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은 신종 코로나19(COVID-19)의 장기화로 소비가 급감한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도 꽃 나누기 운동에 앞장섰다. 다양한 종류의 꽃을 구매해 사무실 곳곳에 비치하고, 방문 고객 등 주변에 꽃을 선물하는 꽃 나누기 운동으로 꽃 소비촉진을 독려했다. 또한, 임직원 복지를 위해 생일 등 기념일 선물로 꽃다발을 지급하는 복리후생 방안도 마련했다.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각종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고 졸업식과 입학식마저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어 화훼농가의 어려움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극심한 한파에 의한 난방비 증가로 꽃밭을 갈아엎는 농가마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농협케미컬은 침체된 지역사회 및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부터 꽃 소비를 돕는 꽃 나누기 운동을 시작해왔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꽃 나누기를 통해 꽃과 함께 사무실 분위기가 한층 밝아져서 좋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에 더해 기습 한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의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농가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정종대)의 프랜차이즈‘또래오래치킨’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한 달 동안 배달앱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달앱‘요기요’에서는‘또래오래치킨’인기메뉴 5종으로 구성된 치즈볼/불닭볼 세트 주문 시 월~목요일에는 4000원, 금~일요일에는 5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배달앱‘배달의민족’에서는 1월 매주 수요일 전 메뉴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위메프오’에서는 매일 전 메뉴 4000원 할인을 진행한다. ‘또래오래치킨’은 치킨뿐 아니라 사이드메뉴 또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 사이드 메뉴로는 100% 국내산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진 고소하고 담백한‘리얼치즈볼’과 빵 속에 매콤한 불닭이 들어있어 먹을수록 중독되는‘불닭볼’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12월 31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이하 농진청)으로부터 우수 농약시험 연구기관(GLP)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재단 농자재분석팀은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신뢰성이 확보된 시험결과를 통해 잔류농약 등 독성물질로부터 안전한 농산물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GLP 기관지정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2년의 준비작업 끝에 지난해 8월 GLP 기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류심사 및 2일간의 꼼꼼한 현장실사 수검과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을 거쳐 농약잔류성 분야의 작물잔류 포장시험과 작물잔류 분석시험* 등 2개 항목에 대해 GLP기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재단은 이번 GLP 시험연구기관 지정을 계기로 잔류농약 분석에서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아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을 미연에 방지해 농작물의 잔류농약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불식시키고 농약(작물보호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규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에게는 농약등록에 필요한 근거 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현장애로 해결, 안전농산물의 수출 확대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등 세계최초 기능성 종자로 유명한 제일씨드바이오와 오스템은 지난 5일 증평 육종연구소에서 인수합병 체결을 완료했다. 오스템은 스틸휠(Steel Wheel), 바디판넬(Body Panel), 새시(Chassis), 시트(Seat), 디젤 엔진용 세라믹 필터 등 자동차 관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회사로, 기술 및 품질수준에서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중견기업이다. 1978년 설립된 제일씨드바이오는 고기능성 품종 육종으로 종자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유전자변형(Non-GMO) 육종 방법으로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를 비롯한 채소종자 약 350여 품종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토종 종자업체다.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해 앞으로의 농업은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식물공장을 중심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고, 이러한 시대 변화에 따라 오스템은 이번 인수합병을 계기로 신시장인 농업분야에 진출해 종자뿐만 아니라 농자재, 스마트팜, 식물공장 등 다양한 관련분야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제일씨드바이오는 식물공장에 적합한 종자를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이에 그린랩스는 국내 농업분야 스타트업에서 단일 투자금액 최대 규모를 유치했고,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05억원에 이른다. 2017년 국내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한 그린랩스는 농작물 생산에 이은, 유통 및 판로개척을 위한 ‘팜모닝’ 서비스를 선보이며 농민을 위한 데이터농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팜모닝에서 제공한 농업정보포털 서비스(농사날씨, 농사위키, 농사지식인, 경락시세 등)는 농민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 농가회원을 빠르게 확보하는 성장동력이 되며 업계 반향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생육정보를 통해 24시간 농장환경을 정밀제어, 최적의 생육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도매출하 시세 분석, e커머스 대행,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진행 등 차별화된 유통 서비스를 선보이며 농민을 위한 유통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랩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농민의 ‘생산’부터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북미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 판매에 있어 2020년 소매 판매는 1만6,000대, 2021년 딜러 사전 주문은 1만대를 기록하며 2개 부문에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해 미국과 캐나다에 약 480여개의 딜러를 두고 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딜러망 없이 2개 트랙터 모델만 가지고 시작해 현재는 61개의 트랙터 모델을 가지고 연평균 1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탄탄한 시장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승용잔디깎기(제로턴모어) 출시를 필두로, 올해 소형 건설장비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업망 강화를 위해 캐나다 현지 법인 설립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16년 비전선포식 공약 1년 앞당겨 대동공업 김준식 회장은 지난 2016년 북미 딜러대회 비전선포식을 통해 5년 후인 2021년까지 북미 시장에서 2배 매출 성장의 목표를 밝힌바 있다. 이후 대동USA 김동균 사장의 진두지휘 하에 2020년 트랙터 및 운반차 1만6,000대 소매판매를 달성
성보화학 윤정선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열린 ‘2020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독서경영 대상 특별상(서울특별시 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임직원 대상의 독서토론회를 운영하고 사내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독서경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은 독서·출판문화 발전 및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선 기관(단체)과 개인에게 시상하여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국회(교육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서울특별시의회, 양주시의회에서 상장을 후원한다. 성보화학은 2018년부터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독서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토론의 주제를 회사의 핵심가치인 ‘도전, 신뢰, 사람’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여 구성원들이 회사의 핵심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내 도서관 ‘다락방’을 개관해 임직원들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부터 스테디셀러까지 약 350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해당 도서들은 성보화학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보화학은 여송사회복지재단과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이병각)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여가친화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이란 기업이 근로자에게 여가 친화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여 일과 여과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모범기업을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기업들의 여가 친화제도 및 경영 전반에 대한 서면심사, 현장조사, 임직원 온라인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2020 여가친화기업으로 농우바이오를 포함한 총 63개 기업(신규 인증 47개, 재인증 16개)을 선정했다. 농우바이오는 출산 및 자녀 양육 관련한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른 휴가 외에 10일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기간 1년 후에는 퇴사에 대한 걱정 없이 휴직 전 직무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검진을 위한 휴가 지원해 준다. 임산부와 영유아(신생아)는 주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녀 출산시는 출산 축하지원금 50만원~200만원 까지 지원한다. 농우바이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일과 가정 모두가 만족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탄력적 근로 시간 제도 적용 △사내 동호회 비용
팜한농 이유진 대표가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견뎌내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유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유진 대표는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롯데지주 이훈기 경영혁신실장, 만도 박기찬 사외이사를 지목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가 들어간 캠페인 로고를 통해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은 지난 11일, 2020년 전국 대리점 정기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동종업계 최초로 비대면 화상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번 전국 대리점 세미나는 1차 11일(금), 2차 14일(월), 3차 16일(수), 총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미나를 주관하는 바이오플랜 본사 회의실에도 발표자를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1차 세미나에서는 전국 40여명의 대리점주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인 움직임과 업계 최초로 바이오스티뮬런트농업(B.S농법)을 적용시킨 새로운 해결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국 쌀 수확량 감소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분석과 대응책 마련에 대한 토론시간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도 매뉴얼을 제안했다.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바이오플랜은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심도 깊은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적용하는 B.S농법은 이미 농업 선진국에서 검증된 사례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B.S농법을 통해 기상이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기업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창업주 고(故) 김삼만(金三萬)회장이 '농업 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事業輔國)' 기치를 내걸고 1947년에 경남 진주에서 '대동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62년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동력 경운기를 생산 보급하면서 종합 농기계 회사로서의 도약과 국내 농업 기계화의 염원은 담아 1966년 지금의 대동공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60~70년대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농업 기계화를 선도해 현재까지도 국내 1위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80년대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해 현재 세계 7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글로벌 농기계 회사로 거듭났다. 올해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농업 솔루션 서비스, 농업용 로봇 등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 실현 전략과 계획을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반해 현 사명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이미지보다는 전통 제조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3일 '바이오기업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공동 주관하는 '바이오기업인의 날'은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우수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 분야 산·학·연 연구자와 산업부 및 KEIT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팜한농은 ’13년 11월부터 ’17년 4월까지 42개월간 진행한 '혁신 비선택성 제초제 글로벌 사업화' 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과제를 통해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는 저약량으로도 화본과·광엽 잡초 및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저항성 잡초 제초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국내외 대면적 생물활성 시험과 250건 이상의 안전성 시험으로 성능의 우수성과 인축(人畜)·환경 안전성이 검증됐다. 팜한농이 10년 넘는 시간을 들여 개발한 ‘테라도’는 인축 및 환경 독성 등 사회적인 이슈와 기존 글리포세이트계 제초제 장기간 사용에 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