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식량안보에 대한 위기의식 증대와 함께 세계 식량공급망의 위기 직면으로 인해 국가차원의 식량확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 무기질비료업계는 친환경농업 시책으로 정책부서로부터 소외되었던 무기질비료의 효과성·안전성·경제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과거 무기질비료 생산·공급의 자급달성을 통한 국내 식량증산에 크게 기여해 온 무기질비료 산업에 대한 재조명 및 실효적인 발전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무기질비료 사용 감축 유도 정책 현재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과 2050년 탄소중립선언에 따라 친환경·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종농업은 재배방식부터 농약·비료·화석연료 등 농업전반의 사용규제와 환경친화적 농법으로 무기질비료 사용 감축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비료관리법상 비료판매 자율화로 정부가 직접시장에 개입하지 않고 친환경농업의 확대와 지역양분관리제 시행 등 환경친화적 비료 지원을 유지함으로써 무기질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 강화로 비료 생산업계의 경영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농업현황을 살펴보면, 농경지면적이 연평균 1%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비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가 서로 상대방 시장에 진출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입찰업체에 대한 심사기준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건설산업 업역규제 폐지에 따라 종합·전문건설사업자간에 상호 시장 진출이 가능해진 것에 따른 조치다. 당초 토목공사‧건축공사 등의 종합공사는 종합건설사업자만, 토공사‧철근콘크리트공사 등의 전문공사는 전문건설사업자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농어촌공사가 이달 3일 개정 시행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세부기준’은 추정가격 300억 이상의 대규모 공사에 적용되는 심사기준이다. 먼저 시공경험 평가 시 종합·전문건설업자간의 규모와 역량 차이를 고려해 실적 평가방법을 개정했다. 종합공사는 2개 이상의 전문공사로 구성되는데, 전문건설사업자가 종합공사에 참가할 때는 해당 종합공사를 구성하는 전문공사의 업종별 실적을 모두 합산해 인정한다. 반면에 종합건설업자가 전문공사에 참가할 때는 해당 전문공사 업종에 대한 실적의 2/3를 인정한다. 또한, 전문건설사업자는 발주청의 시공평가를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감안해 전문건설사업자가 종합공사에 참여할 경우에 시공평가결과 심사항목에 대해 기본점수를
글로벌 펌프 전문기업 윌로그룹의 한국법인 윌로펌프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윌로그룹은 전일승 대표와 민병규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전일승 대표가 국내 영업 업무와 신사업 확대에 주력한다면, 민병규 대표는 오퍼레이션과 개발을 맡아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민병규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로의 변화는 역할의 분리보다는 집중의 의미"라고 밝혔다. 전일승 대표는 윌로펌프에 합류하기 전 한국하니웰에서 빌딩제어 부문을 이끄는 수장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그 이전에는 IBM Korea에서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를 거쳐 삼성테크윈에서 영업 및 마케팅기획그룹을 이끌었다. 민대표는 전 윌로펌프 부대표로, 약 20년간 윌로펌프에서 R&D, PM을 거쳐 오퍼레이션, 영업 총괄까지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전일승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윌로펌프는 업계 선두의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로펌프㈜는 펌프와 펌프 시스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독일 기업 윌로그룹의 한국 법인
최근 자치분권 활성화 차원에서 국비사업의 지방 이양방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실정에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또한 지방 이양에 대해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력확충을 통한 작물의 생산성・품질・병해충 저항성을 증대시켜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축분의 자원화를 통해 농축산업에 의한 환경부하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지방이양시 열악한 재정여건 등 문제 발생 그러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지자체 사업으로 이양될 경우, 열악한 지자체의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사업의 축소 내지는 포기사태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결과적으로 농업의 경쟁력 제고 목표를 달성하기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이 지방으로 완전 이양될 경우 1,130억원의 지방비 추가부담이 필요하다. 그러나 2020년도 재정자립도를 살펴보면, 전국 45.2%, 전남 23.3%, 전북 24.9%, 강원 25.8%, 경북 27.1% 등으로 지방재정이 열악해 재원확충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개발자 채용에 본격 나서며, 최대 5000만원의 사이닝보너스 지급 및 스톡옵션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랩스는 팜모닝의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고도화를 위한 웹 프론트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그리고 데이터 엔지니어 등의 채용을 통해 연내 최대 50명의 제품개발본부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자 직무에 대한 보상안을 한층 강화하여 채용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역량있는 인재채용을 위해 상반기 입사하는 개발자들에게 스톡옵션을 제공하고 최대 5000만원의 사이닝보너스를 지급한다. 그리고 임직원 대상으로 사내 추천제도를 운영, 개발자 직군 추천/최종 합격시에는 최대 400만원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등 업계 경쟁력 있는 지원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그린랩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7시) 개발자 채용설명회를 열고 개발 조직의 기술 및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신상훈대표의 기업소개, 랜선 오피스투어, 그린랩스 기술 스택(Tech Stack)소개, Q&A세션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그린랩스 채용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특히 리디북스 CTO
글로벌농업혁신기업 ㈜누보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경영’에 동참하고 있다며 누보의 ESG경영 사례를 전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지배구조 개선(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투명 경영을 위한 윤리의식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비료 제조는 인류에 식량을 안겨주는데 공헌하나 비료 시비 과정에서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N₂O) 등 질소산화물을 배출한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에 의하면 캘리포니아 농경지에 비료를 통해 1Ha당 매년 평균 131.8Kg의 질소 성분을 공급하여 평균 19.8Kg의 질소 산화물을 방출하고 있다는 연구 발표도 있었다. 비료 사용을 안 할 수는 없기에 유실되는 비료의 양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에 누보는 비료 유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신 CRF(Controlled-Release Fertilizer) 생산 설비를 도입했다. CRF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비료는 비료를 특수 코팅 처리하여 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필요한 영양소를 6개월동안 천천히 공급할 수 있어 비료의 유실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대표이사 이남희)의 환경과학사업부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에 대한 사내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질병으로 여겨져 온 말라리아에 대한 정보와 방제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임직원에게 비대면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가 공개한 인포그래픽은 ‘말라리아와 매개체 방제’를 주제로 말라리아 및 매개체의 위험성과 현황 그리고 방제를 위한 바이엘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알리고자 제작됐다. 인포그래픽 자료는 ▲매개체에 의한 가장 치명적인 질환 ▲말라리아 위험지역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노력 ▲2000-2016년의 진척사항 ▲살충제의 저항성 ▲말라리아를 해결하기 위한 바이엘의 노력 등 총 6개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매개체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가장 치명적인 질환인 말라리아는 현재 전세계에서 2억명 이상의 감염 환자가 있으며, 매해 40만 명이 넘게 사망해 전염병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보고 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 또한 말라리아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말라리아 퇴치 대상 국가 21개국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1
맞춤형 비료제조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충청북도 ‘2021년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 역량강화 사업’에서 8개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충청북도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 역량강화 사업은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의 맞춤형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세라믹소재 기업체를 선정해 매년 2억5천만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천지바이오’는 지난 2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고를 통해 사업을 신청한 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8개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천지바이오’는 바이오 세라믹소재 비료전문기업으로써 연구계획우수성, 연구수행역량, 연구기대성과 등에서 우수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은 2개 분야별로 나뉘며, 기술개발 R&D분야는 기업별 최대 4천만원, 평가장비 분석지원 분야는 기업별 최대 6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천지바이오’는 기술개발 R&D분야에 선정되어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천지바이오 한기균 대표는 “천지바이오는 지난
국내 농산업의 대표기업인 ㈜경농은 지난 3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용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농은 이병만 회장과 이용진 사장,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신규 선임된 이용진 대표이사는 ㈜경농 미래전략팀장, 미래전략부문장, 연구본부장, 마케팅본부장, 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9월 경영총괄 사장에 선임됐다. 지난 2019년 3월부터는 ㈜조비 대표이사를 겸임해 왔다. 이용진 대표이사는 “지난 65년간 축적해 온 농업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확대하여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작물보호제를 비롯하여 종자, 비료, 친환경, 천적곤충, 스마트팜 등 다양한 농업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국내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토탈 농업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비료산업계의 대표기업인 ㈜조비는 지난 3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승연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이승연 대표이사는 ㈜경농 경영전략팀장, 경영기획본부장, 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6년 6월 ㈜경농 사장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 ㈜조비 사장에 선임됐다. 이승연 대표이사는 “㈜조비는 지난 66년간 고품질 비료 공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큰 신뢰를 받아왔으며, 국내 최초로 완효성 비료(단한번)를 개발 보급하며 비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라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토양을 더욱 건강하게 하면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임직원들과 단합하여 우리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페인은 농촌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을 배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겨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SG한국삼공㈜ 카카오톡플러스채널을 통해서 사연 응모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연 응모와는 별도로 참여 이벤트 등 많은 경품을 준비했다. 새참 캠페인의 사연 당선자는 SG한국삼공㈜의 공식 카카오톡플러스채널을 통해 5월 18일 공지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농업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6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캠페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를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빔 조명을 활용한 바닥 안내 표시체계를 도입했다. 가락몰은 청과, 수산, 축산 등 6개의 직판매장과 대형마트, 식당가 등으로 편의시설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가락몰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길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공사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최근 빔 조명 바닥 안내체계를 구축해 지하철, 화장실, 직판 부류별 위치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가락몰 지하1층, 1층, 3층 등 일부 구역에 25개 빔 조명을 우선 설치했다. 향후 고객 및 유통인들의 설치 장소 등 의견을 받아 30여개를 상반기 내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