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aT센터에서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AI 상품 개발 및 활용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사를 비롯하여 국가 디지털 댐 사업에 참여해 산업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 중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MBN매일방송 등 5개 기관이 연대해 구성한 빅스퀘어 유니언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제공기업인 나이스지니데이타㈜, (재)한국무역통계진흥원, (재)전라남도문화산업진흥원, ㈜이지팜, 유로지스넷㈜, ㈜케이플러스 등 6곳이 참여해 데이터 활용을 고민하는 지자체·기업 및 예비창업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빅데이터·AI 활용 사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7월 9일까지 빅스퀘어 유니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T 이원기 디지털혁신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식품 산업도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으나 기술 상용화 속도는 타 산업군에 비해 느린 편”이라며, “이번 상담회가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상담회 참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구본규)과 손잡고 국내 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양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랩스는 국내 클라우드 기반의 2세대 ‘팜모닝 스마트팜’을 필두로, 종합 농업 플랫폼 ‘팜모닝’을 운영하며 농가의 데이터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LS엠트론은 LS그룹의 계열사로 산업기계 및 첨단 부품 사업을 통해 고속 성장하는 기업이다. 주력 분야인 트랙터 사업은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판매법인, 중국‧브라질 생산법인 등 글로벌 거점 기지를 두고 5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랩스와 LS엠트론은 국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빠르게 재편되는 농산업의 데이터농업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양사간의 업무 협약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 자동화 농기계 모델 개발 및 보급, △그린랩스의 데이터농업 서비스와 LS엠트론의 스마트 농기계 등 양사간의 기술 시너지 강화, △스마트 농기계의 온라인 구매 활성화, △팜모닝의 농업 데이터와 LS엠트론의 농기계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다양성을 추구하는 트랜드에 맞춰 주류시장도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주를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오더 서비스로 구매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내산 원료로 만든 전통주 판로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국내산 원료로 만든 전통주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우리술 담다’라는 주제로 전통주 소비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GS25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모바일 스마트오더를 통해 전통주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오더를 활용한 주류 매출 작년 대비 200% 이상 증가 전통주 스마트오더 서비스는 작년 4월부터 시행되었으며, 모바일을 통해 주문·결제한 상품을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말한다. GS25는 작년 9월부터 전국 46개 양조장의 100여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8월중에는 약 40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언택트 시대에 홈술, 혼술이 주류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스마트오더를 활용한 주류 매출은 작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다양한 100가지 술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 방법은 쉽고 간편
국내 농산업의 대표기업인 ㈜경농의 이용진 대표이사가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GO!GO! Challenge)’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 등에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용진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일회용 컵 사용 안하GO! 재활용 포장자재 사용 늘리GO!’라는 실천주제를 선보이며 “일상생활의 작은 행동부터 환경보호의 마음을 실천하여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데 일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농은 전사적으로 임직원들이 1회용품 자제와 개인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폐지를 이용한 제품박스 사용, 수축라벨의 스티커라벨 교체, 종이 라벨의 도입 등 환경친화형 자재들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용진 대표이사는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삼공㈜의 한동우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유통·수출 분야의 혁신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하여 2021년 농식품마케팅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오는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마케팅대학은 농식품 유통·수출산업 분야 장기전문 교육과정으로, 하반기에는 농식품 수출 마스터(5개월),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5개월),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5개월) 3개 과정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1회 5시간, 16~1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자사 마케팅 전략 수립·온라인 상품화 전략·유망기업 수출 전략 등을 강의하고, 각 과정별로 현장 견학 및 국내·외 연수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농식품 수출 마스터 과정은 교육생 소속업체에 유망 수출국가 진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수출바이어 상담회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를 겸비한 교육으로 편성하였다. 또한, 온라인 유통 경영인과정은 쇼핑 라이브 등 최신 온라인 판매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등 실습 위주의 교과목을 집중 편성하였다. 교육 이수 시 과정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공사 사장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민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년 공모 결과 손편지·이메일·영상편지 등 많은 사연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과 사연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수상작은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나눔의 새참 5명을 선정했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본상과 나눔의 새참 수상자의 사연은 한국삼공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새참 사연 전달식을 통해 응모자의 사연을 당사자에게 잘 전달했으며, 회사에서 추가로 ‘안마의자,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청소기, TV,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선물을 함께 응모자와 당사자에게 전달을 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사연과 함께 푸짐한 “새참 꾸러미”를 준비해 사연을 축하해주신 주
식량 안보와 전 세계 농업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글로벌 포럼, 2021년 유스 애그써밋(Youth Ag - Summit, YAS)의 참가자 모집이 진행중이다. 세계의 변화를 일으키는 촉매가 되고자 노력하는 차세대 리더들의 참가 신청은 6월 30일(한국 시간 7월 1일 정오)까지이며, 본 행사는 2021년 11월 16, 17일 양일간개최 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이하는 유스 애그써밋(YAS)은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바이엘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UN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UN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UN SDSN)는 2021년 써밋을 위해 테크 기업인 바벨레(Babele)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스 애그써밋 유니버시티(YAS University)라는 가상의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를 제공하며, 각국 대표 청년들은 11월 써밋의 종료를 기점으로 10주 동안 지속적으로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스킬을 배우는 한편,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만의 ‘변화를 위한 노력’ 이라는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써밋 전체를 아우르는 ‘배고픈 지구를 위
글로벌 농업전문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박진보)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탈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사장은 팜한농 이유진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줄이Go,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 늘리Go'라는 실천 약속 메시지를 신젠타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게재했다. 박진보 사장은 "이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이어져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젠타 착한성장계획(Good Growth Plan)의 탄소중립 농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고객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대체를 위한 다회용 장바구니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14일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HLDS, 대표 민병훈)와 스마트팜 센서 및 구동장비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은 스마트팜 센서 및 구동장비의 시범 적용과 시장조사를, HLDS 는 제품의 설계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우리나라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센서장비 개발과 보급으로 더욱 더 많은 농업인들이 디지털농업의 높은 생산성과 뛰어난 편리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팜한농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디지털파밍(Digital Farming)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팜한농의 디지털파밍 솔루션은 전국 시설하우스의 85%를 차지하는 단동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개발돼 소규모 비닐하우스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팜한농은 앞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센서장비 적용을 확대해 디지털파밍 솔루션의 핵심인 작물 생육 관리 및 병해충 예측 및 방제 추천 솔루션 등 의사결정 서비스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팜한농의 핵심역량에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파밍 솔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 임직원은 지난 5월 28일 강원도 원주, 6월 3일 경기도 이천에 이어, 9일 경기도 고양시 관내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손돕기는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농협케미컬 경영기획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화훼 관리 작업 보조 및 주변 정리 작업에 힘썼다. 지난 3일 일손돕기에서는 마케팅전략팀과 마케팅지원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농번기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복숭아 봉지 작업 및 과원 정리를 돕고, 마을 주변 정리도 함께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썼다. 농협케미컬 임직원들은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해 임했으며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코로나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밝은 표정으로 작업을 열심히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일손돕기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상생협력의 마음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자”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미얀마에 한국 농업기계의 수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미얀마생명문화운동재단(FLCM, 이사장 김성철)과 ‘한국 농업기계 공급 및 교육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6월 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조합 김신길 이사장과 FLCM 김성철 이사장은 미얀마에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계를 공급하고, 교육 협력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얀마에 한국산 농기계 공급에 따른 정부지원 협조 및 정보 제공 △한국산 농기계의 지속적인 공급과 안정적인 유지관리 △한국산 농기계의 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관련 상호 협조 △기타 양 기관이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협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 조합 김신길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미얀마를 해외진출 중점 대상국으로 하여 한국 농업기계의 신남방 시장 개척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MOU가 한국 농업기계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 및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생명문화운동재단(FLCM)은 미얀마
본격적인 영농기에 비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원자재 가격의 급등세가 꺽이지 않아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의 경영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복수의 비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국제곡물가 인상에 따른 미국과 인도 등의 비료수입 증가와 중국의 자국내 비료 우선 공급 정책과 환경정책 강화 유지 및 염화칼륨 공급사 재고 소진 등으로 무기질비료의 국제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적기 조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기질비료 원자재가격 강세 당분간 지속될 듯 요소 44%↑ 인산암모늄 50%↑ 해상운임도 3배↑ 요소는 중국의 비료생산을 위한 원료부족 현상과 추비시즌 도래로 공급이 부족해졌고, 인도의 추가 대규모 입찰로 물량확보를 위한 수급 불안정이 커지면서 지난 6월 4일 FOB 395$/톤은 지난해 11~12월 274$/톤보다 44% 상승했다. 특히 중국의 요소 생산이 줄어들면서 6월초 요소가격은 5월달 대비 10%이상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염화칼륨은 옥수수와 콩 등 곡물가격 상승으로 브라질 등 수요가 증가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이 낮은 동아시아 물량은 축소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 수입가격은 6월 4일 CFR 288$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