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에 생기는 덩어리, 즉 갑상선 결절은 촉진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하고 조직검사(세침검사 또는 총생검)를 통해 최종적으로 악성인지 양성인지 판단한다. 예전에는 갑상선암이 의심되면 크기와 상관없이 즉시 조직 검사를 시행하고 수술로 제거했다. 갑상선암을 수술적으로 제거할 때 갑상선암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갑상선암이 있는 쪽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갑상선암 수술을 하게 되면 정상적인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환자가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아 1cm 보다 작고 전이가 관찰되지 않고, 위치가 좋은 경우에는 서둘러 갑상선암을 제거하지 않고 경과를 추적 관찰하며 수술 시기를 정해도 충분하지만 환자의 불안감을 악용하여 과잉 진단, 과잉 진료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조기 갑상선암 진단 및 수술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우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크기, 모양, 발생 위치 등을 파악한다. 대한 갑상선학회에서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1cm 이상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적인 노년기를 보내려는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건강은 물론이고 외모까지 동안이고 싶은 욕구를 서슴없이 드러낸다. 자연스럽게 동안 성형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동안 성형의 종류는 다양하나 핵심을 잘 살펴보면 결국 ‘주름을 없애고 매끄러운 피부를 회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임을 알 수 있다. 다양한 동안 성형 중 안면거상수술은 얼굴 전반의 주름을 개선할 수 있어 장, 노년층의 관심이 뜨겁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피부 아래에서 연부 조직을 붙잡아주던 유지 인대마저 느슨해지면서 얼굴 전반부가 아래로 처져 내린다. 단순히 눈가, 입가 등에 주름이 잡히는 것 외에도 눈 밑에 지방이 돌출되고 말라 마운드라는 돌출 부위가 생겨 인디언 밴드가 형성된다. 그로 인해 팔자주름까지 도톰해지는 굴곡 현상이 연쇄적으로 나타나 얼굴 전체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된다. 안면거상술은 얼굴 전체의 피부를 위쪽으로 잡아당겨 늘어진 피부를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러한 얼굴 노화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하면 충분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절개 범위 주변의
명절이 지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이른바 ‘명절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명절 기간 동안 장시간의 가사노동과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다리 통증을 느끼며 병원을 찾는 이들 중 일부는 명절 후 하지정맥류가 생겼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지정맥류는 명절증후군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질환은 아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이 부풀고 꼬이는 질환으로, 다리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때 나타난다. 주된 증상으로는 다리 부종, 통증, 그리고 종아리 저림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지정맥류는 유전적 요인, 나이, 장시간 서 있는 직업, 운동 부족, 또는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명절 후 하지정맥류 증상이 도드라지는 이유 중 하나는 명절 동안 받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근육과 혈관의 긴장도가 높아져 통증을 느끼기 쉬워진다. 이는 다리 통증을 더욱 부각시켜 하지정맥류가 생겼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명절 동안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다. 음식을 준비하거나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것, 혹
술이나 기름진 음식 등 퓨린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통풍' 발병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풍이란 요산이 관절 주변 조직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요산은 통풍을 유발하는 물질로, 퓨린이라는 단백질에 의해 생성된다. 퓨린은 음식을 통해 섭취되어 체내에서 요산이라는 찌꺼기로 대사되고, 다시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하지만 이 요산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면 혈중 요산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이 관절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키면 통풍이 발병되게 된다. 가장 큰 원인은 앞서 말했듯 술이나 기름진 음식 등 퓨린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퓨린이 함유된 음식은 몸 안에 요산을 축적하게 된다. 또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약화되어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이 약해질 경우,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도 생긴다. 통풍은 한 군데의 관절, 예를 들어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에서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위에서 생긴 통증이 지속되다가 사라지며, 또 다시 재발하는 등의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할 정도로 격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약 10% 내외의 통풍 환자는 심한 열이
운동량이 감소하면 허리를 지지하는 근육이 약화되어 만성 허리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허리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허리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허리통증이 극심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통증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허리에 질환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대표적으로 허리디스크가 꼽힌다. 각각의 척추뼈 사이에는 디스크가 자리하고 있는데 허리에 부담이 쌓이면 디스크가 제자리를 이탈하면서 주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디스크가 주변 신경을 누르는 양상에 따라 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에도 통증 및 저림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은 "허리디스크의 발병 요인은 다양하다. 유전적인 영향 외에도 잘못된 생활 습관, 허리에 부담을 주는 동작의 반복, 과도한 운동 등 여러 가지가 꼽힌다"라며 "허리디스크 환자 중에서는 허리통증 없이 엉덩이나 종아리에서 통증을 먼저 느끼는 환자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허리부터 통증이 시작하고, 통증이 엉덩이와 종아리로 내려가는 양상을 보이므로 이런 증상이
직업적으로 팔과 어깨를 많이 사용하거나 집안일에 오랜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 중에서 만성적인 팔꿈치 통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팔꿈치에 나타난 통증이 경미한 편이라면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으로 수일 내에 통증이 개선된다. 그렇지만 증상이 보름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의 강도가 높고 재발도 잦은 편이라면 팔꿈치 관련 질환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된다. 잠실 선수촌병원 박근민 원장은 "팔꿈치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테니스엘보가 꼽힌다. 테니스엘보의 정확한 명칭은 '외상과염'이지만 테니스 선수들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렇지만 테니스엘보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을 과사용했을 때 쉽게 발병하는 편이다"라며 "테니스엘보 환자는 대부분 팔꿈치 바깥쪽에서 통증을 느낀다. 질환 초기에는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악화되고 팔 전체로 퍼져나가기도 한다. 또한 물건의 뚜껑을 돌리거나 걸레나 행주를 비틀어 짤 때처럼 팔을 비트는 동작에서 통증이 특히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만성으로 진행된 테니스엘보는 완치가 어려워지고 재발도 잦아지므로 질환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노화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눈 밑이다. 눈 주변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하 지방이 적고 근육층도 얇아 노화가 비교적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눈 밑 피부 자체가 느슨하게 이완되고 지방 분포도도 변하여 눈 주변이 유독 부풀거나 푹 꺼져 보이는 현상이 생기기 쉽다. 그런데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눈 밑 지방이 움직이면서 눈 밑 피부가 볼록해지거나 움푹 패는 문제는 외모에 큰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눈 밑이 꺼져 내리면 눈가에 그늘이 지면서 어둡고 피곤한 인상을 주게 돼 자신감이 떨어지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최근 동안 얼굴을 원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30, 40대에서도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눈 밑 지방 재배치는 주로 레이저 수술이나 절개를 통해 뭉치고 늘어진 눈 밑 지방을 제거함으로써 눈 밑이 움푹 패이거나 볼록해진 문제를 개선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눈 밑 지방 재배치는 종종 하안검 수술과도 비교되는데, 둘 다 동안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수술적 접근법이지만 목적과 방법에 차이가 있어 자신의 눈 밑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눈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척추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말한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며,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허리디스크는 주로 30대에서 5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이 연령대는 일과 관련된 활동이 많고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시기다. 젊은 층에서도 스포츠나 사고로 인한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과육체적 노동을 많이 하는 직업군에서도 허리디스크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그 자체로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한의학적 치료는 통증 완화와 함께 장기적인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주 도원한의원 김정억 원장은 "심침과 한약을 결합한 치료법이 허리디스크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데 효과적"라고 전했으며, "허리디스크 치료에 심침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심침은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 조정을 통해 디스크 주변의 순환 회복을 돕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신경 압박을 해소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염증을 줄이며, 통증 완화를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원장은 "심침과
어깨관절은 신체 관절 중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부위로써 그만큼 근육이나 힘줄, 인대 등의 부상 위험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어깨관절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는 '어깨회전근개파열'이 있다. '어깨회전근개'는 어깨관절 주위에 자리하고 있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이라는 4개 근육의 복합체를 뜻한다. 이들은 어깨관절의 안정성과 움직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 여러 원인들로 인해 조직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잠실 선수촌병원 박근민 원장은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 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어깨 운동을 지속하는 것 등이 어깨회전근개를 파열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퇴행성변화가 진행되면 조직이 약화되면서 작은 충격만으로도 파열이 생기기도 한다. 이외에도 해당 조직의 형태학적 이상, 외상, 혈액순환 장애 등이 문제가 되어 어깨회전근개에 파열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조직이 견봉과 상완골 사이에서 반복적인 물리적 압박을 받으면서 점차적으로 파열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회전근개에 손상이 생기면 어깨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지고 어깨 근력 약화, 어깨관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집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의 94%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골다공증이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뼈가 파괴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에 따라 여성들이 골다공증에 더 취약해진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골밀도가 감소하면 척추, 손목, 대퇴골 등에서 쉽게 발생하며, 일상적인 활동이나 사소한 충격에도 골절될 위험이 있다. 특히 노인들은 골절이 발생한 후 검진 과정에서 골다공증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서 뼈와 관절은 점차적으로 퇴행하게 된다. 이는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관절의 연골이 마모되면서 통증을 유발하여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강남 서울연세21세기의원 김태욱 원장은 “골다공증은 여성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폐경기 이후에는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골다공증은 비타민 D 보충과 규칙적인 식단, 운동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어깨회전근개는 어깨관절 주변에 위치한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을 지칭한다. 이들은 어깨관절의 움직임 및 안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 여러 원인들로 인해 조직에 손상이나 파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어깨회전근개 파열 시에는 극상근이 파열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 이후 뒤쪽으로 U자 형태로 파열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잠실 선수촌병원 박근민 원장은 "어깨회전근개에 파열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했을 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어깨 운동을 지속했을 때 등등의 상황에서 조직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어깨회전근개가 약화된 경우에는 작은 충격만 받아도 조직이 파열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외에도 선천적 및 후천적인 영향으로 견봉이 튀어나온 상태라면 어깨회전근개에 파열이 발생할 확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깨회전근개파열의 정확한 진단은 MRI 촬영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조직의 어느 부위에서 어느 정도의 파열이 발생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파열이 비교적 경미한 편에 속하는 환자는 물리치료 및 보조기 착용, 주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허리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허리통증의 원인에는 허리염좌나 운동 부족, 질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허리와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여기서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구성하는 조직들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점차 비대해져 척추관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척추관에는 척추신경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척추관이 압박받으면 허리통증 및 다리 저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60~70대 이상의 노령층에서 발병하는 편이라 노인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운동 부족이나 생활습관 변화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질환의 발병 연령이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를 보인다"라며,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지만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통증이 감소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오래 걸으면 허리 및 엉덩이, 다리에 뻐근한 통증이나 당김 증상이 나타나는데 잠시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바로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척추관협착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점점 더 악화되므로 초기에 진단받는 것이 매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