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이끌 ‘국산 콩 연구개발-가공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31일 본원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콩 가공업체 전문가와 연구개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국산 콩 산업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국산 콩 연구개발-가공산업 협의체는 국산 콩 가공 제품 제조 대기업․중소기업 관계자 36명과 품종 육성, 장류 개발, 대체식품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품종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에 민관이 협력하는 유기적 체계를 갖추고, 국산 콩 생산량 급증과 소비 정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날 국산 콩 현황 및 연구개발 성과 소개에서 ▲국산 콩 품종 개발 및 연구 방향(밭작물개발과 김기영 과장) ▲콩 활용 연구개발 성과 및 연구 방향(발효가공식품과 김상범 과장)이 발표됐다. 산업화 성공 사례로는 ▲국산 콩 활용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디자인농부 김요섬 대표) ▲국산 농산물 활용 장류·소스 제품화 현황(㈜샘표식품 백은종 팀장) ▲국산 콩 활용 대체육과 식용유지 제품화 기술 개발((주)수지스링크 이현우 실장) 등을 공유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3월 31일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배추‧고추 아주심기(정식) 기계화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열고, 밭작물 기계화 추진 과정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배추‧고추는 경운‧정지, 아주심기, 비닐피복, 방제,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재배, 출하된다. 현재 배추‧고추의 기계화율은 2024년 기준 각각 56.2%, 48.9%로 8대 밭작물 마늘, 양파, 배추, 무, 고추, 감자, 고구마, 콩 중 가장 낮다. 전체 밭농업 기계화율(67.0%)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아주심기 기계화율은 각각 0%, 0.3%로 기계화가 시급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배추‧고추 아주심기 기계화를 위해 기계로 아주심기 하기 적합한 ‘배추묘 생산 기술’, 아주심기 전후 작업을 하나의 기계로 할 수 있는 ‘흙올림식 휴립피복기’, 모종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배추‧고추 자동 정식기’를 개발해 주산지에 소개하고 있다. 이날 현장 연·전시회가 열린 배추 재배 농가는 2주 전부터 배추‧고추 아주심기 기계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기계로 아주심기를 했다. 농가는 “직접 기계로 아주심기를 해 보니 작업이 섬세해 연약한 모종이 다칠 염려가 없고 활착에도 문제가 없으리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도매시장은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품질관리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갖춘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했으며, 30일과 31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 사전
<승진> △ 선임연구위원 박미성 △ 연구위원 이정민 △ 연구위원 이순미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캠페인을 진행한다.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새참캠페인은, 농촌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 도시락“을 배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연 응모 방법은 카카오톡채널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사연응모 링크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입력하거나, 손편지, 영상 등을 우편이나 이메일(sunjin@30agro.co.kr)을 통하여 새참캠페인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사연 응모자와 당선자에게는 새참 도시락과 함께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LED TV, 드럼세탁기 등 많은 경품을 준비했으며, 또한 사연 응모와는 별도로 카카오톡채널과 유튜브에 가입하고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참여 선물을 준비했다. 새참캠페인의 사연 당선자는 SG한국삼공㈜의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5월 18일 발표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가 3월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주 감귤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의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과 신젠타코리아의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혁신적인 작물보호제를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현 박사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30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1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이며, 전주대비 하락세로 아직까지 중동전쟁에 따른 가격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낮은 당근, 양배추, 양파 등에 대해서는 수급안정대책을 추진 중이며 소비촉진(할인지원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쌀은 3월 13일부터 정부양곡(10만톤)을 공급 중이며, 지자체, 농관원 등과 합동으로 정부양곡(벼)이 쌀로 시장에 원활하게 유통되고 있는지 점검을 추진하고 RPC 대상으로 신속한 시장공급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양곡 공급 이후 3월 25일자 산지쌀값은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로 전년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다. 계란은 기존 정부 할인지원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지속하고 닭고기도 4월 2일부터 추가로 실시하여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내 AI 발생에 따라 당초 미국에서 수입 예정이었던 물량(224만 개)은 태국산으로 대체하여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는 3월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농촌진흥청(RDA),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Agroscope) 연구소, 에코링크스(EcoLinks)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신젠타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와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농업부문이 합병하여 출범한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서 과학 기반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연결하는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초대되어 참여했다. 특히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신젠타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은 '재생농업과 관련한 혁신 기술, 토양 건강 및 기후 회복력 중심 농법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재생농업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 혁신뿐 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꽃 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확보를 위해 저온 피해 대응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온 경감 대응=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 저온 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로 인해 꽃 내부 기관이 손상될 수 있다. 배꽃이 저온에 견디는 한계 온도는 흰꽃봉오리 시기는 영하 3도(℃) 내외, 만개 전후에는 영하 1도(℃) 내외이므로 이때는 특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배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 ▲배꽃이 활짝 핀 시기(만개기) 저온이 예상되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온 경감기술을 제때 적용한다. 주요 기술로는 나무에 물을 뿌리고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활용한 ‘미세살수’, 팬을 설치해 더운 공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온풍 방상팬(방상팬)’과 ‘온풍 송풍법’ 등이 있다. 2025년 저온이 발생했던 나주·김천·상주 지역의 ‘신고’ 꽃 피해율은 20~50%였지만, 미세살수나 온풍방상팬을 적용한 과수원의 피해율은 20% 이하로 그쳤다. ▶인공수분=배는 같은 품종끼리는 수정이 어렵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기후변화 대응 미생물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H30-3’가 산업체에 기술 이전돼 제품으로 나온다. 2017년 특허 출원된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H30-3’는 배추와 상추 등 작물이 고온, 건조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여 피해를 줄이는 기능이 있다. 이를 작물에 처리하면 작물 내 다양한 생리현상에 관여하는 식물 호르몬 앱시스산(ABA) 함량을 조절해 기공 개폐를 제어함으로써 환경 장해에 조기 반응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배추 무름병 등 병 억제와 생육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생물이 생성하는 세포 외 다당류는 식물 뿌리 정착을 돕고 토양 수분 보유력을 높였다. ▲(작용기전) 모식도 연구진이 2023년 충남 태안에서 봄~여름배추 재배 현장 실증한 결과, 육묘기 때 이 미생물을 처리한 후 본 재배지에 아주심기(정식) 하면 어린 모종의 활착률이 처리하지 않은 배추보다 3.52% 증가했다. 생육기 토양 수분도 8.2% 늘었다. 배추 수확기 무름병 발생을 평가한 결과, 47.55%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 배추를 수확했을 때 배추 무게는 처리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화기에 예측 정보에 따라 전문 약제를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궤양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사과, 배 개화기에 방화곤충 등에 의해 꽃으로 옮겨져 발병하므로, 제때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부 농가에서는 약해를 우려해 개화기 약제 살포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옥시테트라사이클린 계통 약제 약해 증상(사과)》 개화기에 스트렙토마이신이나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포함된 항생제를 고농도로 살포하면 잎끝이 노랗게 변하는 약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꽃의 결실이나 열매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최저기온이 3도 이하인 날에는 물만 뿌려도 꽃이 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제 살포를 멈춘다. 《저온기에 살포 시 사과 꽃의 약해 증상》 ▲저온 시 무처리구 ▲저온 시 물 처리구 ▲저온 시 스트렙토마이신 처리구 과수화상병 약제는 다른 농약이나 영양제와 섞지 말고 살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fireblight.org) 꽃 감염 위험 정보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3월 30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치유 농원(황금의 숲)에서 제2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공개 토론회(포럼)는 치유농업 산업화와 관련 정책 확산을 위해 민간, 학계, 정부·행정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하는 토론 협의체이다. 올 1월에 제1차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본청 및 치유농업시설, 도 농업기술원 등에서 매월 1회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지역단위 농업·산림·해양 치유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한 융복합 모형(모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치유농업 분야 자원 현황 및 연구 성과(농촌진흥청) ▲해양 치유 자원 연구 성과_치유 표준 및 치유 지수(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림치유 분야 연구개발 추진 현황(국립산림과학원) 등을 공유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환경원예학과 이애경 교수, 미륵산자연학교 교육농장 손진동 대표, 가톨릭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지호선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치유 자원 연계 방안과 융복합 모형 사례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