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2021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동의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은 1조1,798억원, 영업이익은 369억원으로 2020년 매출 8,958억, 영업이익 331억원 대비 각각 약 32%, 12% 신장했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등의 미래농업 3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이에 필요한 조직 체질 개선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빠르게 시행, 일하는 방식부터 생산, 물류, 판매, A/S, 경영 지원 등 대동의 전체 사업 밸류체인에 DT가 내재화 될 수 있게 추진함으로써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는 농기계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며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이고 트랙터 10년 무상 보증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을 펼쳐 2020년 대비 약 11% 정도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해외에서는 '원자재비 상승', '물류 대란', '반도체 품귀' 등 3중고에도 불구하고 생산 고도화로 북미,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청년농업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신젠타코리아의 '착한성장계획 2.0'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는 영농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MZ 세대의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신젠타코리아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응모 신청을 받았으며, 전국 지역별 농장 소재지와 벼, 과수, 채소 등 다양한 재배작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9명을 선정했다.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에 선정된 청년농업인들은 금년 작물재배 기간 동안 생육단계별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한 신젠타코리아 작물보호제 제품을 지원받게 되며, 각 지역별로 배정된 신젠타 기술지원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농사를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청년농업인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년 응모 신청을 받아 선정된 청년농업인들에게 연간 지원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청년농업인이 겪고 있는 문제들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2022년도 작물보호제 농협계통신청이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9.4% 증가한 7,758억원으로 마감됐다. 농협계통신청 금액은 2018년 4,554억원, 2019년 4,337억원, 2020년 6,694억원, 2021년 7,090억원에 이어 올해 7,758억원으로 연평균 14.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0~2022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체 점유비는 낮지만 아마다코리아가 매년 4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경농과 신젠타코리아, 한얼싸이언스, 인바이오믹스 등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표] 2020~2022년도 작물보호제 업체별 농협계통신청 금액 한편, 해마다 연초 진행되는 농협계통신청 금액과 실제 납품금액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품목별 허수로 인한 거품이 있기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돌발병해충 및 기상이변 등에 따른 연중 추가발주 물량과 농협 지역본부 자체 구매물량 등을 포함하면 연초 신청금액에 대한 실제 납품금액은 더 큰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지난 2020년도 신청금액은 6,694억원인 반면, 납품금액은 6,375억원으로 신청금액 대비 95.2%였다. 또한 2
GS펌프㈜(대표이사 김춘강)는 지난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한 효성굿스프링스㈜(대표이사 김태형)와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사업제휴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시장정보 공유 및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며, 다양한 유통망 추가확보를 통해 기업이미지 향상 등 시너지효과를 낸 바 있다. GS펌프㈜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제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 제공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갔으며 앞으로도 제휴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GS펌프㈜는 '파워펌' 광고모델로 활약해 온 천하장사 이만기와 광고모델 재계약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와 바르게 노력하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국내 생활용 펌프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가고 있다.
식량생리활성기술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주)바이오플랜(충북 보은)이 전북 농업인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수확·고품질 답리작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월 6일 (사)한국쌀전업농 김제시연합회 50명, 1월 19일 김제 답리작 농가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인 김제 만경평야에서 답리작을 6만평 이상 재배하는 대농가들이다. 중간 물떼기와 화학비료 저감사용 권장 답리이모작은 1년에 작물을 두 번 재배하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유묘기 저온피해, 수확기 잦은 장마와 고온 등으로 생육불량 및 수확지연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업현장에서는 이상기후 대응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논 농업의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시키는 중간 물떼기와 화학비료 저감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벼의 뿌리와 분얼경 발달을 촉진시키는 ‘분얼 관리기술’ (주)바이오플랜은 다년간 연구한 식물생리활성기술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동시에 다수확·고품질 농사까지 가능한 재배기술을 교육 및 보급하고 있다. 벼의 뿌리와 분얼경 발달을 촉진시키는 ‘분얼 관리기술’은 관행 대비 생육일수를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미국 시애틀 법인에 이어 앨라배마에 지사를 추가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지사 설립에 대해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방안이라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원예 및 육묘 재배는 대체로 앨라배마를 포함해 기후가 온화한 남동부 지역에서 진행된다. 기존에 시장 내 주요 인력은 멕시코 노동자였으나, 최근 몇년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어려워 노동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노동력 절감 효과가 뛰어난 코팅 비료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을 확대해 나갈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누보는 이미 10여개의 미국 대형 원예 및 육묘 업체와 실험을 통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완효성 비료 대비 누보의 코팅 비료인 원예용 용출제어형비료(CRF, Controlled Released Fertilizer)의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유통 협력 파트너와 함께 올해 앨라배마주,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 테네시주를 타깃으로 삼아 원예용 비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원예용 비료 시장은 연간 138 억불(약 16.2조) 규모로, 용출제어형비료(CR
디지털축산 플랫폼 기업 유라이크코리아 (uLikeKorea, 대표 김희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에 김희진 대표가 참가하여 "스마트축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26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30분까지 열리는 '4차산업 혁명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포럼'은 축산업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한우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이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국회의원과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여 개최된다. 포럼 주제 발표자는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외에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축산정책과장의 "대한민국 축산정책(한우)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영남대학교 생명공학부 여정수 명예교수가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4차 산업 시대 첨단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김단일 교수의 "가축질병 관리를 위한 ICT기술을 활용한 질병 컨트롤 타워 구축 제안"과 한우농장을 직접 운영중인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자비오 스카우팅’을 국내에 공동으로 공식 출시한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의 사진 인식 기술,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작물에 발생한 병충해 및 잡초를 분류할 뿐만 아니라 방제에 적합한 작물보호제까지 연계해 추천하는 첨단 디지털 농업 플랫폼이다. 이는 농가의 병해충 및 잡초 방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이다. 현재, 필리핀을 비롯한 전 세계 100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해 활용되고 있는 자비오 스카우팅은 이제 국내 농업인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국내 출시를 위해 현장 검증을 시행해 현지 요구 및 농업 조건에 맞도록 집중 개발됐으며, 잡초 동정, 작물 병충해 인식, 잎 손상 면적 분석, 작물 생육 분석의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비오 스카우팅은 전 세계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병충해 및 잡초를 실시간으로 동정하고, 식별한 결과에 적합한 제품(농협케미컬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농민과 대리점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금융 솔루션으로 구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과 '전략적 금융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소재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은 ▲농기계 구매 고객 및 대동 대리점을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 ▲농기계 구매 고객 위한 제휴카드 출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농민 및 영농법인에서 대동 대리점에서 농기계 구매 시 올해 2월부터 선보이는 BC카드와 한국캐피탈의 소매 리스 상품을 이용하면 기존 리스 상품 대비 저렴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농기계를 판매하는 대리점 운영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대동 대리점이 대동으로 농기계를 공급받을 시 BC카드와 한국캐피탈의 도매 리스 상품을 이용할 경우 대리점에서 부담해야 했던 금융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대동도 리스 상품을
국내 대표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6일 '도약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강불식(自强不息) 후덕재물(厚德載物)’의 경영이념과 ‘천지(天地, World)’로 대표되는 사훈을 발표했다. 이날 '도약 2030' 비전 선포식에서는 국내 농산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천지바이오의 역할과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고품질 기능성 생육관리 자재 선도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선언했다. '도약 2030' 비전은 천지바이오의 우수한 기능성 비료의 공급을 통해 농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자강불식(自强不息) 후덕재물(厚德載物)의 이념으로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과 나눔 경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천지바이오는 고객 중심의 경영 이념을 사훈에 담아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한기균 대표는 “고객을 이해하고 가족과 같이 돕고, 소통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활동과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한국 농업에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사훈인 '인(인화, 人和, With), 신(소통, 疏通, Open), 예(존중, 尊重, Respect), 의(헌신, 獻身, Love), 지(창의, 創意, Diff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이 자사 트랙터 보유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무상 수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TYM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TYM 트랙터 제품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며 애용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무상 수리 캠페인 대상 기기는 2007~2012년 생산 기종의 TYM 트랙터(T1003·T903·T993·T893)로, 수리 분야는 전륜 휠림 또는 디스크 불편사항이다. 특히 과부하 사용조건에서의 피로 누적에 의한 전륜 휠림, 디스크 균열 발생 및 휠 변형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캠페인 기간은 1월 10일부터 1개월까지다. 대상 고객은 TYM 대리점 또는 가까운 TYM 지점에 방문하여 수리 가능 여부를 체크한 뒤 접수할 수 있다. 김도훈 TYM 대표는 "임인년은 임직원과 함께 고객만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고객 만족 무상 수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고객 만족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1년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잠정)이 역대 처음으로 100억불을 넘어 전년보다 15.1% 증가한 113.6억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85억 4,000만 달러, 수산식품은 28억 2,000만 달러로 각각 전년보다 12.9%, 22.4% 늘어났다. 농식품 분야에서는 국제적 물류대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강식품 및 가정간편식 인기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모두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김치ㆍ인삼류 등 건강식품과 라면ㆍ과자류ㆍ음료ㆍ소스류ㆍ쌀가공식품 등 가정간편식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딸기ㆍ포도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한국의 대표 전통식품인 김치와 인삼은 건강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김치는 159.9백만불로 10.7% 상승했고 인삼은 268.2불로 16.3% 상승했다. 또한 라면ㆍ소스류ㆍ쌀가공식품 등 가정간편식도 케이(K)-콘텐츠 등 한류 확산과 코로나19로 증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딸기, 포도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프리미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