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직무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샵은 유통 고객과의 동반성장, 농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차별화된 활동과 서비스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한기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의 관점에서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제품의 개발과 공급,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자기 혁신을 위해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의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혁신해 나아가야 우리가 추구하는 농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워크샵에서는 유통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 및 계획 발표와 함께 지역별 작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작물 생육관리 전략과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의 의미를 담은 천지바이오의 심볼마크인 '크로비(CropV)'를 공개했다. 앞으로 천지바이오는 ‘크로비(CropV)'를 통해 농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그린랩스의 팜모닝앱이 농민을 위한 서비스 강화로 농민의 농장경영을 돕는 대표 농업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자사의 농업 플랫폼 ‘팜모닝’의 회원농가가 4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팜모닝’은 농민이 농장경영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농업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 런칭이후 업계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출시 1년을 맞아 30만 회원농가를 달성했고 이후 4개월만에 40만 회원농가를 돌파했다. 농민 접점의 농약사와의 협력 프로그램 전개로 시너지 확대 이에 그린랩스는 40만 회원농가의 성장 지원과 지속적인 팜모닝 회원 증대를 목표로 농민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린랩스는 팜모닝앱을 통하여 농가 맞춤형 정보 제공은 물론, 농민 최접점에서 작물생육 전반에 도움을 제공하는 농약사와 함께 농가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로 회원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농민에게는 우수한 농약사 및 처방사를 소개하고 농약사에게는 영업을 지원할 계획 먼저 그린랩스는 팜모닝앱에 우성소프트, 아산소프트의 ERP를 사용하는 회원 농약사를 위한 농약사 협력 섹션을 만들 예정이다. 농민과 농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와 미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목적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유현 대동 대표와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현재 ICT, AI,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작업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 솔루션과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파밍 플랫폼 사업과 e-바이크, 스마트 로봇체어 등 개인형 모빌리티 제품과 AI기반 고객관리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이런 전략실행에 본격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 전문회사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하 DT) 부문 최고의 기술력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혁신부터 차량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빅데이터, AI 중심의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와 함께 금일 롯데리아 한우버거 쿠폰 2,100개(약 1,500만원 상당)를 홀트 아동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전국한우협회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회장과 롯데GRS 이원택 상무, 이혁중 팀장, 홀트아동복지회관 이수연 회장, 김지선 팀장 등이 참석해 결식아동을 위한 한우버거 전달식을 함께 했다. 결식아동에게 지원되는 한우버거는 롯데GRS가 한우를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버거로 2008년 출시 이후 1억개 이상 판매된 롯데리아의 대표 버거메뉴다. 롯데리아 한우버거는 한우농가들의 거출금인 한우자조금의 재원으로 지원된다.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회장은 “2008년부터 롯데GRS와 협업을 시작해 롯데리아 한우버거 출시했고 2015년부터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곳에 한우를 전달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삼주 회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에 매진해 한우산업이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고유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한우의 가치를 폭넓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올해 ESG경영에 선도적인 기업 및 단체의 사회공헌문
대동그룹-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정부도 뜻을 모았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4일 대동 대구공장(대구시 달성군)을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맞아 대동의 사업현황과 비전을 소개하며,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부겸 총리는 농기계 및 모빌리티 신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대동의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대동그룹,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방문했다. 실제, 대동은 농기계 사업의 성장으로 연결기준 2018년 6,548억원의 매출이 2020년 8,957억원까지 36.7% 신장하고, 올해는 3분기 누적매출이 전년 매출에 육박하는 8,932억원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성장 스토리를 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4년 평균 고용 증가율 20%를 기록하는 가운데 신규 채용의 92%를 청년층(만 30세 이하)으로 하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로봇체어, e-바이크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생산할 신공장(대구 달성군내 국가산업단지)이 내년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는 세도농협(조합장 백승민),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장철훈)와 지난 24일 세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3사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및 공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적극적인 판매 확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한다고 밝혔다. 농우바이오에서 자체 육성한 황금 방울토마토 ‘TY시스펜’과 레드 방울토마토 ‘하이큐’, ‘더하드’를 공급하여 재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 및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향후 시식회 및 판매전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국산 농산물을 알리고 산지 공동 개발과 신품종 런칭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생산된 고품질 토마토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도농협은 토마토 과잉생산 시 물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가공사업과 연계하여 토마토 즙, 토마토케첩 등으로 제조해 농가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농우바이오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 토마토 종자 육성에 최선을 다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농기계 자율주행에 필요한 농업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농기계 자율주행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농기계 자율주행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 구축 자율주행 4단계 활용 가능 데이터 수집 대동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 사업'의 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허남용), 국립농업과학원(원장 김상남), 유엔젤㈜(대표이사 유지원), ㈜테스트웍스(대표이사 윤석원), ㈜인터마인즈(대표이사 김종진)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대동 컨소시엄을 구축해 '정밀농업 농기계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논, 밭, 과수원 등 경작지 데이터, 작물, 사람, 위험물 등 농지에 있는 객체 데이터 등 농기계 자율주행 4단계에 해당하는 환경 인식 및 AI 기술 개발에 활용 가능한 농업 환경 데이터를 수집했다.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새로운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 대동은 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및 농업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고 여기
TYM이 공공연구기관(이하 공공연)과 한국판 뉴딜 기술 혁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중견기업-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개발 협력선언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력선언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아래 탄소중립 · 한국판 뉴딜 등 혁신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공연 등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상호 협력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경주하겠다는 취지다. 협력선언식에 참석한 22개 중견기업은 9개 공공연구기관과 인력 교류 등 한국판 뉴딜 기술 개발을 위한 본격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하고, 7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에 나서게 된다. TYM은 이번 협력 사례를 통해 업계 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농업을 주도할 무인자동화와 로봇화에 대비하여 전기 구동방식 농기계를 개발하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페스트 시프트를 통한 친환경 동력원 제품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각각 6,866억원과 486억원에 대비해 각각 30.1%, 18.1% 증가한 8,932억원, 574억원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8,957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연결기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만 놓고 봤을 때 전년 동기 대비 32.6%, 26% 증가한 2,580억원, 7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창사 최대 규모의 3분기 실적이다. 농기계 산업은 계절 특수성으로 하반기에는 시장이 축소되며 매출이 감소한다. 올해는 국내 및 해외 시장이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으로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유연한 국가별 시장 전략과 주력 수출국을 확대하며 3분기에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국내와 북미의 트랙터 시장 규모가 판매 대수 기준으로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8.1%, 13% 성장했다. 국내는 농협 융자 기준으로 전체 트랙터 판매 대수가 7,767대, 북미는 대동의 주력인 100마력 이하 트랙터가 총 24만7천대가 판매
이번 본사 이전 기념식에서는 임직원들이 ‘new WOW, BAYER! in 여의도‘를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페인팅하며 ‚ 바이엘의 여의도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new WOW, BAYER! in 여의도‘는 이번 서울 본사 이전의 슬로건으로, ‘WOW‘는 멋진 대상에 대한 큰 놀라움을 나타내는 감탄사이자, 업무방식을 뜻하는 ‘Way of Working‘의 약자로 여의도 오피스에서의 새로운 여정과 업무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낸다. 새로운 바이엘 서울 본사 오피스는 바이엘만의 '넥스트 노멀 콘셉트(NNOC, Next Normal Office Concept)'가 적용된 스마트 오피스로 혁신(Innovation), 유연성(Flexibility),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더 나은 삶(better life)이라는 핵심 가치가 돋보이도록 구성됐다. 우선 유연한(Flexibility) 근무환경에 맞는 모바일 오피스로, 지정 좌석 없이 업무 특성과 필요에 따라 1인 업무 공간인 ‘포커스 팟(Focus Pod)‘, 짧은 회의가 가능한 ‘핫 데스크(Hot Desk)‘, 간단한 전화업무가 가능한 (Phone Booth)‘등 오피스 내 어디서든 업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김문수 회장이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문수 회장은 40여년을 농약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농업회사법인 위드파머’ 설립, 제품관리 자체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유통체계 개선을 통해 농약 가격을 안정시킴으로써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주요 공적으로는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장으로 취임한 2020년도에 전국의 회원들이 직접 출자한 농약 유통전문법인(농업회사법인 위드파머 주식회사)을 설립했다. 위드파머는 농가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주문생산방식(OEM)으로 생산하고 회원들을 통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유통단계가 기존보다 1~2단계 축소되어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특히 농가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제품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영농의욕 고취 및 영농비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협회 회원들이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작물보호제 관리 전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업체가 플랫폼형 기업에 매각되면서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협회 자체에서 작물보호제 관리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해 회원들의 사업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김문수 회장은 과거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그룹사 차원에서 자사 고객을 위한 요소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TYM·국제종합기계 트랙터, 콤바인 사용 고객 중 요소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요소수 공급 부족 현상이 악화되면서 전국적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요소수 긴급 지원 결정은 TYM·국제종합기계가 추구하는 ESG 경영과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여 자사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긴급 대응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TYM·국제종합기계 지역본부를 통해 트랙터 및 콤바인을 구매하여 사용 중인 고객 중 현재 요소수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이다. 제품 생산 시 사용되는 요소수 일부를 전환하여 제공하며, 전국에 위치한 8개 지역본부(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TYM은 과거부터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최근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