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이 1톤급 경상용 전기차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국내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9월 22일 대동공업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산학연 킥오프 미팅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247억원(국비 147억, 민자 100억)을 투입해 1회 충전거리 250km, 최고 속도 시속 120km, 적재 용량 1톤의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화물 및 하루 주행거리를 고려한 배터리·e파워트레인 시스템·부품을 국산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다양한 사업 형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밴과 오픈 플로어 형태 등 최소 두 가지 이상 차량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은 “대동공업은 지난 70년 동안 농기계에 대한 독자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전기트랙터와 전기운반차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번에 대동공업은 국내 최고의 전기차 연구 기관들과 협업해 경상용 전기차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동일 생산라인에서 다양한 수요를 만족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이 방제, 시비, 파종 등 농업분야에 활용되는 멀티콥터, 헬리콥터 등 드론의 농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에 대한 검정을 국내 최초로 실시했다. 그동안 농업용으로 이용되는 드론에 대한 검증절차가 없어 농업인이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왔으며,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 또한 부족하여 농업 현장에서는 농업용으로 활용되는 드론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표한 검정방법과 기준의 적용범위는 무인 회전익 비행장치에 액제 또는 입제 등의 살포장치를 부착하여 방제, 시비, 파종 등의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무인항공살포기에 대하여 적용된다.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의 성능, 안전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검정항목은 구조조사, 배출성능·균일살포성능·살포작업성능·이착륙 및 공중 정지성능 등 성능시험, 조작의 난이도시험, 안전성시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무인항공기 본체의 성능이나 안전성에 대한 확인은 제외되어 있다. 현재 7개사 10여개의 모델이 신청되어 검정이 진행 중에 있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검정이 실시된 농
김중호(39) 대호(주) 대표가 제25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업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오리발 써레 공급을 시작으로 농업인을 위한 트랙터 부착 콤바인 개발 등 농기계값이 부담스러웠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이 마침내 인정받게 됐다. 기계값에 허리 휘는 농촌에 돌파구 만들자 농촌의 현실을 살펴보면 농업에 필요해 여러 대의 장비를 구입하게 된 농민들은 평생 기계값을 갚아야 하는 기업들의 소비 구조에 귀속된다. 돈을 벌기 위해 기계를 구입했는데 그 기계값을 갚기 위해 다시 돈을 벌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 김 대표는 이를 두고 수입 제품과 대기업 제품을 맹신하게 하여 불합리한 소비 행태를 유도하는 외국기업과 대기업이 농민들을 호구로 만들어 등골을 뽑아먹는 현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이라고 지적했다. “초광폭 써레나 오리발 써레만 팔아도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죠. 안전하게 살자면 그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할 때마다 빚에 허덕이던 부모님을 생각하니 농촌의 현실을 개선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하면... 한번 더 해보자 망할지도 모르는 대기업 품목인 로보랙터 개발에 많은 돈을 쏟아 부으면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로보
전남 영암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마재승씨는 로보랙터 매니아로 통한다. 스스로를 로보랙터 예찬론자라고 밝혔다. 녹두·수수·밀·귀리·양파·우엉 등을 재배하는 마 씨는 밭농사 위주로 농사를 짓고 있다. 밭농사가 상황의 변수가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보니 트랙터는 물론 굴삭기나 지게차 등 많은 장비들이 필요했다고 한다.작물 종류도 많고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밭농사인지라 그동안에는 필요할 때마다 농기예 임대를 이용했으나, 불편함이 많아 기계값·인건비·보관창고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농기계를 찾게 됐다고 한다. 밭농사에 딱! 로보랙터발품도 팔고, 지인들에게 정보도 얻으며 여기저기 찾아본 끝에 발견한 트랙터에 굴삭기(로봇팔)가 장착된 로보랙터는 마 씨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효자품목이었다고 한다.“밭에서 재배하는 작물에다 그 종류도 많고, 양계장까지 운영하느라 한 가지 기능만 갖고 있는 트랙터로는 어림도 없었죠. 로보랙터는 텔레스코피 핸들러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멋있는데다, 국내 중소기업인 로보드림(주)에서 만든 국산제품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마 씨의 로보랙터는 구입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나 사용시간은 이미 400시간을 훌쩍 넘어간
전국 농기계 대리점 대표들이 국내 농기계 유통질서 확립 및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이 서평원 동양물산기업 논산대리점 대표를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하며 출범했다. 지난달 12일 충남 논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전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은 농기계제조 업체, 정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기계 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농업인에 대한 서 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평원 농기계유통조합 이사장은 “FTA와 수입농산물 등으로 국내 농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기계산업의 기술발달 및 안정으로 농업경쟁 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농업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농기계유통조합은 스마트농업촉진을 위한 적기·적정 고품질 농기계공급, 농기계 유통인 사업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경영 능력제고, 효율적 효과적 대농업인 사후관리 강화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창립을 계기로 국내 농기계 시장의 유통질서 확립 및 국 내 농기계산업 발전, 농업인 권익보호 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대표가 옥천농공단지의 로봇트랙터를 만드는 로보 드림(주)에 들렀다. 김 전대표는 로보드림(주) 생산공장을 방문해 로보랙 터 관련 동영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기발한 발명품이라고 감탄하며 로봇트랙터인 로보랙터를 직접 시연했다. 김 전대표는 “로보랙터를 직접 운전해보니 생각보다 쉽다”며 “전문적 인 배움이 아니더라도 쉽게 배울 수 있어 농가에 안성맞춤 농기계로 농가에 더 많이 보급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무실에 걸려있는 ‘방법은 없는 게 아니라 못 찾을 뿐이다’는 글귀를 보고 “어려운 농업현 장에서 농업인을 위한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 농업인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표명했다. 로보랙터는 스키드로더·지게차·굴착기·도저 기능까지 다용도로 활용 이 가능한 트랙터계의 멀티플 레이어로 로보드림(주)가 야심차게 생산하고 있는 트랙터다. 옥수수수 확기·디스크모 아·랩피복기·퇴비살포기·트레일러·밭작물수확기 등은 물론 로터리작 업·지게차·도저 기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기계의 팔방미인으로 농가경영비 절감에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농업인들이 가을철 영농기에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농철 이전에 「2016년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는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트랙터・콤바인・관리기・건조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를 점검․수리한다. 농기계 점검 및 정비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값은 실비로 받으며,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하여 수리하게 된다.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130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7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TI)에서 수리기사 86명, 차량 61대를 동원하여 61개 반으로 편성․실시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방법,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지역별 순회수리봉사 일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농기계업체별 도 영업소나 지역 농기계대리점에 문의하
구보다코리아 최첨단 기술·편의기능 집약한 고급형 콤바인 ‘ER112’ 구보다코리아의 ER112 콤바인은 국내 유일 후방 증속 탈곡통을 채용해 전방에서 탈곡되지 않은 낱알을 확실히 탈곡해주기 때문에 미탈립을 최소화 했다. 탈곡통 속도와는 별도로 작동하는 3단의 끌어올림 속도를 채용, 도복시 끌어올림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강력한 구보다 V3800 Tier3 엔진을 탑재하여 압도적인 스피드(1.70m/s)와 강력한 힘(110ps)을 발휘해 빠지는 논과 부하가 걸리기 쉬운 작업시 더욱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 또한 연비가 뛰어나서 같은 면적을 작업했을 때 연료가 10% 이상 절감효과가 있다. 인간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조작스위치는 장시간 작업에도 운전자의 피곤함을 줄여주어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 흙사랑119 무인로봇방제기(주행형동력분무기), SOL-SM50 우사·돈사·계사 방역용, 비닐하우스 농약살포용, 엽연초·인삼밭 농약 살포용 등에 딱 맞는 흙사랑119의 SOL-SM50는 무인리모컨 컨트롤 조절방식으로 상하좌우 회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좁은 공간, 태양등 뜨거운 외부 기후, 밀폐된 그린 하우스에 농·수·축산용 재배나 가축에 방제 및 방역을 할 때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무인기(멀티콥터)의 농업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20일 전남 고흥군 풍양면 율치리 들녘에서 농업인과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드론에 날개 달고 농업으로 고고고~ 이날 연시회에는 무인기의 농업적 활용방안 발표와 현재 생산해 판매 중인 농업용 무인기에 대한 설명및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살포기술을 선보였다. 무인기 연시·전시 참여업체 및 기종은 12업체 17기종이다. 최근 농업의 기계화로 농업 현장에서는 무인기에 대한 성능이나 안전성 검증 요구에 따라 지난 5월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무인기의 농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결정한 바 있다.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 검정은 회전익 비행장치에 살포장치를 부착하여 농약과 비료를 살포하거나 파종 등의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에 대하여 실시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드론의 성능, 안전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조사, 성능시험(배출성능, 균일살포성능, 살포작업성능, 이착륙 및 공중 정지성능), 조작의 난이도시험, 안전성시험을 검정한다. 농식품부에서는 검정을 받은 무인항공살포기에 대해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1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경기 수원)에서 한국형 스마트온실의 조기 정착과 보급 확산, 스마트온실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표준화를 위해 ‘2016 스마트온실 ICT 기기 단체표준안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농림축산식품부・농업기술실용화재단・사단법인 한국농식품ICT융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양액기・CO2공급기와 원격감시용 스마트영상장치(CCTV) 등 시설원예용 ICT 기기의 표준화와 농식품 ICT 기기의 품질 보증제도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제1부는 ‘농식품 ICT 기기 품질보증 시행 설명회’로 ▲농식품 ICT 기기 품질보증 시행 정책방향 ▲농식품 ICT 기기 품질보증 시행절차 등을, 제2부는 ‘스마트온실 ICT 기기 단체표준안 공청회’로 ▲스마트온실 ICT 기기 단체표준안 설명 ▲농축산업 ICT 기기 규격화 및 표준화 필요성 등을 발표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15년 시설원예 단체표준 규격안으로 도출했던 제어기 9종, 센서 13종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단체표준 규격으로 등록을 마쳤다. 김상철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정부3.0 가치에 기반을 두고 여러 기관이 스마트온실 IC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무인기(멀티콥터)의 농업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20일 전남 고흥군 풍양면 율치리 들녘에서 농업인과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시회에는 무인기의 농업적 활용방안 발표와 현재 생산해 12업체 17기종에 대해 판매 중인 농업용 무인기에 대한 설명을 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살포기술을 선보인다. 최근 농업의 기계화로 농업 현장에서는 무인기에 대한 성능이나 안전성 검증 요구에 따라 규제개혁장관회의(2016년 5월 18일)에서 무인기의 농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결정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 검정방법 및 기준’을 제정·공표(2016년 6월 10일)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인기는 작은 구획의 벼농사 재배와 지형이 고르지 않은 경사진 밭의 병해충 방제는 물론 제초제 뿌리기, 사료작물(IRG 파종) 파종, 병해충 예찰, 수확량 예측 등 각종 영농관련 정보수집 등 이용 가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큰 면적의 벼농사 적용으로는 탑재량이 적고, 로우터에서 발생하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약
7월 1일부터 농업기계 및 부품 가격표시제가 실시됐다. 농업기계 공급자는 ‘농업기계 및 부품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에 따라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하는 것. 가격변동이 있을 경우에도 해당 시·군 및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등에 통보해야 한다. 내년 1월부터 전 품목 확대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가 7월 1일부터 적용하기 위해 개정된 ‘2016년 농업기계 구입지원 사업’의 농림축산사업시행지침을 관련기관 및 업체에 통보했다. 지침에 따르면 농업용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은 7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됐다. 농기계 전 품목에서 주요 농기계 5개로 우선 시행 대상이 바뀐 것은 제도 정착을 위한 것, 내년 1월 1일부터는 농기계 전 품목이 해당된다. 또한 생산중단이나 최근 2년간 판매실적이 없는 모델은 등록 말소했으나, 7월 1일부터는 2년간 10대 미만 공급 농기계인 경우 등록 말소된다. ‘농업기계 형식(모델)관리’ 규정도 신설돼 ‘농업기계 형식(모델) 관리’와 관련해 신규 등록자는 기본요건 및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자 지원 및 관리요령’에 따른 사후관리업소 계약현황 등을 모두 갖춰야 한다. 농업기계를 공급할 때도 반드시 전자세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