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기사-김영란법 시행 이후 농산물 가격 변화 지난 9월 28일 자정을 기해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발효된 지 2주가 지났다. 한국 사회는 이 새로운 변화를 맞아 다들 어리둥절해 하며 시범케이스에 걸리지 않기 위해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화훼, 인삼, 한우 등 농가의 피해와 문제점은 고스란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법 시행 후 화훼 거래액 30% 감소, 쪼그라드는 인삼산업 더 깊은 시름 속으로 aT화훼공판장 경매내역에 따르면 근조화환에 주로 사용되는 국화(대국)의 경우 지난 8월 평균경매가가 7000~8000원을 호가했지만 김영란법 시행 첫 날 3900원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난 한 분당 평균 경매시세는 지난 7월 6700원에서 8월달에 5156원으로 떨어진 뒤 지난달에는 4877원으로 하락했다. 외식업계나 과일·축산업계는 5만원 이하의 ‘김영란세트’를 준비한다지만, 화훼는 본래 생산·유통단가가 높아 이를 준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권영인 경안화훼 대표는 “꽃을 키우면 키울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배수구가 없는 화분에 수석풍란까지 1만5000원에서 2만원대로 상품
현재 농업계는 여러 가지 악재로 내수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져 가고 있다. 그러나 바나나와 망고, 파인애플 등 외국산 수입과일 시장만큼은 예외가 되고 있다. 연간 국내 과일 생산량이 260만톤인데 반해 수입과일이 100만톤 이상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과일 3개를 먹는다면 그 중 1개는 수입과일이라는 분석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요 과일 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5년간 수입과일 물량 25.6% 증가, 수입금액은 83.5% 급등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외국산 과일의 국내 수입물량은 지난 2010년 82만톤에서 2015년에는 103만톤으로 5년 동안 25.6%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수입금액은 2010년 9451억원에서 2015년은 1조7345억원으로 무려 83.5%나 급등했다. 이는 같은 기간 수입과일의 톤당 반입가격이 115만원에서 168만원으로 5년 사이에 46%나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국내 수입과일의 35%를 차지하며 국민 과일 반열에 오른 바나나의 경우 수입물량이 지난 2010년 33만8000톤에서 2015년은 36만3000
■ 기획기사-2015 농림어업 총조사 최종 집계 결과 지난달 26일 통계청은 ‘2015 농림어업 총조사 최종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농림어업 인구의 감소세와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농림어업 인구가 300만명 밑으로 떨어졌고, 농가 인구의 60세 이상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농가는 해가 갈수록 계속 줄어들더니 이번 조사 결과 100만 가구에 턱걸이했다. 농림어가 123만7천가구, 인구 292만3천명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국의 농림어가는 123만7000가구로 직전 조사인 2010년보다 7.9% 감소했다. 농가, 어가, 임가 중첩 인구를 고려하지 않은 농림어업 인구는 292만3000명으로 5년 전보다 16.4% 줄어들며 300만명 밑으로 내려갔다. 농림어가의 고령화 속도가 빠른 데다 산업단지·택지 개발 등으로 전업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전체 가구 중 농림어가 비율은 7.7%에서 6.5%로, 인구 비율은 7.3%에서 5.7%로 줄어들었다. 이중 농가는 108만9000가구로 7.5% 감소했다. 1960년 233만2000가구에서 55년 만에 반토막이 난 것이다. 현재 감소세가 이어진다면 5년 뒤 조사에서는 100만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9월 28일에 전북 전주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에서 ‘2016 대동농지도(大同農地道)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동공업의 국내 선진 농가 탐방 프로젝트 ‘2016 대동농지도(大同農地道)’에 참여해 대동공업 트랙터와 UTV로 선진 농가를 탐방한 학생들이 투어를 통해 얻은 농업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생각 등을 한농대 재학생들과 나누기 위해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한농대 재학생 4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대동농지도 농가 탐방 영상을 보며 투어를 통해 배운 농업 지식과 생각을 청중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근 대동공업 대리는 “대동농지도는 내년에도 시행할 계획이기에 농업에 대한 비전과 확신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자연재해가 무서운 이유는 그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상기후의 반복화 및 일상화로 농업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계속적인 온도 상승은 한반도 주작물 지도를 바꿔놓고 있으며, 엘리뇨·라니냐는 긴 가뭄과 큰 홍수를 불러오고 있으며, 기습적인 태풍과 강풍은 농작물을 폐허로 만들며 심할 경우 농업인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반도 사상 최대규모라는 진도 5.8의 지진이 경주지역에서 발생해 우리나라를 지진안전지대라고 생각하던 온 국민에게 큰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갈수록 더 빈번해지고 다양해지는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개인적인 대비책 중 하나가 바로 보험제도이다. 보험제도는 자연재해 또는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보장해 놓음으로써 사후에 피해를 보상받아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농업인과 농작물, 농업시설에 특화된 농업보험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본다. 농작물 재해보험, 총 62개작물에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장 지난해 보험가입자가 12만 2000가구에 이를만큼 농업보험의 가장 대표적인 보험이 농작물재해보험이다.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3일 자로 ‘할랄식품의 생산, 제조, 가공, 취급, 보관 및 유통 등에 관한 지침’(이하 할랄식품표준)을 한국산업표준으로 신규 제정·고시 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표준은 산업표준화법에 의거 각 기관의 장이 고시하는 국가표준으로 품질·생산효율·생산기술향상·거래공정화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목적이 있다. 할랄식품표준은 농식품부가 한국식품연구원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MS), 인도네시아(HAS), UAE(GSO), 이슬람협력기구(SMIIC) 등 이슬람국가들의 할랄표준의 공통된 내용을 중심으로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관련 전문위원회와 식품공학기술심의회, 표준회의 등을 거쳐 제정·고시하게 되었다. 본 표준이 마련됨으로써 국내 식품·외식기업들이 전 세계 할랄식품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할랄인증 관련 기본적인 요구사항인 할랄/비할랄 식품 정의, 도축, 할랄시설·품질·위생 관리기준 등을 제시함으로써 할랄에 대한 이해와 인증을 위한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본 표준은 인증을 위한 기준은 아니므로 할랄인증을 위해서는 각 인증기관에서 정한 소정의 규정 및 절차를 따라야한다. 할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4일 국립농업과학원(전북 완주) 농업생물부에서 꿀벌 산업 안정화 및 발전을 위해 ‘꿀벌산업발전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등 양봉 관련 6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토종벌 질병 관리 및 꿀벌 우수 계통 육성 연구현황, 꿀벌 병해충 연구 및 방역 현황, 밀원수 연구현황 등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별 연구현황 및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최근 양봉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벌집딱정벌레 피해방지 방안 등 현안사항에 대해 양봉농업인과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두호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장은 “최근 질병 및 외래해충의 확산으로 인해 꿀벌을 사육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민관합동 세미나는 양봉농업인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연구방향을 설정하고 연구 성과를 보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개호 의원이 내년 2월말 일몰 폐지되는 농·축협 보험특례기한 연장을 농식품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13일 농식품부 국감 보도자료에서 농축협 보험특례 기한이 내년 2월말로 종료되면 전국 농축협 당기순이익 감소액이 2575억원에 달하고 조합당 2억2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농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축협 보험특례 연장으로 영세농축협 피해 줄여야 정부는 지난 2003년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들도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방카슈랑스 제도를 도입하면서 농축협에 대해서는 방카규제 적용을 2017년 3월1일까지 5년간 유예한 바 있다. 규제 내용은 ▲특정보험사에 대한 판매비중 25% 제한 ▲점포 밖에서 보험상품 판매(아웃바운드) 금지 ▲보험담당 직원 2명 이하 제한 등이다. 그러나 이같은 규제가 특례기한 일몰로 지역 농축협에까지 적용되면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하면서 조합원 배당이나 교육지원사업 등이 대폭 축소되는 등 조합원들의 실익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전남북을 중심으로 영세한 단위 농축협 조합들에게 피해가 집중,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 29개 조합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박철수)은 오는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및 보령, 전주 일대에서 아세안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아세안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은 지난 2001년 10월 아세안+3 농림장관 회의 시 승인된 국제협력사업으로 농업통계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인재 육성을 통해 아세안(ASEAN)지역 식량안보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아세안 회원국 농업통계 및 식량안보 분야 공무원을 초청하여,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 연수를 통해 식량안보협력에 기여해왔다. 아세안 지역 정보공유로 식량안보 기여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농업통계 발전 과정과 정보화 적용 사례 분석 및 교훈 제시를 통해 아세안 지역의 농업통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연수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8개 국가의 농업통계·식량안보 분야 실무자급 공무원 및 AFSIS 사무국 등 17명을 대상으로 농정원에서 자체 운영하여 진행된다. 또한 선진 농업통계 체계 및 시스템 강의와 더불어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 지난 4일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을 기존 390명에서 80명 늘어난 470명으로 증원하고, 이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2017 신입생 증원 및 스마트팜, ICT 융복합 기술 등 신설도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배출한 졸업생 중 85.3%가 농수산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평균 86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매년 한농대에 입학하려는 지원자와 경쟁률은 높아졌다. 특히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농수산업을 기회의 분야인 ‘블루오션’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농대는 그동안 입학정원이 390명으로 묶여 있어 이들을 모두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한농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따라 입학정원 확대를 꾸준히 추진했고, 그동안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입학정원 증원을 협의했다. 우리나라 농수산업의 제2도약과 후계 인력 양성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학년도 입학정원을 80명 증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농대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강의실・기숙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이 정부의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에 대해 시장격리 벼 매입의 조속한 실시 및 내년도 생산조정제 예산・수립 확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농연은 성명서에서 “주무부처인 농식품부는 당면 쌀 대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확고한 원칙이 부족하며, 식량주권 보호에 필수적인 재정 지출에는 극히 인색한 기획재정부의 무사안일한 현실 인식과 대응에 현장 농업인들의 분노가 끓어오를 수밖에 없다. 극한 정쟁으로 일관하며 쌀 대란 해결에 귀중한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국회 또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성명서 발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한농연이 8월초부터 강력히 요구해 온 시장격리 조치가 늦게나마 발표되고 추진되는 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수확기에 돌입하는 10월초부터 본격적인 매입에 나서지 않는다면 막대한 재정 지출에도 불구하고 쌀값 추가 하락을 막을 수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영세·노령농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따라서 정부는 11월 실수확량 발표 시점까지 미루지 말고 당장 오늘부터라도 시장격리용 벼 매입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농연은 ‘수확기동안 밥쌀용 수입쌀을 감축하거나 중단하겠
김용하(가운데) 산림청 차장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원처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 공무원 4명을 포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