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이하 농기계조합)은 지난 7월 8일(금)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60년 역사, 100년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조합 조합원과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 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김원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 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 강영석 상주시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이은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윌버 시무사(Wylbur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 테레사 디존-드 베가(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962년 4월 24일 설립한 농기계조합은 정부의 농업기계화 촉진 정책에 맞춰 우리나라 농기계산업의 발전과 농업기계화를 이끌어 왔다. 이날 60주년 기념식에선 조합 발자취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조합의 60년 역사가 담겨있는 주제영상 상영 및 ‘조합 60년사’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창립 60주년을 맞아 100년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조합의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20년초부터 비료 국제원자재 수급불안과 함께 가격 급등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마저 불안한 상태를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 각국의 식량과 비료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는 57건으로 2007년~2008년 세계 식량가격 위기나 2020년 코로나19 때보다 상황이 더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국비료협회(회장 하형수)는 올해 2분기 무기질비료의 주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1분기에 비해 6.2~41.2% 상승했으며, 전년 2분기와 비교하면 84~213% 급등했다고 밝혔다. 주요 비종인 요소는 올해 2분기(4~5월 평균) 국제 가격이 톤당 740달러로 1분기 697달러에 비해 6.2% 상승했다. 요소는 지난해 9월 중국의 요소수출 제한과 유럽 가스가격 급등 등에 따른 생산 차질로 가격 급등 후 올해 2분기에 인도의 우기로 인한 수요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염화칼륨은 2분기 톤당 886달러로 1분기 655달러에 비해 35.3% 급등한 상황이다. 염화칼륨은 벨라루스 경제제재와 러시아 금융제재로 세계 교역의 15%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수출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러-우 전쟁 이후 급등했다. 인산이암모늄(중국산)은
TYM이 국제종합기계와 공식 합병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 브랜드로 탄생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국제종합기계와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TYM그룹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TYM은 지난 4월 흡수합병을 공시한 이후 3개월여 만의 양사 통합으로 국내 No.1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Top 10에 진입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합병을 통해 TYM은 생산과 운영, 실적에서 파급효과를 얻어 올해 1조원 이상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생산 프로세스를 통합해 중복 비용 및 중복 투자를 배제함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생산 규모 증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증대, 자체 엔진 생산에 따른 원가 경쟁력 상승 및 엔진 수급 체계화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력 자원 통합과 효율적 배치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의사 결정 체계를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글로벌 시장 영향력 강화에도 나선다. 현재 북미 지역에 300여 딜러 수를 확보한 가운데 신규 딜러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점유율
지난달 6월 24일 경기도 이천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안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인공은 바로 ‘한국을 빛낸 무역인’들의 모임인 <한빛회> 회원사 회원들. 이 날 행사는 아시아종묘의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으며 회원사 16개사에서 약 20여명이 참석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 날 기업탐방 행사는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류 대표는 “아시아종묘는 연구와 생산, 유통의 전 단계를 총괄할 수 있는 국내 손꼽히는 종자회사”라며 “회원사 여러분들께서 종자산업의 중요함을 인식해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업탐방 행사가 다른 산업 분야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공학육종연구소 김기준 소장이 기업 IR자료를 통해 아시아종묘 기업소개, 주력품종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였으며, 홍보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한빛회 회원들을 위한 연구소 현장투어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생명공학육종연구소 내에서 재배되는 작물들을 둘러보며 각 작물의 재배환경, 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생명공학육종연구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세계 수준의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구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추진했다. 대동은 2020년 100년 역사의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비전을 선포하고 ‘비즈니스&프로세스&워크 이노베이션’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이중 하나로 2020년말부터 글로벌 수준의 생산 경쟁력 구축을 위해 대동만의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제조실행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올해 대구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추진했다. 대동 대구공장은 ▲엔진 부품 가공 라인, ▲엔진 생산 라인, ▲농기계 생산 라인 등 크게 3 개의 라인으로 구축 되어있고 2021년 기준으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의 완성형 농기계는 약 4만3,000대, 디젤 엔진은 약 5만여대를 생산·공급하는 대동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스마트 팩토리 전환으로 대구공장은 디젤 엔진부터 완성형 농기계까지 모든 생산 제품의 실시간 생산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식물생리활성기술 전문기업 ㈜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은 27일 충북중소벤처기업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2 충청북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우수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랜은 충북 보은군 산업단지에 위치한 기후변화 대응 식물생리활성제 전문 제조기업으로, 최근에는 저탄소농업이 가능한 재배기술 및 농자재를 보급을 통해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우수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는 경영/기술혁신뿐만 아니라, 지역인재 채용, 장학회 후원, 쌀 기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승권 대표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다수확·고품질 농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중소기업인상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충북지역의 기술이 뛰어나고 경영능력이 우수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분야별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이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는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바스프 그룹과 한국 내 바스프의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 바스프 그룹은 2021년,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약 786억 유로로 크게 증가했다. 화학 제품 및 원재료 분야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표면 처리 기술 및 산업 솔루션 분야 역시 강한 회복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내 바스프의 경우 2021년, 약 18억 유로(한화 약 2조 4천억원)의 매출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바스프는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제적 성공을 추구한다. 바스프는 2050년까지 CO2배출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와 함께 기후 중립을 향한 여정에 대해 지난해 발표했다. 발표 이후, 상당한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3%의 CO2 배출을 저감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사용이 CO2 배출 감축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함에 따라, 2030년까지 자사의 2021년 기준 글로벌 전력 수요의 100%를 그린에너지원으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우리나라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 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농업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년 공모 결과 손편지·이메일·영상편지·인터넷접수 등 많은 사연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과 사연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새참캠페인에 선정된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나눔의 새참 5명의 사연은 SG한국삼공㈜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을 시행했으며 응모자와 당사자에게 ‘안마의자, 김치냉장고, 스마트 LED TV, 전기압력밥솥’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사연을 함께 축하해주신 이웃분들에게도 ‘새참꾸러미’를 준비해 함께 정을 나누었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2016년부터 ‘사랑의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동은 1947년 경남 진주에서 '농업 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事業輔國)'의 기치로 설립해 1960~1970년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며 대한민국 농업 기계화를 선도했다. 특히 1980년대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세계 70여개국 수출을 통해 약 1조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농기계 회사로 성장했고, 현재는 100년 역사의 '미래농업 리딩기업'을 목표로 3대 미래 사업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이번에 공개한 75주년 기념 엠블럼은 대동의 심벌마크와 C.I(Corporate Identity) 컬러인 레드와 퓨쳐 그린을 활용해 제작했다. 엠블럼에서 숫자 '7'은 농업과 농기계를 상징하는 대동의 심벌마크인 '철우(鐵牛)'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국내 농업 기계화를 선도한 시장 1위 기업으로써의 전통성을 전달했다. 숫자 '5'는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바퀴를 표현하고 이를 대지와 길을 나타내는 곡선과 직선 위에 올려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고기능성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지난 6월 17일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충청북도청 바이오산업국, 영동군청 일라이트팀 등 총 9명이 영동군 소재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자의 주요 공약이였던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으며, 농업에서의 일라이트 사업 계획 및 비전에 대한 발표와 협의를 진행했다. 일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 영동군이 가장 많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천연 자원이다. 이날 천지바이오는 농업에서 일라이트가 갖는 중요성과 효과 및 특장점, 'CMS일라이트'와 '천지일라이트'의 개발과정 및 주요 특성에 대해 발표하고 사업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토의했다. 천지바이오 한천우 연구개발팀장은 "일라이트의 어떤 성분이 작물생육에 도움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일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며,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특성과 토양개량 및 작물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일라이트의 기본 특성에 천지바이오만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물질의 배합을 통해 'CMS일라이트'와 '천지일라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두 제품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열린 ‘2022 스마트팜 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농업 박람회로 스마트팜 기술력을 분야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기계 원격 관제 기능인 ‘커넥트’ 서비스 채택한 트랙터 전시하며 관람객 체험존 운영 대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사 중 최대 부스인 360㎡ 규모의 전시 공간에 ‘미래농업 리딩 브랜드’를 주제로 부스를 설치했다. 텔레메틱스 기반에 모바일로 농기계 원격 관제 및 점검을 하는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중소형 트랙터에도 적용하면서 ‘커넥트 체험존’을 만들어 관람객의 체험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이 서비스를 채택한 대동의 플래그쉽 모델인 국내 최초 직진자율주행 트랙터 HX1300(132마력)을 비롯해 연평균 1천대 이상 판매되는 대동의 스테디셀러 RX시리즈의 하나인 RX630(64마력) 트랙터, 하우스 전용 DK550(55마력) 트랙터를 전시했다. 이 밖에 올해 출시 예정인 축산 농가를 겨냥한 소형 건설 장비 스키드로더 ‘SL75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5개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지에스(GS)더프레시)와 협조하여 ‘농산물 무포장·낱개 판매’를 6월 20일인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소량, 낱개 단위 구매를 원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대부분 마트에서는 농산물을 여러 개 포장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좁고, 필요한 수량 이상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을 별도 재포장하여 유통·판매하는 과정에서 포장재 등 폐기물도 부수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7개 시도별 5개 대형마트(96개 점포)와 협력하여 ‘양파 낱개 판매 시범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소비자단체와 협조하여 현장 반응을 살펴본 결과 소비자는 가구 사정을 고려한 소량 구매 가능, 폐기물 저감 등의 이유로 양파 낱개 구매를 선호하며, 향후 낱개 구매를 확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농산물 전반으로 무포장·낱개 판매를 확대할 필요성이 높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고려하여 양파 등 농산물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