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
○ 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 ○ 도원국장 승진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 천병권 △서부영업부 본부장 김승욱 △동부영업부 본부장 정용민 △기획팀장 최동국 △총무팀장 정동윤 △마케팅팀장 강신영 △서부영업팀장 권찬영 △동부영업팀장 송주화 △전남서부지사장 박치종 △경북북부지사장 조형근 △경북남부지사장 도낙천 △제주지사장 김명범 △북부기술지원센터 소장 안이영 △중부기술지원센터 소장 엄윤섭 △서부기술지원센터 소장 정순구 △안산 생산팀장 이상용 △감사실 검사역 이창민 △총무팀 대리 예병호 △마케팅팀 차장 김대영 △마케팅팀 대리 손도형 △서부영업팀 대리 이형옥 △동부영업팀 주임 이태용 △충남동부지사 대리 김연엽 △경북남부지사 주임 박신영 △제주지사 대리 박동근 △제주지사 계장 이현진 △북부기술지원센터 대리 박규영 △서부기술지원센터(제주) 차장 박찬수 △대전관리팀 과장 신규태 △대전생산팀 차장 나준헌 △대전생산팀 과장 윤여칠 △안산생산팀 대리 지성열
과장급 <승진> ○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장 박홍재(朴洪在)
<과장급 전보> ○식품산업정책실유통소비정책관실원예산업과장 서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소비안전과장 김철순
실용화재단 (승진)인사발령 3월 1일자□ 책임연구원 → 전문위원 승진 : 3명 ○ 감사실 감사실장 이 장 규 ○ 분석검정본부 농식품분석팀장 이 정 숙 ○ 종자사업단 종자산업진흥센터장 이 종 경□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승진 : 5명 ○ 감사실 신 학 순 ○ 창조기술경영본부 기술창출이전팀 양 민 호 ○ 창조기술경영본부 기술평가팀 최 윤 희 ○ 창조기술경영본부 창업성장촉진팀 김 찬 주 ○ 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김 관 우□ 연구원 → 선임연구원 승진 : 6명 ○ 기술사업본부 기술사업지원팀 박 선 호 ○ 기술사업본부 미래생명사업팀 이 현 석 ○ 기술사업본부 미래생명사업팀 경 준 형 ○ 창조기술경영본부 창업성장촉진팀 이 지 혜 ○ 분석검정본부 농식품분석팀 박 해 령 ○ 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한 태 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인사발령 3월 1일자보직△ 부원장 직무대리 송미령(宋美玲)△ 농업관측센터장 최지현(崔志弦)△ 농업관측센터 모형·정책지원실장 이용선(李龍善)△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실장 우병준(禹炳準)△ 농업관측센터 채소관측실장 최병옥(崔炳玉)△ 농업관측센터 양념채소관측팀장 송성환(宋性奐)△ FTA이행지원센터장 박준기(朴準基)△ 기획조정실장 정민국(鄭敏國)△ 창의정보실 자료출판팀장 성진석(成珍錫)△ 창의정보실 전산정보팀장 김상범(金相範)
농촌진흥청 인사발령(2015. 1. 6.일자) ▣ 고위공무원전보○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박기훈 (朴基勛)○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이영희 (李英熙)▣ 과장급승진 ○ 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심근섭 (沈根燮)○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김선림 (金善林)○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생산기술개발과장강항원 (姜恒遠)전보○ 운영지원과장김종배 (金鍾培) ○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이승재 (李承宰)○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강민구 (姜민求)○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이병서 (李秉瑞) ○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백인열 (白寅烈)○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장김보경 (金補經)○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재배생리과장이건휘 (李建輝)○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중부작물과장이점호 (李点浩)○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김욱한 (金旭漢)○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밭작물개발과장오인석 (吳仁錫)○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논이용작물과장권영업 (權永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이경보 (李庚甫)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2015. 1. 16일자 - 과장급 전보 ○농촌정책국 농촌복지여성과장 기술서기관 윤광일 (농림축산식품부)○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창조농식품정책과 부이사관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 농협중앙회ㅇ 상무 임용 △교육지원 채원봉, 강석률△농업경제 김원석, 김병문, 김창수 △축산경제 남인식 △상호금융 하승봉ㅇ 지역본부장 △경기 오경석 △강원 조완규 △충남 조권형 △전북 박태석 △전남 강남경 △경북 최규동 △대구 안홍기 △인천 최인태 △대전 박송현 △울산 김재철 □ 농협경제지주ㅇ 상무 임용 △박종수 □ 농협금융지주ㅇ 상무대우 임용 △오병관 □ NH농협은행ㅇ 부행장 임용 △허식, 박석모, 조재록, 윤동기, 김호민ㅇ 영업본부장(부행장보)△경기 이대훈 △강원 김건영 △충북 김태진 △충남 이강신 △전북 소성모 △전남 이인기 △경남 김형열 △제주 전정택 △서울 문점규 △대구 이탁구 △대전 안병서 △울산 김상국 □ NH농협생명보험ㅇ 부사장 △이윤배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2014. 11. 12일자)◆과장급 전보 △축산정책국 방역총괄과장 기술서기관 오순민 검역정책과장△국제협력국 검역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정병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검역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 2014. 10. 21일자 - 국장급 전보 ▲식품산업정책실 소비과학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