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가 쌀 적정생산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3만5000㏊에 대해 감축한다. 농식품부는 금년도 쌀 적정생산과 논 타작물 전환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월 13일 세종시 소재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쌀 적정생산 추진단 발대식」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현장에서의 원활한 논 타작물 전환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벼 재배면적 3만5000㏊를 감축하는데 협업추진의 핵심 주체로써 논 타작물 작부체계 보급, 종자확보, 영농기술 지원, 교육․홍보 등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금년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쌀・농지 관련 사업 등 기존 정부사업은 물론, 지자체 사업 등과 연계를 강화하고, 참여 농가와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고 전했다.
대산농촌재단(이사장 오교철)은 농민이 주도하는 농업 현장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7년 농업실용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2017년 연구주제는 ▲저비용 ․ 저투입 친환경 농업기술 ▲토종 종자 보존 및 확산, 활용기술 개발 ▲소농·가족농을 위한 가공 및 유통 ▲농촌복지 ․ 문화 ․ 공동체 활성화로, 1과제당 10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과제 지원자격은 농민을 비롯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농업관련단체 종사자와 연구자 등이다. 특히 농민이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주도하고, 전문 연구자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는 ‘산학공동연구’에 비중을 두어 지원하고, 농민연구는 연구비와 별도로 전문가 자문비를 지원한다. 연구 기간은 1년이다.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dsa@dsa.or.kr)로 연구계획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www.d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은 3월 2일부터 20일까지 2017년도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 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는 친환경축산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축산의 확산을 도모하고, 환경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친환경축산물 인증과 HACCP 농장인증을 모두 받은 농업인ㆍ농업법인이며, 신청서는 농장소재지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증기관의 장이 교부한 친환경축산물 인증서 사본,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이 교부한 HACCP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금액의 합이 전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자 중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 우선순위 기준 > ① 유기축산농가 ②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되거나 사업자로 선정된 농가 ③ 친환경인증과 HACCP 인증을 모두 받은 일자가 빠른 날짜 (두가지 모두 충족 되어야 함) ④ ‘③’에 따라 자격을 갖춘 일자가 같은 경우 친환경인증 일자가 빠른 농가 ⑤ ‘③’과 ‘④’가 모두 같은 경우 사육규모가 큰 농가 선정한 농업인에
고위공무원단 교육훈련 ▲김나경 보건연구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과장급 전보 ▲정면우 보건연구관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 ▲김영림 보건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장정윤 보간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과장 ▲최기환 보건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 ▲정승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과장급 전보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과장급 전출 ▲이윤동 외교부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승진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 센터장(2급) ▲조경익 경영지원실 실장(2급) ▲양종열 신기술융합실 실장(3급) ▲이상훈 국제통상협력실 실장(3급) ▲이택선 경영지원실(4급) ▲김학섭 미래인재실(4급) ▲권민정 미래인재실(4급) ▲윤중근 경영기획실(5급) ▲이재은 미래인재실(5급) ▲김동휘 맞춤농정실(5급) ▲김현정 국제통상협력실(5급) 전보 ▲백부천 감사실 실장(4급) ▲조경익 경영지원실 실장(2급) ▲박중식 재무관리실 실장(4급) ▲송근석 겅과확산실 실장(3급) ▲장철이 인재기획실 실장(3급) ▲김영식 미래인재실 실장(3급) ▲김백주 가치공감실 실장(2급) ▲최원일 소비촉진실 실장(4급) ▲이인아 식생활확산실 실장(4급) ▲김기주 정보화전략실 실장(2급) ▲양종열 신기술융합실 실장(3급) ▲이경개 맞춤농정실 실장(3급) ▲이상훈 국제통상협력실 실장(3급) ▲이강오 신성장전략실 실장(3급) ▲송민영 귀농귀촌지원실 실장(3급) ▲이동원 귀농귀촌교육실 실장(4급)
국장급 승진 ▲김정욱 국방대학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국장급 전보 ▲강형석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이상만 국립외교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이주명 대변인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민연태 가축질병수습본부 상황실 지원근무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김정희 농립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과장급 신규임용 ▲이종국 장관 정책보좌관 별정직3급상당 ▲과장급 전보 ▲박순연 창조농식품정책과장 부이사관 ▲최봉순 농업금융정책과장 서기관
고위공무원 전보▲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
지난2월 2일 한국작물보호협회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윤재동 성보화학(주) 회장이추대됐다.
사과의 밀식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국산 사과 ‘홍로’와 ‘감홍’ 품종의 밀식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나무 중간 부위에 햇빛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대부분의 사과 과원은 예전보다 빽빽하게 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 나무가 자라면 나뭇가지들이 서로 겹치면서 햇빛 투과가 안 돼 밀식 장해가 많이 발생된다. 햇빛 투과가 안 될 경우, 충실한 꽃눈 확보가 힘들고 그늘이 발생해 과일 색이 잘 들지 않아 품질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는 국내 육성 품종인 ‘홍로’와 ‘감홍’을 대상으로 밀식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곁가지 관리방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나무의 중간 부위의 곁가지를 자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이 1.5m에서 2.5m 사이 나무 중간 부위의 곁가지를 나무 간 심는 거리의 20%∼30% 정도로 자르는 것이 핵심으로 품종의 생장 특성에 따라 방법을 조금씩 변형하면 된다. ‘홍로’는 세력이 강한 곁가지 발생이 많고 가지의 끝이 위쪽으로 일어서는 경향이 있어 가지 끝을 열매가지로 남기도록 한다. ‘감홍’은 곁가지 발
과장급 전보 ▲정용익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강백원 처장정책비서관 서기관 ▲좌정호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소비안전과장 부이사관 ▲김용재 식품영양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기술서기관 ▲강석연 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정명훈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기술서기관 ▲이남희 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기술서기관 ▲옥기석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서기관 ▲유희상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기술서기관 ▲이성희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허가심사팀장 기술서기관 ▲김현중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강길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보건연구관 ▲오금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영양기능연구팀장 보건연구관 ▲오호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장 보건연구관 ▲최돈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과장 보건연구관 ▲김동욱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승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동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보건연구관 ▲황인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박정훈 대전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지난 1월 2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유통인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농수산식품·유통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농어민 소득증진·농어업 발전에 최선 다할 것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교례회에서 250여명의 농수산식품·유통인간 신년인사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이 변화와 혁신시대의 2017년 정부 농정 방향을 설명하고, aT의 농수산식품산업과 수급·유통부문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교례회 이후에는 새로운 나눔 문화 창출을 위해 aT와 31개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수료 기업 및 10개 사회복지단체가 함께하는 「aT FOOD드림 행복나눔단」 2차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aT 여인홍 사장은 “공사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를 맞이하여 농수산물 수급안정 등 본연의 기능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수산식품산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어둠 속에서도 아침을 부르는 닭처럼 농수산식품·유통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극복하자”라고 밝혔다. aT, 농수산물 수급 안정 및 수출 확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