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와 8월 12일 경기도 안양 한국동물약품협회 본사에서 한국산 동물약품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수출 확대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동물약품 산업 기술 향상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국내 동물약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포함해 117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농촌진흥청 해외사업에 동물약품 기업 참여 확대, 한국형 가축 수의 기술 국제적 확산을 위한 동물약품 분야 협력, 수출 애로 해결을 위한 사업 기획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국제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수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농촌진흥청 사업에 동물약품 업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판촉(마케팅), 현장 교육, 토론회 등 수출 확대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수 한계에 직면한 동물약품 기업들의 신시장 진출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정병곤 회장은 “이번 협약은 케이(K)-수의·방역 기술과 한국산 동물약품의
농촌진흥청이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주최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하나영농인대회’를 지원하며, 북한이탈 영농인 안정 정착에 힘을 싣는다. 이번 대회는 북한이탈 후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영농인, 관계자 약 70명이 처음으로 한곳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농촌진흥청은 대회 기간 중 탈북이탈 영농인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며 농촌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날에는 ‘한국 농업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전문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내 스마트 농기계관을 견학하고 농기계를 직접 운행해 보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 이어 농촌진흥청 기술 위원들이 강사로 나서 벼, 과수 등 주요 작물 재배 과정 중 겪은 기술적 문제를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1대1 농업기술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들어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9개소 62명을 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기업과 농어촌을 잇는 협력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금은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당시 도입된 무역이득공유제의 대안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의 참여를 통해 체계적인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업 및 공공기관의 기금 출연은 교육·복지·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어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로 현대위아의 ‘이음마켓’과 지역 농가 지원 활동을 들 수 있다. 현대위아는 ’20년도부터 ’24년까지 총 5년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 쌀, 과일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 5월 창원 본사에서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음마켓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시 내 농가 17곳이 참여했다. 10년 이상, 일부는 40년 넘게 농사를 이어온 베테랑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금향멜론, 수박, 토마토 등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8월 18일 제11회 쌀의 날을 맞아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중심의 식습관 확산과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목)에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쌀의 날’을 한자 쌀 미(米)를 팔, 십, 팔(八, 十, 八)로 풀이한 것으로, 쌀을 생산하기 위해 여든여덟 번의 농업인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농식품부에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 행사는 8월 14일(목)에 쌀의 날 축하 및 쌀 소비촉진을 기원하기 위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농협RPC전국협의회, 농협벼전국협의회,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 각계 단체에서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며,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을 구성하여 6주간의 평가를 거쳐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품종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쌀 홍보관을 운영하여 ‘쌀을 가치있게 소비하고, 쌀 가공식품으로 간편하게 먹고, 쌀로 힙하게 놀자’는 테마로 고품질 쌀품종(8종), 팔도 고품질 대표브랜드(8종), 쌀가공품 품평회 선정 쌀플러스 제품(12개) 등 전시한다. (사)대한영양사협회와 협력하여 쌀 중심의 균형 잡힌 레시피·식단 4종 모형(누룽지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공동대표 원유현·여준구)는 음성인식/제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운반로봇의 필드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넘어선 로봇 고도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 모델은 대동로보틱스가 지난달 출시한 자율주행 운반로봇에서 한층 더 고도화된 모델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사과 농장 등에서 필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음성인식과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자연어 속 맥락과 의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쉽고 편하게 음성으로 지정 목적지까지 자율주행과 특정 작업자 추종 등 핵심 기능을 지시할 수 있다. 카메라로 주변 환경 인식, 음성 명령 제어 가능 비전언어동작(Vision Language Action, 이하 VLA) 기능은 로봇이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음성 명령의 의미를 함께 이해해, "트럭 옆에 대기해줘"와 같은 지시에도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다. 또 LLM 기반으로 로봇과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도 가능해, 날씨, 작물 재배법, 병해충 정보 등 작업자는 필요한 농업 정보를 로봇과의 대화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이번에 발생한 극한 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SG한국삼공은 지난달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 농가에게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3천만원 상당의 「희망나눔꾸러미」 1,000개를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희망나눔꾸러미」는 수해 피해지역 농가들에게 필요한 간편식품(라면, 국수, 누룽지, 초코파이)과 농작업 용품(수건, 모자, 장갑, 쿨바지, 물티슈)으로 수해 복구에 힘이 될 수 있는 구호 물품으로 구성됐다. SG한국삼공 고재충 영업고객관리 책임은 ”극한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희망나눔꾸러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농촌의 일상이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수해 피해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꾸러미」 1,000개는 2025년 8월 6일(수)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충북, 광주, 경남 지역에 8월 중순까지 피해지역 마을에 지원하고 있다. 한편, SG한국삼공은 매년 ‘한광호 농업상’ 운영을 위한 기부 활동
소비자가 고품질 과일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색깔'을 우선한다. 과일의 품질을 시각적으로 가늠하는 첫인상 즉, 과일의 색이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고품질 다수확을 모토로 하는 기능성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에서는 과수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과일의 색을 잘 낼 수 있는 과학적 관리 방법을 제안했다.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색', 그 비밀은 '안토시아닌' 사과의 경우 소비자는 직관적으로 붉고, 선명한 사과가 맛과 영양이 풍부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렇다면 과일의 붉은색을 내게 하는 성분은 무엇일까? 바로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과일 내에서 얼마나 풍부하게 생성되고, 축적되는지에 따라 사과 등 과일의 색이 결정된다. 안토시아닌 합성은 과일의 숙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생화학 반응이다. 이는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환경으로 안토시아닌 합성 수준이 결정되는데,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 대사와 당이 합성되면 카로티노이드의 노란빛이 돌기 시작하고, 안토시아닌이 합성되기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붉은색 과일이 완성된다. 안토시아닌은 식물 측면에서 봤을 때 매우 큰 고분자 물질로 외부에서 식물체내로 흡수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농촌진흥청은 마늘(종구) 번식 체계를 개선하면, 씨마늘 생산 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씨마늘 구매비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늘은 영양번식 작물로 씨마늘을 반복해 심으면 바이러스 감염이 누적돼 수확량이 줄어든다. 이에 마늘종 속 눈(주아)을 심어 씨마늘을 얻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눈(주아)을 심으면 이듬해 외통마늘이 나오고, 외통마늘을 다시 심어야 쪽이 갈라진 인편마늘을 얻을 수 있어 씨마늘 생산까지 최소 2년이 걸린다.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제안하는 기술은 0.1g 이하의 작은 눈(주아)을 심어 모종을 기르고 이를 아주심기(정식) 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이듬해 바로 쪽이 갈라진(인편) 씨마늘을 수확할 수 있어 씨마늘을 생산하는 데 1년이면 충분하다. 연구진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마늘 품종 가운데 작은 마늘 눈(주아)이 여러 개 형성되는 ‘홍산’과 ‘대서’로 실험했다. ▲씨마늘 생산을 위한 마늘 주아(홍산) ‘홍산’은 0.015~0.06g, ‘대서’는 0.02~0.07g으로 눈(주아)이 상당히 작다. 평균 0.03~0.035g 정도의 중간 크기 눈(주아)을 골라 상온과 15도(℃)에서 15일과 30일씩 저장한 뒤 모종 틀에
농촌진흥청은 12일 지자체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꿀벌증식장) 5개소에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꿀벌품종인 ‘젤리킹’의 원원여왕벌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로열젤리는 7~10일 된 일벌의 인두선에서 분비되는 유백색의 크림 형태 물질로 pH 3.4~4.5의 강한 산성을 띠는 가용성 에스테르 지방산의 일종으로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져 있다. 젤리킹은 2018년 농촌진흥청이 선발한 우수 꿀벌품종을 교배해 개발했다. 다년간 생산력 검정 시험과 지역 적응 시험으로 효과를 검증한 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꿀벌품종으로 등록됐다. 이번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급하는 젤리킹은 모계, 부계 82마리 원원여왕벌이다. 원원여왕벌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기본 여왕벌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1차로 꿀벌위도격리육종장에서 증식한 것이다. 젤리킹 원원여왕벌을 공급받은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는 이를 원여왕벌로 증식한 후 젤리킹 보급 여왕벌을 생산하게 된다. 각 센터는 이르면 올해 8월 이후 젤리킹 보급 여왕벌 총 291마리*를 양봉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양봉 농가의 벌꿀 생산성이 불안정해지면서 농촌진흥청은 양봉 농가의 다양한 소득원 확보를 위한 양봉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배추 뿌리혹병과 무름병을 정식 전 동시 방제하는 신제품 ‘뿌리엔’이 출시되면서 농업인들의 방제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름병은 토양으로 전염되는 병해임에도 그동안 생육기 중심의 ‘사후약방문’ 조치로 효율적인 방제에 한계가 따랐다. 배추 주요 병해인 뿌리혹병은 뿌리혹균에 의해 유발된다. 감염 시 뿌리에 혹이 생기고, 심하면 부패로 이어져 식물체가 시들며 고사한다. 무름병은 배추의 잎, 줄기, 뿌리에 반점이 생기며 빠르게 확산, 포기 전체가 썩고 악취를 동반한다. 감염된 배추는 조직이 물러져 썩고 액체처럼 흐물흐물해져 상품성을 잃는다. 뿌리혹병은 배추 정식 과정 혹은 선충에 의해 상처 난 뿌리에 뿌리혹병균이 침입해 발생한다. 무름병은 정식 후 지제부나 줄기부터 발병하나 1차적으로는 토양 내 병원체 밀도 증식이 원인이다. 둘 다 토양 전염성 병해인 만큼 정식 전 초기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그러나 무름병의 경우 생육기 관리만 이뤄져 뿌리혹병과 달리 정식 전 방제가 불가능했다. 이에 경농은 업계 최초로 무름병 토양 방제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사후약방문’에서 ‘사전대응’으로 방제 개념 자체를 바꾼 셈이다. 뿌리엔은 ‘클로로탈로닐’과 ‘옥솔린산’의
2025년 민생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농식품 소비 진작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지급된 재난지원금과 비교해 ‘먹거리 소비’에 더 많이 사용된 특징을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계획과 정책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5%가 먹거리 구매에 소비쿠폰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약 60.0%)보다 20.0%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용도 먹거리 중에서는 과일·과채류(70.7%)와 육류(66.4%) 소비를 늘린다는 답변이 많았다. 과일·과채류 소비를 늘릴 예정인 소비자 중 전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겠다고 꼽은 과일은 복숭아(38.1%)였다. 이어 수박(22.1%), 사과(18.3%), 포도(13.0%) 소비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육류 소비를 늘리겠다고 답한 소비자 중에서는 한우(40.2%)를 가장 큰 소비 증가 품목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돼지고기(34.3%), 수입 쇠고기(1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5년 8월 11일(월), 인천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간 농업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일 양국이 지난 4월 실무자급 교류 및 5월 차관급 면담 등을 통해 우호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18년 이후 첫 장관급 소통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은 일반 농업분야 협력 뿐 아니라 세계중요농업유산 협력, 일본 국제원예박람회 개최, 한국 음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한국 농식품의 일본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수석수의관 회의 정례화 및 초국경 질병에 대응한 정보 공유의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하였다. 또한, 농업유산 분야에서도 상호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송 장관은 “한일 양국은 유사한 농업 구조와 과제를 공유하고 있으며, 실질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면담이 양국 간 농업 협력의 폭을 넓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