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자원의 계획적인 관리를 위해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선임연구위원 등은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 구축’이란 연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 농업은 생산성 증대를 위해 화학적 농자재를 과다 투입하여 토양과 수질이 악화되고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성과를 얻기 위해 이 같은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결론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농경지 토양의 유효인산이 적정범위를 1.3~2.1배 초과하고 있고, 담수호와 저수지 농업용수 수질 및 양분수지도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결과를 제시했다. 벼 생산과 관련해서는 “화학비료, 합성농약 등의 요소가 과다 투입되고 있으며, 기술 수준이 높은 농가일수록 상대적으로 경제적 수익은 많고 환경적 부담이 적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며 “저투입에 의한 비용절감으로 경제성을 개선시키고, 지속가능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속가능한 농업은 생명의 순환과 공생의 원리에 철학적 기초를 두고 있고, 환경적·경제적·사회적 측면과 거버넌스의 네 가지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에서 그린경영체 육성, 기술보급
한국형 스마트 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농가보급 제품의 사후관리 시스템 보완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지난달 25일 농진청 강당에서 개최한 ‘한국형 스마트 팜 개발 방향과 전략’ 심포지엄 토론회에서 김태완 ICT융복합협동조합 이사장이 이 같이 강조했다.김진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ICT융복합 기술을 농업에 활용할 때 사람, 기술, 경제성, 정책 등 가장 장애가 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김태완 ICT융복합협동조합 이사장은 정책과 사업이 분산돼 일관성을 찾기 어렵고 유사한 시행 착오를 반복하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에 따라 사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진 농정원 본부장은 ICT기술을 농업에 확산보급하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과 기술이 적용되는 환경에 대한 분석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업인의 정보화 수준에 대한 이해 및 재배면적 규모화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또 기술에 대한 벤치마킹도 중요하지만 네덜란드, 이스라엘의 농업 경영 및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과 컨설팅을 통한 점진적 발전도 유도해야 한
농림축산식품부(3.31)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현수1급 전보 △차관보 오경태 △식품산업정책실장 이준원국장급 전보 (4.1)△대변인 허태웅 △정책기획관 임정빈 △농촌정책국장 안호근△농업정책국장 조재호 △식량정책관 김종훈
농어업 관련 비과세 감면대상을 향후 5년간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김영록(해남·진도·완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달 20일 올해 감면기간이 종료되는 농어업 관련 비과세 감면대상 24건에 대해 향후 5년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농어업용 석유류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과세특례와 농어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영어조합법인)에 대한 법인세 과세특례, 조합원·출자자의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특례, 농어업법인의 농어업경영 및 농어업작업대행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등 다수의 농어업부문 과세특례를 202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의 고유 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면제 및 농어업법인이 영농·영어·유통·가공에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꿀 수집 능력이 뛰어난 새 품종 ‘장원벌’이 양봉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구원투수로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꿀 수입 개방에 대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꿀벌 품종인 ‘장원벌’을 정부장려품종으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전국 시범 농가에 처음으로 보급할 계획이다.‘장원벌’은 2013년 예천곤충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품종으로, 일반 양봉 농가에서 기르는 꿀벌에 비해 31% 이상 꿀 수집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일벌 한 마리당 꿀 수집량이 19% 정도 높고, 번식력이 왕성해 벌통당 일벌의 수도 45% 가량 많다.농촌진흥청은 ‘장원벌’ 보급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경기 무의도, 경남 사량도, 전북 위도, 전남 안마도 등 꿀벌이 없는 전국 8개도 10개 지역의 격리된 섬에서 총 3만여 마리를 생산해 시범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우수한 꿀벌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꿀벌장려품종 지정 및 보급을 위한 훈령’을 제정 중이다. 이에 따라 ‘장원벌’이 양봉 농가에 보급되면 벌통당 평균 16.8㎏이던 꿀 생산량을 22kg까지 끌어올려 연간 6300톤(약 700억 원)이 늘어날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재조명된 16억 인구의 이슬람권 거대 소비시장을 목표로 할랄 농식품 및 제품 수출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할랄제품 긴급 연구개발을 추진한다.상반기에 수출 전략화 분야와 내수(거주자, 여행자) 맞춤형 컨텐츠 개발 등 2개 분야에 대해 현장 기술 수요조사를 하여 RD 사업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할랄식품산업 발전 대책’ 수립에 맞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할랄제품의 수출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지정과제로 공고 후 평가절차를 거쳐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수요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계자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와 농림수산식품연구 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를 통해 기술 수요조사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4월 중순경 수요조사 검토 위원회가 신규지정 과제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4월 하순 기획단이 세부기획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이를 토대로 5월 상순 제안요구서를 확정해 사업시행 공고를 낼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할랄제품
농산물 유통 중 신선도를 유지하는 포장필름이 개발됐다.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농림추산식품부 정부 자금 재원으로 2011~2014년까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 RD과제로 지원한 연구성과로 농산물 중 36가지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저장 및 유통 기간을 향상시킨(0.2배∼2배) 숨쉬는(breathable) 포장필름이 개발됐다고 밝혔다.기존에 기계적 천공 포장필름에 비해 비천공 기술을 적용해 오염은 방지하되, 산소를 투과시켜 포장된 원예작물이 숨을 쉴 수 있게 한 것이다. 브로콜리의 경우 기존 포장필름으로 저장 시 4일간 신선도를 유지하였지만 개발된 포장필름을 사용하면 8일 이상 저장·유통성을 향상시켰다.개발된 포장필름은 연구개발 참여기업(대륭포장산업)이 상품화하여 국내 대형마트에서 농산물 포장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뉴질랜드에도 수출해 연평균 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숨쉬는 필름 개발자인 강호민 강원대 교수는 “향후 개발된 기술을 수출 농산물에 적용하면 저장·유통 측면에서 품질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으며, 안정성 있는 곡물 저장 기능성 포장지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토종 농기자재산업을 세계적인 기술수준까지 육성해야하는가 아니면 내버려 둬야 하느냐는 기로에 서있다. 가칭 농기자재산업육성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미래 농업에 중요한 농기자재산업과 농기자재의 미래를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온수주청와, 따뜻해지는 물속에서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다보면 개구리는 자신도 모르게 결국 죽고 만다. 의식의 마비 현상이 오는 경우, 그로 인한 위험성을 알지 못하고 그대로 망해 버리는 현상을 빗댄 말이다. 지금 우리의 의식은 이런 상황에 빠지고 있지 않은지. 웬만한 사건은 의식세계에 도달하지도 않는 것처럼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하도 많이 발생하고, 그 뒤처리도 개운치 않다보니 웬만한 이야기는 귓등으로 듣는다. 정부의 민생 경제 이야기도 역시 쉽게 믿지 않는다. 신자유주의가 세계화 물결이 되었고, 갈수록 세계 정치와 경제가 냉혹해지고 있지만, 맨날 보고 듣는 각종 뉴스가 문제요 절망인 지금, 엄혹한 현실에서조차 무덤덤한 생활이 대부분이다. 내가 당장 죽지 않는 한 남이야 어떻든 무관심하다. 농업과 농기자재를 둘러싼 관계자라는 부류들 역시 이러한 무덤덤함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입에 달고
ㅣ오더스ㅣ임명 △기획관리팀 박병묵 전무이사급 승진 △제품기획팀 정광년 이사 △기술·마케팅팀 유순혁 이사차장급 승진 △마케팅팀 조희목 △기술연구소 한주형 ㅣ농협케미컬ㅣ발령 △개발본부 이선욱 본부장 △기획본부 성재경 본부장 △기획팀 이헌수 팀장 △영업팀 이창민 과장 △대전품질관리팀 양성호 계장승진 부장급 △재무회계팀 임채서 △대전관리팀 김재호차장급 △구매·생산지원팀 최숙자 △경남서부지사 김호성 △개발기획팀 장동우 △대전생산팀 박종권과장급 △마케팅팀 김현태 △경기북부지사 박강원 △경북남부지사 윤상부 △전남서부지사 김찬모 △대전관리팀 홍진의 △대전생산팀 이호진 △대전물류팀 손정구ㅣ성보화학ㅣ부장급 △영업본부 경북지점 김건형 부장 차장급 △연구본부 제제팀 윤기섭 차장과장급 △연구본부 생물팀 강동균 △생산본부 생산팀 곽영락 △연구본부 생물팀 나양철 △영업본부 충남지점 도호현 △영업본부 경기지점 박종현 △생산본부 품질관리팀 신재순 △개발마케팅본부 필드마케팅팀 이상민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 장민규 △생산본부 생산팀 정종근 ㅣ동방아그로ㅣ부장급 △개발팀 김민 부장 부장서리급 △영업팀 한만훈 △영업팀 김경환 △생산팀 김영동 △기술연구소 문창섭 △기획재무팀 최훈 △전북지점 구건회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소속 3개 기관이 2월 말부터 3월까지 전북혁신도시 내 농업생명연구단지로 이전을 완료한다. 이전 대상 기관은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이다.이번에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인원은 식량원 318명, 특작원 481명, 축산원 314명이다.이번에 3개 소속기관의 이전까지 마무리 되면 농업생명연구단지 내 기초 연구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춤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 중심이던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어 창조 농업 시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이전을 마친 식량원은 3일 현판식을 가졌다. 임상종 농진청 식량원장은 “전북 시대를 맞이한 국립식량과학원은 고객과 현장 수요 중심의 연구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작년 관세청에 수입농산물의 수입 가능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연간 6352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연구 결과, 경제 효과는 저가 수입신고 방지를 통한 관세 수입증대가 6213억 원, 수입 농산물 적정 가격 유통을 통한 국산 농산물 가격지지 효과가 13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T가 관세청에 농산물 수입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전에는 수입업체가 수입신고가격을 실제 수입가격보다 낮추어 신고할 경우, 저가신고 증거를 잡고 제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수입 농산물 특성상 품목과 규격이 다양하고 정확한 수입가격 추정이 어려웠기 때문이다.이에 aT는 지난 2006년부터 고추, 마늘, 콩 등 중국 등에서 들여 오는 농산물의 산지가격과 운송비용 등을 조사한 후 품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수입정보검증회의’를 거쳐 수입가능가격을 매달 관세청에 통보해오고 있다. 관세청은 이를 바탕으로 고시가격을 정하고 이보다 낮게 신고할 경우 정밀한 심사를 진행해 저가신고를 차단해 왔다.양 기관은 업무협력을 통해 수입농산물의 불ㆍ편법 수입신고를 개선하는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저가신고 관행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쌀 수출추천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 11일 공포·시행하고, 관련 고시인 ‘미곡 수출추천 물량 및 배정방식’도 폐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까지 관세화 유예기간 동안 쌀 수입을 제한하면서 국산 쌀 수출도 추천제를 통해 물량, 가격 등을 제한하여 왔으나, 금년 관세화 시행에 따라 그 필요성이 낮아진 측면을 반영한 것이다. 보다 궁극적으로는 쌀 수출 확대로 새로운 수요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그동안 쌀 수출업체는 농식품부 장관의 수출추천을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했고, ‘미곡 수출추천 물량 및 배정방식’ 고시에 따라 수출 물량 및 가격이 제한되었고, 수출 후에는 수출이행 실적을 농식품부 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했다. 이 같은 규제가 없어짐에 따라 앞으로는 쌀 수출 절차가 간소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최근 쌀 수출 촉진을 위해 수출용 벼 재배단지 조성, 국산 쌀 비용절감을 위한 조직화·규모화, 해외 쌀 시장조사, 수출상품화 지원사업 추진, 수출 농가·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국산 쌀 수출 핸드북’ 발간 등을 추진해 왔다. 쌀 생산자, 유통업체, 지자체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