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 이하 ‘종자원’)은 농가에서 자가채종한 종자가 유전자변형생물체(이하 ‘LMO’)인지 여부를 파종 전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연중 무상검정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유채, 면화, 콩, 옥수수, 주키니호박, 파파야, 카네이션, 페튜니아, 알팔파의 종자를 직접 채종하여 파종 예…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는 지난 4월 17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부석종 주튀르키예 대한민국 대사와 오찬 면담을 갖고 현지 사업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제5회 안탈리아 외교 포럼(ADF 2026)’ 참석차 현지를 방문한 부석종 대사가 NH농우바이오 튀르키예…
시금치는 서늘한 기후에 적합한 작물이지만, 최근에는 여름철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생육 불량으로 재배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 이후에는 잎색이 옅어지거나 잎이 쉽게 눕고, 재포성이 떨어지는 사례도 늘면서 고온기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 시금…
NH농우바이오는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일원에서 열린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에 참가해 ‘대추방울토마토 우수품종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소비자 시식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시상식…
아시아종묘 멜론 품종 ‘실버스타’가 경남 함안에서 2026년 첫 출하를 시작하며 지역 특산 멜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13일, 가야농협 APC센터에서 ‘2026년 함안지역 멜론-실버스타 출하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농협과 함안가야농협,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
최근 멜론 재배 현장에서는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품종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면서 생육 불균형과 병해 발생이 늘고, 재배 후반부 초세 저하로 과실 비대와 품질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형 멜론은 외관과 당도…
비료는 토지의 생산력을 높여서 식물이 잘 자라나도록 뿌려 주는 영양 물질을 가리킨다. 거름이라고도 하고, 토지를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의 총칭이다. 비료의 주성분은 질산·인산·수산화 칼륨·황산·수산화 칼슘·수산화 마그네슘 등으로 천연비료와 화학비료가 있다. 씨를 뿌리거…
기상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과형이 우수하고 비대력과 저장성이 우수…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누보농장’이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필수 시청 채널로 주목받으며 농촌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2026년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올해 파종할 볍씨를 조사한 결과,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설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다. 가을철 시설재배 시에는 큰 일교차와 습도 변화에 대비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이번호에는 시설재배시 유의 해야 할 병해에 대해 알아보자. 가을 및 겨울철 재배 시에는 큰 주야간 온도차와 아침 안개로 인해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예방에 신경 써야 하며, 환기 관리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가을철에는 밤 기온이 낮아지면서 습기가 차기 쉬워 곰팡이성 병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아침 환기를 통해 습기를 제거해야한다. 시설 재배 시 결로 발생은 잿빛곰팡이병 등 곰팡이성 병해 발생 가능성을 높이므로, 일출 전 서서히 가온 후 환기하여 결로를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 병해는 발생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 다양한 병해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대비하도록 하자. ㈜경농 알투도 액상수화제 2026년 신제품 - 국내 최초 등록된 신물질·신규계통의 흰가루병 전문약제(나7) - 기존 살균제와 교차저항성 없어 흰가루병에 우수한 효과 - 침달성이 우수해 고른 약효발현과 병 확산 효과적으로 차단 - 유묘기·개화기 등 전 생육기에
가을철 대표 사과 품종인 조생종 ‘홍로’와 만생종 ‘부사(후지)’의 본격적인 수확 및 저장 시기를 맞아 사과의 아삭함과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고품질 저장 관리 기술이 농가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과는 수확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호흡하며 에틸렌 가스를 발생시켜 스스로 숙성을 촉진한다. 이로 인해 저장 중 경도가 약해지고 수분이 유실되어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 에틸렌 가스의 작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1-MCP 처리의 적기 사용이 사과 장기저장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에 동오그룹의 수확 후 관리자재 전문기업 ㈜탑프레쉬는 홍로부터 부사까지 사과 품종별 특성에 맞춘 1-MCP 신선도유지제 ‘스마트스틱’ 공급과 함께 농가 맞춤형 정밀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스틱 제형의 신속한 가스 발생과 확산으로 탁월한 신선도 유지 ㈜탑프레쉬의 ‘스마트스틱’은 농가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 제형으로 개발된 고기능성 신선도유지제다. 저장고 내부 투입 즉시 풍부한 1-MCP 가스가 발생하여 창고 구석구석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뛰어난 공간 침투력을 자랑한다. 사과 과실의 에틸렌 수용체 결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저장 기간 중 발생하는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 김희용, 김소원)이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하는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Gold Level Award)'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TYM(티와이엠)은 올해 수상 기업 중 유일한 국내 농기계 업체로,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에 오르며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TYM은 12개 평가 항목 중 '종합만족도'에서 7점 만점에 5.13점을 받았다. 트랙터 부문 8개 제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평균(4.24점)보다 0.89점 높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나머지 항목에서도 고른 평가를 받았다. 12개 항목 모두 평균을 웃돌았고, 이 가운데 9개 항목에서는 업계 최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현장 중심의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지원 전략이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북동부 신규 조립 거점’과 조지아주의 ‘신규 서비스부〮품 통합 거점’을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구축해 물류와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농업 종합 전시회 ‘J-AGRI 2026’에서 생분해 코팅비료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누보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 J-AGRI에 참가해 용출제어형 코팅비료(CRF)와 생분해 코팅비료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코팅비료의 환경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생분해 코팅비료에 대한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배경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누보의 사전 준비가 자리하고 있다. 누보는 생분해 코팅 요소비료인 ‘HI-COTE ECO+(하이코트 에코플러스)’ 2개 제품의 일본 내 비료 등록을 이미 6월에 완료하며 일본 시장 진입에 필요한 등록 절차를 선제적으로 마쳤으며,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적용과 공급 협의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지 수요처가 제품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때 등록 여부는 중요한 고려사항인 만큼, 누보는 이번 전시에서 확인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품별 적용 조건과 현지 재배 환경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고, 실증 및 공급 기회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J-AGRI를 통
LG화학 자회사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생분해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제조기술’로 녹색기술 인증과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 인증에 이어 녹색인증까지 획득하며 기술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잇달아 인정받았다. 녹색기술 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된다. 팜한농의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는 녹색인증 분류 체계상 ‘환경보호 및 보전’ 분야의 친환경 제품에 해당한다. 우수한 분해도를 비롯해 수지 종류, 유해원소 함량, 식물 생태독성, 품질 기준 등 친환경 제품의 환경표지 인증 기준(EL724, 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며 환경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존 완효성 비료는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을 서서히 방출해 시비 횟수를 줄여 주는 장점이 있지만, 비료의 코팅 껍질이 토양에 장기간 잔류하는 한계가 있었다. 팜한농은 독자 개발한 생분해 수지 기술을 적용해 양분 용출을 정밀하게 제어하면서도, 사용 후 코팅 껍질이 자연 분해되는 완효성 비료를 개발했다.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산물안전성센터 등에서
지난 2일, 약 20명의 전국 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재배사들이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이오크롭스의 토마토 스마트팜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온실 출입 전 바이러스 및 병해충에 따른 소독을 시작으로, 견학 진행 절차 안내 및 온실에 적용된 재배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 소개로 이어졌다. 재배사들은 실제 토마토가 재배되고 있는 온실을 둘러보며 재배 과정과 환경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한편, 배지무게센서와 배액무게센서 그리고 토양수분센서 등 아이오크롭스의 주요 센서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실제 재배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살펴봤다. 아이오크롭스는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 1회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대표 애그테크 기업이다. 아이오크롭스의 윤동주 재배사는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토마토 재배 방법과 온실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참가자들과 관수 및 배액 관리 그리고 배지 함수율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온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아이오크롭스가 개발한 AI 기반 무인 방제 로봇 ‘HERMAI’의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온실에서 로봇이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하며 스마트팜의 자동화 및 무
LG화학 자회사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J-AGRI TOKYO 2026’에 참가해 특수비료 기술력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J-AGRI TOKYO’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국제 농업 박람회다. 올해는 22개국 1,09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농자재,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농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팜한농은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의 기후와 토양, 재배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특수비료를 전시했다. 대표 제품인 ‘한번에측조’는 질소·인산·칼리를 100% 코팅해 작물의 생육 주기에 맞춰 필요한 양분을 적기에 공급하는 고품질 기능성 비료로,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켜 준다. 팜한농은 ‘에코뮬라(ecomula)’라는 브랜드의 광분해 및 생분해 완효성비료로 국내 특수비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에코뮬라’ 기술을 일본 시장에 최적화한 ‘E-COAT’ 브랜드도 처음 공개했다. 팜한농은 앞으로 일본 친환경 비료 시장에서 ‘E-COAT’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고객들의 요구와 시장 동향을 비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조생성과 상품성을 갖춘 배추 신품종 5종에 대한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하며 배추 품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원한 품종은 CC2503, CC2504, CC2505, CC2506, CC2507 등 5종으로, 속노랑 특성과 강한 결구력, 아삭한 식감을 공통적으로 갖추면서 재배 작형과 시장 수요에 맞춰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봄·가을부터 준고랭지 여름재배까지 CC2503은 구중 2,800~3,100g의 봄·가을 재배용 조생종으로, 외엽이 넓어 결구력이 좋고 정식 후 60~65일 내외에 수확할 수 있다. CC2504는 같은 구중의 속노랑 배추로, 외엽이 길고 잎 겹침이 강해 결구력이 우수하며 준고랭지 여름재배에 적합하다. CC2505는 1,900~2,200g의 조생종 속노랑 알배기 봄배추로, 포장에 용이한 형태를 갖췄으며 강한 결구력을 갖췄다. CC2506은 1,900~2,200g의 미니 봄·가을 재배용 배추로, 코어가 작아 줄기가 연하고 정식 후 55~60일 내외에 수확 가능한 극조생종이다. 남미 수출 겨냥해 내서성 강화 CC2507은 2,800~3,500g의 봄배추로 넓은 사각형의 구 형태가 특징이며, 바깥잎의 색이 짙어 내서성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브라질의 바이오 농업 선도 기업 EKOA Life Sciences와 지식재산권 및 데이터 권리 등을 포함하는 공동연구계약(CRA)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 농업 강국인 브라질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누보는 이번 협약을 교두보로 삼아 원예 및 특수 작물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식량 작물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물학적 농자재와 무기질 비료를 결합(Biological-Chemical Integration)하여 상용화하는 18개월간의 연구 개발(R&D) 계획으로 특히 전 세계 식량 안보의 핵심이자 대규모 소비 작물인 ‘콩(Soybean)’과 ‘옥수수(Corn)’에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 대한민국 국토 7배에 달하는 브라질의 콩·옥수수 밭… 압도적 스케일의 시장 브라질은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콩 생산국이자 주요 옥수수 수출국으로, 글로벌 식량 공급망의 심장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주요 글로벌 농업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의 콩 재배 면적은 약 4,700만 헥타르, 옥수수 재배 면적은 약 2,200만 헥타르를 상회한다. 이 두 작물의 재배 면적을 합치면 약 6,900만~7,000만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 이하 원예원),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촌진흥청과 농진원, 지방정부, 관련 단체, 기업, 농가 등 50명 내외가 참여하여 지역별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감초의 생산부터 가공·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 감초는 한약재와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이지만,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생산 기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이 2016년 개발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되면서 국내 의약품 및 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한민국약전 등재 이후에는 신품종을 실제 농가와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제천에서 학술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