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누보농장’이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필수 시청 채널로 주목받으며 농촌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2026년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올해 파종할 볍씨를 조사한 결과,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수도 이앙과 밭작물 정식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밑거름 선택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비료값과 인건비 부담이 커진 데다 이상기후로 초기 생육 불균형과 후기 생육 저하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적은 시비 횟수로도 비효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를 찾는 농가가 늘고 있다. 이…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출시했다. 기존 광분해 비료는 햇빛에 분해되는 수지로 코팅돼, 논과 같은 재배 환경에서 코팅 껍질이 분해되는 데 적합했다. 새롭게 출시한 ‘한번에생생’은 토양 속 미생물로 분해가 이루어져 밭, 과수…
기상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초당옥수수 ‘3511R’은 이삭이 굵고 착…
3월에 들어서면서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대광건영이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이하 순창로제비앙GC)’의 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업체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 시험성적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무상서비스를 추진한다. 최근 러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종자 수출 시 KOLAS 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공급 협약 이후 실제 수출 성과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보는 지난 협약을 기반으로 이토추 및 계열사를 통해 완효성 코팅비료 제품을 공급하며 실질적인 거래를 확대해왔…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판단해 작업한다. 농지 경계를 인식해 필지를 자동으로 매핑하고 작업 경로를 생성해 알아서 작업하며,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정지한다. 장착된 작업기도 자동으로 식별해 작업자의 조작과 판단 부담을 낮췄다. 대동은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러한 'AI 자율작업'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 트랙터에 구현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SDT)로 발전 대동은 AI트랙터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가을철로 접어들며 참외, 오이, 딸기, 토마토 등 주요 시설채소의 정식과 생육 관리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시설 내 밀폐된 환경과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흰가루병’ 방제가 농가 생산성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흰가루병은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포자 형성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동일한 계통의 살균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약제 저항성이 신속하게 발현되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최근 시설 현장에서는 기존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온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 및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설 작물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가을철 생육 초기부터 작용기작이 다른 신규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해 저항성 발생을 사전에 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나7’ 계통의 신물질, 교차저항성 없는 확실한 방제력 ㈜경농이 2026년 출시한 신제품 ‘알투도 액상수화제’(피리다클로메틸 20%)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신규 작용기작 ‘나7’ 계통의 살균제다. 병원균의 미세소관 방추사 생성을 억제하여 세포분열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을 지녀, 기존 약제들과 교차저항성이 전혀 없다. 따라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형성된 시설 포장에서도 뛰어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월동 후 수확량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토양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식 전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 재배 시 가장 큰 걸림돌인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서 균핵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월동 후 구근을 부패시켜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 뿌리를 통해 균사가 감염되기 때문에 지상부 경엽처리만으로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균핵이 뿌리로 침투하기 전인 파종 및 정식 전 단계에서 토양 살균제를 처리해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미리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농은 마늘 파종 및 양파 정식 전 처리해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토양 살균제 ‘균핵용사’와 ‘벨리스플러스’를 추천했다. ‘균핵용사’, 세포막 합성과 호흡 저해로 신속한 병원균 생장억제 테부코나졸과 티플루자마이드의 합제인 ‘균핵용사 입제’는 흑색썩음균핵병 병원균의 세포막 합성 및 호흡을 신속히 저해하여 생장을 빠르게 억제하는 토양병해 전문 살균제다. 입제 한 알이 지니는 약효 활성 범위가 최대 4.5cm 수준으로 넓어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국내에서 벼 수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위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런 점을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 이번 캠프는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캠프의 주요 지원 대상이다. 캠프가 운영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콤바인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고객과의 소통 속도가 빨라진 만큼,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내 오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종 경쟁력을 입증해온 동오그룹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가 대표 백다다기 오이, ‘설향’ 품종의 명성을 잇는 차세대 신품종 ‘다복향’을 본격 출시하며 겨울 오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품종은 기존 ‘설향’ 품종이 가진 우수한 외관 상품성과 재배 안정성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장 농가에서 보완 요구가 높았던 흰가루병·노균병 복합내병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파에 따른 생육 저하와 고습한 하우스 환경 속 병해충 발생이 겨울철 시설 오이 재배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만큼, 동오시드의 ‘다복향’은 뛰어난 저온신장성으로 생육 안정성을 확보하는 첫 번째 복, 흰가루병과 노균병을 강력 차단하는 복합내병성의 두 번째 복, 중장과형 과형으로 저온기 단과 발생을 줄여 안정적인 수확을 보장하는 세 번째 복, 짙은 어깨색과 연녹색 바탕으로 높은 시장 선호도를 자랑하는 우수한 상품성의 네 번째 복을 차례로 담아내어 겨울 오이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복(福) | 뛰어난 저온신장성, 겨울철 생육 안정성 확보 ‘다복향’의 첫 번째 강점은 탁월한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배추와 마늘·양파 정식기를 앞두고 토양 속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토양 입제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늘, 양파, 배추 등 주요 월동작물은 파종 및 정식 직후 뿌리가 토양에 활착하는 초기에 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작물이 세력을 얻지 못해 생육 불량에 빠지거나 폐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양 속에 상주하는 고자리파리, 벼룩잎벌레, 거세미나방, 굼벵이 등은 작물의 지하부와 뿌리를 직접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무름병 등 2차 병해 감염을 유발하므로, 비닐 피복 전 토양살충제를 뿌려 뿌리 주변 해충을 근본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이에 ㈜경농은 작물의 초기 활착을 돕고 안정적인 작황을 보장하기 위한 토양해충 전문 입제 ‘근충탄’과 ‘심마니’를 제안했다. ‘근충탄’, 폭넓은 살충 스펙트럼과 우수한 나방 유충 방제 효과 합성피레스로이드계 델타메트린과 유기인계 테부피림포스의 복합 작용기작을 가진 ‘근충탄 입제’는 넓은 살충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제어하는 전문약제다. 뿌리 주변 토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하여 마늘·양파·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자리파리는 물론 배추·양배추·무의 거세미나방 및
최근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 80마력대 트랙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70마력대 중형급과 100마력대 이상 대형급으로 양분돼 있었던 국내 트랙터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균형점을 찾고자 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TYM은 이 간극을 메우는 80마력대 트랙터 T5088을 올해 첫 번째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트랙터 TYM T5088은 70마력대 중형급의 민첩한 기동성과 100마력대 대형급의 고강도 작업 능력을 모두 충족하는 모델이다. 덕분에 T5088 한 대로 수도작과 밭작물 등 전천후 작업이 가능해 합리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개발된 T5088 T5088은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성과 고성능 엔진을 무기로 독자적인 가치를 어필하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TYM은 4년여간의 치밀한 연구개발 과정에서 실제 농민들의 목소리와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고견을 수렴했으며, 엄격한 기준의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고객이 현장에서 최적의 성능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사의 고성능 엔진 탑재 T5088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장점
농촌 고령화와 기계화가 겹치면서 농기계 사고가 농업인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따르면, 2024년 농작업 중 숨진 농업인 297명 가운데 174명(59%)이 농기계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낙상(55명, 20%)보다 3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가 20명으로 뒤를 이었다. 농업 분야 재해율은 농업인안전보험 기준 5.0%로, 전체 산업재해율(0.67%)의 약 7.5배에 달한다. 사망만인율도 농업 분야가 2.99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0.98명)의 3배 수준이다.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2030년까지 농업 분야 사망·부상자율을 25% 낮춘다는 목표를 세우고, 트랙터 안전벨트 미착용 경보장치 의무화 등 제도 정비에 나선 상태다. 이런 가운데 농기계 업계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MYTYM(마이티와이엠)'이 대표적이다. MYTYM은 무선통신과 GPS 기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기반 서비스로, TYM이 2022년 선보인 이후 원격제어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실증시험포 조성·운영’ 사업에 참여하며 기후변화 시대 품종 개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이번 사업에서 국립종자원의 용역업체로 선정돼 결과보고회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종자기업으로서의 뛰어난 현장 실증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마련된 실증시험포는 아시아종묘가 조성부터 재배관리, 생육 관찰 및 결과보고회까지 이끌어냈다. 자사의 배추, 무, 양배추 품종을 비롯해 아시아종묘와 함께 참여한 국내 주요 종자기업의 다양한 품종이 정상적인 생육과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재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것이다. 아시아종묘는 전남 해남 실증시험포에서도 배추와 양배추를 대상으로 월동성에 대한 품종 평가를 진행한다. 해남은 전국 최대 규모의 월동 채소 주산지인만큼 아시아종묘 남부연구소의 전문 인력이 직접 재배지의 생육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시험은 실제 산지의 재배환경과 농가 의견을 품종 개발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재배 및 평가 경험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서울 신젠타코리아는 한경국립대학교 구현회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벼 재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아그로노미(Agronom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인 ‘그로모어®’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개선와 질소 감비 조건에서의 생산성 유지 가능성을 현장 포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성과다. 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가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 농법으로 모판 단계에서 한 번의 관주처리로 초기 생육을 돕고 후기 병해 예방까지 지원하는 벼 재배 프로그램이다. 농가의 방제 작업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현장형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로모어는 그동안 여러현장 연구를 통해 벼 생산성, 노동력 절감 및 방제 효율 측면의 가치를 꾸준히 검증해 왔다. 이번 논문은 기존의 생산성 중심 평가를 저탄소 벼농사 관점에서 그로모어의 가능성을 살핀 두 번째 연구 성과로 한 단계 확장했다. 실제 농가 포장에서 질소 시비 수준별로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벼 수량과 쌀 생산량당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메탄 발생 양상, 토양 내 잔류농약 특성을 함께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