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이유진)이 항공살포용 비료 신제품 ‘엔케이30’과 ‘헬리앤드론’을 출시했다.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무인헬기나 드론을 이용한 농작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에 따르면 농업용 무인헬기는 2008년 50대에서 2020년 403대로 증가했고, 방제 면적도 2008년…
㈜조비의 고기능성 웃거름 비료 ‘알부자NK’와 ‘더존추비특호’에 농업인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치요다와 2종복합비료를 결합한 고기능성 웃거름 비료 ‘알부자NK’와 ‘더존추비특호’는 빠르고 우수한 효과로 이름나 있다. ‘알부자NK’와 ‘더존추비특호’는 치요다와 복합비료 효과가…
농업혁신기업 누보는 자사의 프리미엄 가정용 원예브랜드 ‘닥터조’의 뉴트리버블 제품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제품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브랜드K 인증 제도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B2C 품목을 한국에서 제조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가 621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은 앞 다투어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을 집중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솔로 이코노미’라고 한다. 농산물에서도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적은 인원이 한 번에 먹기 좋은 배추, 오이,…
㈜조비가 기능성 물질이 함유된 웃거름 비료를 출시해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벼 이삭거름 시비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비량과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웃거름 비료 ‘이편한NK’와 ‘엔케이25’를 추천했다. 또한 드론 사용이 가능하고 기능성 물질이 함유된 신제품 ‘…
국내 최대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7월 추천 품종으로 청명가을 배추를 추천했다, 청명가을 배추는 추석 및 김장배추로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며, CR내병계 배추로 뿌리혹병에 강하고 구 크기가 큰 품질계 배추이다. 또한, 숙기가 빠르면서도 주된 잎맥의 가장 굵은 맥인 중륵 뻗는 힘이 좋아 수확시기가 며…
글로벌농업혁신기업 ㈜누보는 드론이나 무인헬기 등을 통해 항공에서 비료를 줄 수 있는 비료 신제품 ‘천하NK’, ‘올쏘규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보의 드론용 비료 신제품 ‘천하NK’는 드론에 맞춘 입상 제형을 통해 드론의 입제 살포기를 이용하여 쉽게 살포 가능하게 제작한 맞춤 비료로써 벼의…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는 지난 17일 김화농협(조합장 엄충국),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장철훈)와 3사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파프리카 종자 국산화 확대에 나선다. 3사는 국산 파프리카 종자 공급, 재배, 유통에 함께 힘쓰며 해외로 빠져나가는 종자 수입비용을 줄이고 국내…
최근 정부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해 농업계에도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방안 중 질소질비료 사용 줄이기 등이 포함돼 질소질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완효성비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장에 완효성비료 ‘단한번비료’를 선보이고 있는 조비가 정부 탄소중립 선…
국내 대표 종자 기업 농우바이오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나섰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5여 명은 지난 14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고추 재배 농가 3곳을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건비 상승 및…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장마철 탄저병을 대비할 수 있는 전문약제를 추천했다. 후론사이드 수화제 장마 전 탄저병 예방약 … 내우성 탁월 ‘후론사이드 수화제’는 장마 직전 예방용으로 최적인 탄저병 전문약이다. 내우성이 뛰어나고 약효가 14일 정도로 오래 지속돼 장마 전에 살포하면 탄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병원균의 포자 발아, 부착기 형성, 침입 등 감염 전 과정을 억제해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고추, 사과, 감 등 22개 작물의 탄저병을 방제한다. 매카니 유현탁제 폭우에도 안정적인 약효 … 탄저병 예방ㆍ치료 ‘매카니 유현탁제’는 장마철 국지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하는 강력한 탄저병 전문약이다. 예방과 치료효과를 동시에 발휘하고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며, 고추 탄저병 무인항공기 방제에도 등록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제의 장점인 침투이행성과 액상수화제의 장점인 약제 부착력 증진이라는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현탁제라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고추·사과·감·복숭아·포도·딸기·수박·대추·복분자·포도 등 12개 작물의 탄저병에 등록됐다.
작물보호제 및 친환경 농자재 전문 기업 ㈜한얼싸이언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 K-농기자재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현지 시장을 찾아, 자사의 작물보호제 및 친환경 농자재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해외 판로를 모색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국내 농기자재 수출 유망기업 15개사로 구성되어 태국 농업 관련 정부기관 및 주요 기업을 방문하고, 47개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태국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친환경 농자재 보급, 농업 기계화,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화학 농자재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환경 오염을 줄이면서도 농산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한얼싸이언스는 이러한 글로벌 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작물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생육을 촉진하여 기존 화학 농자재 사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제품(Bio-stimulants)인 ‘오리자맥스(Orizamax)’, ‘세레스(Ceres)’, ‘테라솔(Terra-Sol)’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들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브라질에서 전세계 주요 식량 및 사료 작물로 활용되는 옥수수, 대두, 강낭콩에 자사 완효성 코팅비료 처리의 우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누보는 세계적 수준의 용출 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각국 기후 특성에 맞는 코팅비료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브라질 기후에 적합하게 설계된 코팅비료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테스트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농장 내 약 86ha에 걸쳐 진행되었다. 테스트에 사용된 코팅비료는 시그모이드(Sigmoid) 형태로 작물 생장 속도에 맞게 고안되어 파종 및 정식 시 1회 처리만으로 수확 시까지 추가로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비료 사용량은 기존 대비 옥수수는 54%, 대두는 36%, 강낭콩은 71% 절감되었으며, 생산량은 옥수수는 16%, 대두는 13%, 강낭콩은 14% 증가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옥수수의 경우 기존에는 수확까지 3번의 비료 처리를 하는데 반해 누보의 코팅비료는 한번만 처리함으로써 비료 효과 우수성 외 노동력, 연료비, 기계 마모비용 감소의 추가
농작물을 키우는 농민에게 총채벌레는 골칫덩이 해충 중 하나이다. 농작물의 잎, 꽃, 열매에 피해를 주어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작물의 품질까지 떨어뜨린다. 특히 시설재배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며, 방제가 어려운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총채벌레는 분류학적으로 곤충강 총채벌레목에 속하며, 몸의 길이가 보통 1∼1.5mm로 크기가 매우 작고,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 가슴에는 3쌍의 다리와 2쌍의 날개가 있다. 날개에는 시맥이 거의 퇴화하였는데 그 흔적으로서 여러 개의 자모가 배열되기도 하며 날개 주변에 많은 수의 가느다란 긴 털이 줄지어 나 있다. 총채벌레의 입틀은 다른 곤충류와는 달리 좌우가 비대칭인 특징을 가지며, 암컷 성충은 1.1∼1.6mm로 크기가 아주 작으며 몸색깔은 오이총채벌레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탁한 황색이다. 주로 마늘, 파, 양파와 같은 백합과 작물에서 피해를 주는 협식성 해충이다. 볼록총채벌레 성충은 담황색 또는 연한 갈색이며, 꽃잎 줄기의 깊숙한 틈에 알을 낳아 육안 관찰이 불가능하다. 부화한 약충은 다 자라면 땅으로 떨어져 굴을 파고 내려가 번데기가 되고, 이후 성충이 된 후 지상부로 이동하여 식물을 가해한다. 성충 1마리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26일(목)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업기계 보유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업기계 보유 현황조사는 통계청 승인통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요 농업기계 16종의 현황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주요 농업기계 16종 보유 현황은 총 197만8천대로 전년대비 0.7% 증가하였으며, 농기계 보유대수는 꾸준히 190만대 선을 유지하고 있다. 밭농업 기계화에 따라 파종기, 정식기, 관리기, 스피드스프레이어 등은 증가한 반면, 벼 재배에 사용되는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는 감소 추세 경운기(516천대)가 지속적인 보유대수 감소에도 여전히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기계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경운기를 대체하는 관리기(463천대), 트랙터(316천대)와 농산물 건조기(249천대) 순으로 보유대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밭농업 기계화에 따라 파종기, 정식기, 관리기, 스피드스프레이어(과수용방제기) 등은 증가하는 반면, 벼 재배에 사용되는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농업용
이삭거름 시비철이 다가왔다. 벼에 양분을 공급하는 이삭거름은 출수 약 15~25일 전에 뿌리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만 최근에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이삭거름을 살포할 수 있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효율적이고 노동력 절감에 효과적인 항공 살포용 제품이 대세로 떠오른다. 드론용 이삭거름인 ‘으뜸규산NK·파워드론NK·이편한NK’가 주목받는 이유다. 균형 잡힌 ‘으뜸규산NK’, 고품질·다수확 특효 도복 예방에 효과적인 으뜸규산NK는 윤기 있는 양질미 생산과 각종 생리장해 예방을 돕는다. 함유돼 있는 규산과 고토와 붕소 성분 덕분이다. 규산질 비료는 벼에 효과적인데, 벼의 표피세포 조직을 물리적으로 강화해 병해충 침입을 막고 내병성을 높여 수량 증대에 기여한다. 잎과 줄기를 곧게 해 수광과 통풍을 개선하고, 탄소 동화량을 증가시켜 전반적인 생육 향상도 돕는다. 또한 토양 환경도 개선한다.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pH)를 조절하고 토양 내 인산 효율을 높이며, 유기물 분해를 촉진한다. 과수 및 원예작물에도 사용할 수 있어 품질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의 다수확에도 기여한다. 아미톤 함유 ‘파워드론NK’, 대사활력 증진 고성분 웃거름인 파워드론NK는 미생물 추출 기술을 기반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자사의 요소분해억제제 리무스(Limus®)를 적용한 요소비료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바스프와 중국의 비료 제조업체 윈난 윈텐화(Yunnan Yuntianhua Co., Ltd.)는 2023년 중국에서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관련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리무스를 적용한 비료가 미적용 비료 대비 약 46,584톤의 이산화탄소(CO2e) 배출량을 감축한 것으로 검증됐다. 이 수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윈텐화가 판매한 리무스 안정화 요소비료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산출한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중국 내 기후 스마트 농업 이니셔티브에 기여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 확대 가능성까지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결과는 국제 표준인 ISO 14064에 따라 독립적인 심사 기관의 검증을 받았다. 또한, ISO 14064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보고하는 감축·제거 프로젝트들을 등록하는 공개 데이터베이스인 GHG CleanProjects® 등록부에 등재됐다. 해당 시범사업의 결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글로벌 탄소관리 및 지속가능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퍼스트 클라이밋(First Climate)과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소 피해 예방이 요구된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일소 현상은 작물에 세포막 손상, 광합성 저해 등 생리적 장해를 유발한다. 지난해에도 전국의 과수 농가들이 일소 피해로 극심한 몸살을 앓았다. 동오그룹의 친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주)는 우수한 효과와 뛰어난 지속력을 지닌 ‘울트라브이·울트라킹’으로 농가들의 고민 해소에 나섰다. 여름철 과수 지키는, 현명한 선택 글로벌아그로(주)의 울트라브이와 울트라킹은 친환경 일소 방지제다. 여름철 작물의 최대 위협 요소인 강한 자외선과 고온 스트레스로부터 작물을 보호한다. 아연과 불포화지방산, 아미노산, 다당류 등 작물 보호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고온기 작물 조직의 세포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항산화 작용 체계도 갖췄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베타카로틴(β-carotene), 토코페롤(비타민E)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포함돼 고온기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활성산소(ROS)로 인한 피해를 억제한다. 살포 후 세척이 필요했던 기존의 일소 방지제 제품 단점도 보완했다. 울트라브이와 울트라킹은 불포화지방산과 아미노산으
전국이 19일부로 장마철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장마 일수는 21.4일로, 총 472mm의 비가 전국에 쏟아졌다. 올해도 상황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온과 잦은 비로 발병하기 쉬운 노균병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는 노균병은 한번 발생하면 빠르게 전 포장으로 병이 확산돼 작물의 생육을 지연시킨다. 노균병 방제를 위해 꼭 구비 해야 할 제품을 간추렸다.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퀸텍’ 퀸텍은 노균병이 발병한 농작물에 살포하면 병반이 확대되는 것을 막는다. 기존 제품과 달리 병원균의 유주자, 피낭포자, 피낭포자 발아, 균사신장 등 유성 생식단계와 무성 생식단계 등 7개의 단계에 작용해 확실한 효과를 보장한다. 무, 배추, 양파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내성 관리도 쉽다. 무인 항공 방제로도 활용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효과도 뛰어나다. 약효도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호우에도 대응 가능하다. 노균병 철벽 방어 ‘미리카트’ 미리카트는 노균병 전문 약제로 뛰어난 예방효과를 발휘한다. 사이아조파미드 성분으로 구성돼 기존 약제에 교차저항성이 없다. 2차 감염과 병해 확산 방지 효과가 탁월하며 약흔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7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매카니 유현탁제 폭우에도 안정적인 약효 … 탄저병 예방ㆍ치료 ‘매카니 유현탁제’는 비가 많이 내려도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하는 강력한 탄저병 전문약이다. 예방과 치료효과를 동시에 발휘하며 약효가 빠르게 나타난다. 유제의 장점인 침투이행성과 액상수화제의 장점인 약제 부착력 증진이라는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현탁제라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고추 탄저병과 갈색점무늬병을 동시에 방제하며, 사과·감·복숭아·포도·딸기·수박·대추·복분자·포도 등 다양한 작물의 탄저병에 등록됐다. 고추와 콩의 탄저병은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골드양파 구형∙구피색∙저장성이 뛰어난 프리미엄급 중만생계 양파 ‘스트라이크골드양파’는 6월 중순에 수확할 수 있는 중만생계 양파로 엽색이 진하고 잎이 가늘고 길쭉하며, 잎 꺾임이 적다. 구의 모양은 고구형으로 구피색이 매우 진하고 균일도와 수량성이 우수하다. 도복이 균일하게 진행되며, 저장성이 매우 우수해 오랫동안 저장하기 좋은 품종이다. 헬리앤드론하이엔 드론ㆍ무인헬기에 사용하는 항공살포 전용 고품질 액비 ‘헬리앤드론하이엔’은 드론 및 무인헬기로 손쉽게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