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마트 서울ㆍ경기 지역 5개 매장에서 신품종 수박 ‘씨드리스그린프라임’의 시식회를 열었다. ‘씨드리스그린프라임’은 팜한농이 출시한 씨 없는 수박으로, 지난해 롯데마트와 계약재배하여 판매 후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팜한농은 ‘씨드리스그린프라임’ 판매…
지난달 6월 24일 경기도 이천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안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인공은 바로 ‘한국을 빛낸 무역인’들의 모임인 <한빛회> 회원사 회원들. 이 날 행사는 아시아종묘의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으며 회원사…
작물의 생육에 따라 밑거름으로 부족한 양분을 웃거름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데, 비료의 종류와 사용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토양의 상태, 기상 조건, 주변 환경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여러 요인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조비의 웃거름 비료가 농가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드론 및 무인헬기로 항공 살포 가능한 고품질 액상비료 스카이NK를 출시했다. 드론, 무인헬기로 살포 가능한 고품질 액상 비료 스카이NK는 콩, 보리, 밀, 벼 등 작물 생육 향상에 필요한 N-K(질소, 칼리) 성분을 제공하는 항공살포 가능한 액상 비료…
한해농사의 절반은 종자 선택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장마, 폭염, 태풍 등으로 더욱 더 종자선택이 중요해졌다. 내병성은 물론이고 변덕스런 날씨에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종자를 선택하는 것은 성공적은 농사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 대표 종자업체들의 다양한 품종…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비료 공급사인 남해화학의 하형수 대표이사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국제비료협회(IFA) 주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안정적인 비료 원재료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의 공급사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PT Parna…
아시아종묘는 지난 17일부터 18일, 2일간 우리나라 대표 수박 주산지인 경남 함안군 수박 생산자와 탐스팜㈜ 유통업체를 통해 롯데마트 서울 서초점과 제타플렉스점에서 ‘슈퍼골드’ 수박 시식회를 동시적으로 개최했다. 슈퍼골드는 아시아종묘에서 육성한 고당도 기능성수박으로, 일반 수박처럼 호피 무…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6월 추천품종으로 청황무와 수호배추를 추천했다. 2022년 생산된 햇종자로 추대발생 현저히 적어 청황무는 2022년 생산된 햇종자로 추대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작년 한해 고랭지 여름무 파종시 저온으로 추대 발생이 많은 해였으나 청황무의 경우…
국내 종자 대표기업 농우바이오(대표 박동섭)가 참여한 ‘국산 파프리카 종자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겨울재배 3차 실증시험’ 현장 평가회를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성리에 위치한 준현영농조합에서 5월 20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농업회사법인 코파㈜, 농업회사법인 ㈜농우바이오, 경상남도농업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기존의 경사지 차밭을 생산성이 높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평지다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자체 육성한 차나무 신품종 4만주를 5월 하순까지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99%가 재래종이거나 일본종으로 생산성 낮아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재배되고 있는 차나무…
시설 오이 재배는 온도와 일조량 변화에 민감해, 특히 겨울철 저온기에는 생육부진과 착과 불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 이에 따라 농가들은 낮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상품을 유지할 수 있는 저온기 특화 품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동오그룹의 종자 전문기업 (주)동오시드가 선보인 저온기 백다다기 오이 ‘설향백다다기’가 농가와 시장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저온기 오이 재배의 유망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오시드의 ‘설향백다다기’는 초세가 안정적이고 과색이 짙고 균일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온기 환경에서도 생육이 안정적이며, 우수한 과신장력과 착과력을 발휘해 수량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절간이 짧고 잎이 작아 재배 관리가 용이하며, 과형은 중장과형으로 비대력이 뛰어나 균일한 상품 오이를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 어깨색과 바탕색이 모두 진해 특상품 비율이 높고, 어깨빠짐 현상이 적어 시장 출하 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재배 농가에서는 “설향은 저온기에도 초세가 무너지지 않고, 착과가 일정해 관리가 편하다”, “균일하고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지난 9월 신품종 양배추인 ‘CT2422’와 ’CT2418’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CT2422’는 아시아종묘가 해외수출용으로 개발·보급 중인 ‘꼬꼬마양배추’의 장점을 개선한 차세대 소형 양배추 품종으로, 구중 900~1100g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일반 양배추 대비 약 1/3 수준 크기로,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편의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신품종이다. CT2422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다.(RS-2024-00322321, 항암성분이 강화된 양배추·브로콜리 육종소재 개발 및 활용)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풍부하여 생식(샐러드용)으로 적합하며, 숙기가 빠른 극조생종으로 스마트팜 재배 및 2기작 재배가 모두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 덕분에 국내 신선편의식품 시장뿐 아니라 수출용 샐러드 양배추 품목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CT2418’은 기존 아시아종묘 품종인 ‘아시아볼’을 개선한 품종으로, 구중이 1,450~1,550g에 이르며 구의 싸임이 더욱 단단하고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대비품종보다 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북미 최대 규모의 농기계 전시회인 ‘Sunbelt AG EXPO 2025’와 ‘EQUIP EXPO 2025’에 참가해 최신 트랙터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Sunbelt AG EXPO 2025’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몰트리에서, ‘EQUIP EXPO 2025’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각각 열렸다. 북미 전역의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소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TYM은 현지 맞춤형 트랙터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TYM은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전면 배치해 북미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했다. 특히 북미 전략 모델인 T25H, T3025, T4058, T5075를 중심으로, 올해 새롭게 출시된 T3025(24마력)와 T4058P(58마력) 신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두 모델은 냉난방 기능을 갖춘 HVAC(Heat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캐빈을 적용해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TYM은 부스 내 애프터마켓 전용 코너를 운영하며 필터 키트와 진단기 등 유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11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간편하게 사용하는 잿빛곰팡이병 전문약 ‘사파이어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과립훈연제’는 시설작물의 잿빛곰팡이병 전문약으로, 예방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 약제들과 교차 저항성이 없다. 훈연 처리 방식으로 사용이 매우 간편하며, 처리 시간이 짧고 빠르게 건조돼 온실 내 습도 상승 및 2차 병 발생을 방지한다. 과실에 약흔이 남지 않아 농작물의 상품성 향상에도 유리하고, 잔류에 안전해 연속수확 작물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딸기, 오이, 고추, 호박, 장미 등 주요 시설작물의 잿빛곰팡이병에 등록됐다. 노지·하우스에서 안정적으로 재배하는 복합 병 저항성 ‘불꽃스타고추’ ‘불꽃스타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순한 매운맛을 지닌 복합 병 저항성 고추다. 기후와 토양 환경에 둔감하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를 비롯해 탄저병에도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마디가 짧아 노지 뿐만 아니라 하우스 재배용으로도 적합하다. 과형이 크고 균일하며 후기까지도 과형 변이가 없어 수량성이 우수하다. 국내 유일 황질소 비료 ‘금황NS’ ‘금황NS’는 국내 유일의 황질소 비료로 1g당
(주)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완효성비료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조비 울산공장에서 열린 완효성비료 생산 설비 준공식을 통해 조비는 연간 35,000톤의 완효성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는 현재 국내 비료업계 중 최대수준으로,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셈이다. 생분해 코팅기술로 차별화된 친환경 비료 완성 조비는 이번 증설과 함께 생분해성 완효성비료 생산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존 완효성비료는 라텍스나 플라스틱 수지 코팅을 사용해 양분 용출을 조절했지만, 분해되지 않고 토양에 남아 환경오염 우려가 있었다. 반면 조비의 신기술은 식물유 원료를 50% 이상 함유한 생분해 코팅을 적용, 토양 미생물과 햇빛에 의해 자연분해 되며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조비 연구진은 생분해 코팅 기술은 미국 농무부(USDA)가 요구하는 바이오 탄소함량 기준(22%)을 크게 상회하는 57%를 기록하며 USDA 인증을 획득했다. ‘CHOBI COTE’로 해외 시장 확대 본격화 조비의 완효성비료는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팜나무 전용 생분해성 완효성비료를 1,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5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와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해 핵심 제품 라인업과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대동은 두 박람회 참가를 통해 스마트 농기계, 필드로봇, 자율작업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선보여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시즌에 맞춘 신제품 홍보와 현장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2025 나주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대동은 HX1400(142마력), GX7510(75마력), DK600(58마력) 등 중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트랙터 라인업과 함께, 올 하반기 출시한 3단계 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6조), 자율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앙기 DRP80(승용 8조), 자율주행 운반로봇 등 핵심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나주와 익산 박람회 현장에서 모두 실제 작동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신제품의 성능과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에서는 대동의 플래그십 트랙터 HX1400의 자율주행 시연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International Agricultural Machinery Expo 2025)’에 참가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농업 솔루션과 글로벌 프리미엄 농기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25개국 38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미래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T130∙T4058NC 등 주력 트랙터 및 국내 최초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 5075E 등 전시 TYM은 이번 행사에서 총 11종의 주요 기종을 전시한다. 트랙터 부문에서는 플래그십 자율주행 트랙터 T130을 비롯해 밭작업 전용 신제품 T4058NC, 글로벌 시장형 6M115·6R155W-F·6R250, 그리고 TYM이 국내 독점 공급하는 존디어 5075E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TYM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보통형 콤바인 TH1200과 일본 ISEKI 7조 콤바인 HJ7135도 함께 전시해 전남 지역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
최근들어 관행농법뿐만 아니라 저탄소 농법 등에 관심이 커지면서 환경친화적인 자재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천적을 활용한 방제는 화학 약제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방법으로 떠오른다. 동오그룹의 친환경솔루션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는 미생물뿐만 아니라 천적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천적 방제로 다음 작기도 안심! 글로벌아그로㈜는 생물학적 방제 전문 기업 Biobest N.V사 및 e-nema GmbH사로부터 수입한 고품질 천적과 국내에서 생산한 활력 높은 천적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천적을 활용하면 무엇보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천적이 포장 내에 잘 정착하면, 다음 작기에도 천적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아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등록된 작물보호제와 병행하면 방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맞춤 천적 활용, 전문 컨설팅이 핵심 천적은 작물의 종류에 따라 적용 방법과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전에는 반드시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아그로는 총 21종의 천적(이 중 4종은 유기농업자재 공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역별 천적 방제
수확이 끝난 과수는 수세를 얼마나 잘 회복하느냐에 따라 내년 성패가 갈린다. 한 해 동안 열매를 틔우느라 지친 나무는 적절한 양의 감사비료로 기력을 회복하고, 월동나기에 충분한 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는 다음 해에 품질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눈 형성을 돕고, 초봄 양분 흡수를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미리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조비의 치요다550과 더존 과수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감사비료, 수확의 끝, 다음 해 풍년의 시작 감사비료는 한 해 동안 열매를 맺느라 수고한 나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을철 비료다. 수확 후 떨어진 나무의 기력을 회복시키고, 다음 해 풍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적절한 양의 감사비료는 수세 회복과 월동을 위한 양분 공급, 고품질 열매를 위한 꽃눈 증가 등에 도움을 준다. 다만 시기를 놓친 감사비료는 오히려 나무의 휴면을 늦춰 동해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기 시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이 바로 치요다550과 더존 과수로 내년 고품질 다수확을 미리 준비할 때다. 치요다550, 저온에서도 탁월한 ‘감사’효과 치요다550은 감사비료 중에서 효과가 단연 뛰어난 제품이다. 분사식으로 제조돼 일반 복합비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작물 환경 장해 경감 미생물을 발굴해 제품화한 미생물제 ‘메소나’가 벼트남 벼 재배 현장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국산 바이오 농자재 기술이 세계 농업 현장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확(메소나) ▲수확(대조군) 메소나는 농촌진흥청이 2016~2018년 개발한 유용 미생물 바실러스 메소나에(Bacillus mesonae) 기반 원천기술을 2023년 민간기업 글로벌아그로(주)가 기술이전 받아 사업화한 대표적인 민간 연구개발 협력 사례다. 바실러스 메소나에(Bacillus mesonae)는 식물의 조직을 강화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병해와 염해 저항성을 높이는 등 작물 활력을 높이는 기능성 생물 소재다. 이번 실증시험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베트남 실증연구 교육장(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가비료시험센터가 베트남 빈안지역 농가(1,000㎡)를 대상으로 글로벌아그로(주)의 메소나 제품을 평가한 것이다. 파종 후 생육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500㎡당 500ml씩 처리한 결과, 메소나를 처리한 벼(290kg)는 전통 방식으로 재배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