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기웅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기웅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킥보드를 타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같이 하자”, “요즘 소식 자주 들려줘서 넘 좋네요.”, “사진 더더더올려주세용”, “오늘부터 제 꿈은 킥보드입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1일 진달래가 인스타그램에 “주간배구에서 배구 관련 sns 소식 전해드리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가님들 너무 예쁘시네유”, “반할미모에요”, “예뻐요 참예뻐구나”, “귀엽고도 이쁘당”, “달래아나님 넘 예쁘시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달래의 인스타그램은 진달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현(베리굿)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조현(베리굿)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무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 인생샷”, “시험기간이라 무한공부중..ㅠ”, “아름다운”, “조현”, “천사가 분명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주간아이돌은 23일 오후 방송된MBC에브리원에서 최근 솔로 데뷔곡 ‘I Go’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 콘셉트 장인 드림캐쳐 시연, 차세대 글로벌 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한다 케이는 우유와 족발의 궁합을 자랑했다. 다양한 음식과 우유의 조합을 먹어본 후 희진은 "그냥 우유 씹어 먹는 맛이다"라며 "제 취향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세 사람은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무근본 댄스를 커버하는 ‘극한 커버’ 코너에 참여했다. 그중 케이는 광희가 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케이는 음악이 시작되자 강렬한 눈빛과 도발적인 춤 선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밖에도 MC 세호는 ‘위로 사랑 내리사랑’이라는 신개념 댄스를 선보이며 드림캐쳐 시연과 특급 콜라보 무대를 선사해 큰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우주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GN Photo @gotaya_1 Makeup @makeup_soukhyu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머리가 늘었다 줄었다 와리가리 하누”, “듈다 이쁘지만 난 긴머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우주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은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트래블로그 콘텐츠로,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에피소드 쿠알라룸푸르 편이 공개됐다. 먼저 드리프트 카트 체험장을 찾은 강다니엘은 “웬만한 게임은 자신 있으나 유일하게 못하는 종류가 레이싱이다”라며 자신 없어 보이는 듯했지만, 몇 번의 시험 운행 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자 금세 적응하고 레이스를 즐겼다. 트램펄린 파크를 찾은 강다니엘은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왜 이렇게 힘들지?”라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쉴 새 없이 뛰어놀았다. 땀범벅이 되어서야 트램펄린에서 내려온 강다니엘은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정태는 어머니와 함께 살던 빌라를 찾아갔다. 김정태는 집을 둘러보며 "어머니가 연기를 하라고 추천해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어느 날 새벽에 일어나보니까 내 배에 복수가 많이 차 있더라. 그런데 어머니가 곁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계시더라. 그게 잊히지 않는다"고 오열했다.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역적’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김정태는 "이 일을 하면서 내가 그 뒤로도 몇 번 더 아팠다"면서 "결국 우리 어머니가 내가 아픈 병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나를 살려주셨는데 어머니는 내가 못 살려드렸다"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늘(24일, 목)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꼬꼬마 골프 클럽 tvN '스윙키즈' 3회에서는 박지은 단장과 김국진이 골프 대결을 펼쳐졌다. 골프인들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숏게임과 고난도 미션인 어프러치 대결을 통해 박지은 단장과 김국진의 실력을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골프계 레전드 박지은 단장의 국보급 실력이 공개돼 고난도 골프 테크닉으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아이들은 장애물 넘기기를 이용해 어프로치 샷 훈련을 이어나갔다. 2M의 장애물 높이에 아이들은 걱정했다. 박지은 단장은 김국진에게 시범을 부탁했다. 김국진은 허세를 떨며 자신 있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무하게 장애물 넘기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그 뒤엔 30m 거리의 과녁 맞히기 게임이 이루어졌다. 아무도 성공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이솔이 이를 성공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솔은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계속해서 박수가 이어지자 "나는 어프로치만 잘한다."고 겸손을 보여줬다. 타이거 우즈의 골프 실력을 완성시켰다고 평가 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골프 코치 부치하먼이 박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악뮤(AKMU)투어 인(TOUR IN) 서울' 일정을 공식화했다. 악뮤는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7년 ‘일기장’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난달 세 번째 정규 앨범 ‘항해’를 발매한 AKMU는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 현장에서 깜짝 티저 영상을 통해 콘서트를 예고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이하 보좌관2)은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시즌 전 국회의원 송희섭(김갑수) 의원실 인턴이었던 한도경(김동준)은 어리바리하지만 반짝이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던 캐릭터였다. 자신의 롤모델인 장태준에게 인정받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그는 권력을 좇는 장태준에게 실망해 등을 돌렸다. 그렇게 국회를 떠났지만, '보좌관2'에서 강선영(신민아) 의원실 8급 비서로 돌아온다. 김동준은 “장태준 의원과 윤혜원(이엘리야) 보좌관과의 달라진 관계가 ‘보좌관2’에서 한도경이 겪는 가장 큰 변화”라고 했다. “바뀐 관계 속에서 첫 대면을 하는 순간의 감정 표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같은 의원실 식구였고 존경했던 선배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떠난 한도경. 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면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보좌관2'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매일 아침 청취자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선물하고 있는 ‘굿모닝FM’이 25일 ‘잇츠 초대석 타임, 마’ 코너에서 특별한 초대 손님과 함께한다. 코너의 주인공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로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배우 곽동연이다. DJ 장성규는 곽동연에게 "그 때 지하 1층에 살았던 것으로 기억 한다"라고 말했다. 곽동연은 일찍 데뷔한 이유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면서 "제가 고등학생 때 출연한 '나혼자산다'를 많이 인상 깊게 봐주셨던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곽동연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는 코너 속 코너를 통해 그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곽동연과 함께하는 25일 ‘굿모닝FM’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청취자들은 문자와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반 지하에서 시작해서 1층으로 이사 가고, 현재 3층까지 갔다”라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