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주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주리는 동료들과 함께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계절 미녀삼총사”, “짱”, “너무 좋아요”, “태양의계절 대표~~”, “오늘도 드라마 본방사수 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아랑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7일 강아랑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강아랑은 의자에 앉아서 밝게 웃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쁘다요”, “움직이는 인형이네요”, “가을 여산”, “기상캐스터중 미모는 단연 최고네요”, “우아~”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문근영은 긴 생머리와 미니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문근영의 깊이 있는 연기가 극의 개연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 2회 만에 화제에 오른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기세 역시 심상치 않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문근영과 문근영의 심장을 뛰게 만든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하철 경찰대 입사와 동시에 출입이 금기된 스크린도어를 열었다는 이유로 문근영은 김선호의 감시 대상이 됐다. 김선호의 지속적인 감시 아래 잠복근무를 하던 문근영은 수상한 행색의 등산남을 발견하자 “대박! 나 눈 떴어”라는 말과 함께 그를 뒤쫓았다. 범죄 현장을 덮치는데 성공하지만 사실 그는 성추행 현행범을 잡기 위해 은밀히 잠복하던 이준혁(공반장 역)이었다. 김선호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또 다시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문근영에게 “열심히 하지 마세요. 제발”라고 엄포를 놓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은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조은지는 “한 시즌 함께했던 알럽베이스볼이 끝났습니당 지나올 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는데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싶어서 오랜만에 이렇게 긴 글을 적어보네요. 항상 스튜디오 안팎에서 도와주신 PD선배, 작가님, 더빙캐스터 선후배 오빠들, 기록원님, 카메라 감독님, 시즌내내 함께한 조히, 선희 부원장님 그리고 내 평생 멘토 오호두선배님! +보고픈 갓향까지! 모든 분들께 꼭 감사했다고, 낯 많이 가리는 제가 덕분에 너무 편하게 행복하게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스타에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잘하나 못하나 늘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신 덕분에 한 시즌 잘 마쳤습니다:) 이제 동계시즌! 언제나처럼 kbsnsports에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은지의 팬들은 “조밤비 내년시즌도”, “축하드려요!”, “어디 다른데로 가시나요?”, “고생하셨습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도연은 ‘출연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에 대해 “2008년 작품인 ‘멋진 하루’를 꼽고 싶다.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시기였다. 저예산 영화 출연 소식에 다들 의아해했지만, 제 기대보다도 완성된 영화가 훨씬 좋았기 때문에 제가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관객들에게 보여준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전도연이 '방구석1열'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전도연은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하녀'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2014년 한국 배우 최초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에 입성했다. MC 장성규는 “18편 영화 중 가장 애정하는 영화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전도연은 ‘멋진 하루’를 꼽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2일 김민재가 인스타그램에 “@wdohwan 월화는 꽃파당 금토는 나의나라”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재의 인스타그램은 김민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박하선과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배우들인 소이현과 박하선의 등장에 MC 이경규는 "일하는 게 좋냐, 아이 보는 게 좋냐"고 물었다. 소이현은 곧바로 "일하면서 아기 키우기 정말 힘들다"고 토로했고, 박하선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 공감했다. 정작 이경규의 기억이 희미했다. 심지어 그는 박하선을 "박하연"이라고 연거푸 불러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경규는 이어 소이현에게도 남편 인교진이 요리를 잘 해주는지 물었다. 이경규의 물음에 소이현은 “김치랑 밥만 넣고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준다. 그것도 되게 특식처럼 한 번씩이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한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한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기운차려!!!!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프로농구 홧팅!!”, “와 쉬는날이 없네요”, “ 나 이제 농구볼까 해”, “누나 진짜 너무 예뻐요!”, “안양kgc 화이팅!!!”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24일, 목)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꼬꼬마 골프 클럽 tvN ‘스윙키즈’ 3회에서는 박지은 단장과 김국진이 골프 대결을 펼쳐졌다. 골프인들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숏게임과 고난도 미션인 어프러치 대결을 통해 박지은 단장과 김국진의 실력을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골프계 레전드 박지은 단장의 국보급 실력이 공개돼 고난도 골프 테크닉으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아이들은 장애물 넘기기를 이용해 어프로치 샷 훈련을 이어나갔다. 2M의 장애물 높이에 아이들은 걱정했다. 박지은 단장은 김국진에게 시범을 부탁했다. 김국진은 허세를 떨며 자신 있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무하게 장애물 넘기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골프 꿈나무들이 입을 모아 롤모델로 꼽은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프로와의 만남도 이뤄진다. 고진영 프로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시간 관리법을 공개하며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박지은 단장만의 특별한 훈련 비법도 공개한다. 이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부치하먼에게 직접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개월 만에 컴백한 뉴이스트의 컴백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그룹 데이식스(DAY6) 성진, jas, Young K, 원필, 도운는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와왔는데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컴백무대를 공개했다. 7월 미니 5집 더북 오브 어스:그래비티(The Book of Us: Gravity)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이들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을 통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올렸다. 다양한 손짓으로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밴드 엔플라잉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신곡 ‘굿밤(GOOD BAM)’은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담아 냈다. 선선한 가을 밤,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림처럼 그려낸 이번 신곡을 통해 한 번 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초대형 신인 아이돌 그룹 TXT( 티엑스티 TOMORROW X TOGETHER)는 정규 1집을 들고 찾아왔다. 정규 1집 앨범 '꿈의 장:MAGIC(매직)'의 타이틀곡 '9와 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니아 피플즈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니아 피플즈가 SNS에 “Fresh out of the ocean after”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