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민(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5일 지민(에이오에이)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show must go on. B, @mokjungwoo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입술 넘이뻐요 분위기두”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신곡 ‘City Love’는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레트로 감성의 R&B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져 특별해진 매일을 보내는 설렘을 표현했으며, ‘Find Me’는 모던한 피아노 사운드와 태연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으로, 멈추지 않고 한계를 넘겠다는 열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태연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19 태연 팬미팅 ‘인사이드 - 태연 위드 소원’(2019 TAEYEON FANMEETING ‘Inside - TAEYEON with S♡NE’)’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10월 29일 오후 8시 예스24, 11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에서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위대한 쇼 특집으로 진성, 홍진영, 다비치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언니 홍선영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게 있다고 들었다”라며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근황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안동역에서’로 트로트계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진성은 자신의 트로트 제자 유재석과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유재석과 상의 없이 “유재석에게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의 노래 ‘안동역에서’를 부르는 유산슬(유재석)을 맛깔나는 멘트로 지원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의 신 다운 행사 페이 계산법도 들려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해리는 "민경이가 약간 제작자 마인드가 있다. 본인의 노후 대비로 내 트로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8282 같은 곡도 트로트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영과 진성은 다비치의 곡 '8282'를 구수한 트로트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12회에서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는 시설의 후원자(손진환 분)에게 납치된 유미래(이수민 분)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방관’ 역시 간접적인 학대라는 것을 날카롭게 짚으며 아동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졌다. 연쇄살인범 최철수(이강우 분)가 한윤서 동생 사건의 용의자였다는 사실도 밝혀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보육 시설은 발칵 뒤집혔다. 거짓 제보로 강제 귀가 조치를 받은 유미래가 원장실에 잠입한 것은 물론, 아름(박하윤 분)을 데리고 도망쳤기 때문. 이 사실을 접한 한윤서는 유미래의 연락을 받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 한윤서와 배홍태는 시설과 유미래의 엄마를 찾아갔지만, 단순한 가출일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보육 시설 원장(송영재 분)이 딸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윤서는 최소연에게 임신을 시킨 사람이 보육원장이 아니라 후원자 김진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보육원장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소연은 조사관들의 추측대로 성폭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에이티즈, 원성스, 엔플라잉, 온앤오프, 송하예, 원더나인, 써니힐, VAV, 레이디스코드, 나비드가 라인업이다. 10월 셋째 주 후보로 송하예와 악동뮤지션(악뮤 AKMU), 헤이즈가 1위 트로피 대결을 하게 됐다. 1위 경쟁곡은 송하예는 '니 소식에 이어 이별곡 새 사랑'으로 악동뮤지션(악뮤)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헤이즈는 '신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이다.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성민은 10년 군백기 이후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는데 K팝 원조 리더라는 수식어를 다시 입증하게 됐다.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Time_Slip'의 'SUPER CLap(슈퍼클랩)'으로 인기 몰이를 하였다. 뉴트로 장인 레이디스코드는 'SET ME FREE' 무대를 꾸몄다. 자유롭고 강한 이미지를 갖고 돌아온 레이디스코드는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VAV는 벨벳 재질의 블루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카더가든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카더가든이 SNS에 “음반이 나왔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것만 듣고 자 ..”, “어우 눈망울 촉촉한거봐”, “차정원 ㅠㅠㅠㅠㅠ”, “썰렸다 썰렸어”, “우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희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녀의 갬성”, “세상 혼자사는 기분”, “저랑너무닮으셔떠여.....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소개팅녀 이나래와 강두는 한강에서 처음 만났다. 이나래에게 악수를 건넨 강두는 오랜만의 데이트에 무척이나 수줍어했다. 과거 ‘더 자두’로 가수 활동을 하던 강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배우 한 지 10년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강두는 “하루 생활비 1500원일 때도 있었고 없을 때도 있었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박수진은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고 “2세를 생각해서 키는 컸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박수진에게 “아이에 대한 생각은 있으시냐”고 물었다. 박수진은 “말하기 싫은 부분은 제가 알아서 대답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10년 만에 하는 데이트라서 뭘 질문하고 뭘 질문하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돈은 잘 지키는 편이세요?”라고 물었고 박수진은 “그냥 묻지 마시라”고 답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올해 나이 41세인 강두는 혼성 그룹 더 자두로 활동한 가수 출신이다. 2007년 배우로 전향 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S’ ‘풀하우스’ ‘심야식당’ 완벽한 아내’ ‘비켜라 운명아’ ‘하나뿐인 내편’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이나래의 나이와 직업에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배우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오후 방송한 ‘신서유기7’ 첫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7%, 최고 6.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신서유기7'은 영험한 도사로 변신한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가수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계룡산으로 떠났다.이날 방송에서 캐릭터 선택을 위한 '시그널 게임'이 진행됐다. '시그널 게임'은 프로그램의 오프닝 음악을 듣고 방송사와 프로그램명을 맞히는 것. 게임 결과 은지원이 간달프, 강호동이 신묘한, 이수근이 무릎팍 도사, 송민호가 무 도사, 피오가 배추 도사, 끝으로 규현이 지니 캐릭터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분장쇼의 서막을 알렸다. 걱정과 달리 게임은 무탈하게 진행됐다. 나영석PD는 "첫판에 이렇게까지"라며 의아해했고, 심지어 피오가 '푸틴'을 맞춰 모두 열광했다. ‘신서유기’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특별한 이벤트 ‘신묘한 할로윈’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달 1일 진행되는 이벤트로, 이 날 참석한 사람들은 극장에서 상영되는 ‘신서유기7’부터 ‘아이슬란드 간 세끼’ 5분 방송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군입대를 3일 앞둔 상황에서 출연한 이홍기와 체리블렛 유주가 가사맞히기에 도전했다. 이홍기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예능으로 '놀라운 토요일'을 선택한 뒤 "3일 뒤에 군대 간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홍기는 붐의 말을 듣지 못했고, 이 모습을 본 도레미 멤버들의 폭소를 터트렸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