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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언니 홍선영 때문에 오해를 “해피투게더4”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30 18:35: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에서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위대한 쇼 특집으로 진성, 홍진영, 다비치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언니 홍선영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게 있다고 들었다”라며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근황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안동역에서’로 트로트계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진성은 자신의 트로트 제자 유재석과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유재석과 상의 없이 “유재석에게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의 노래 ‘안동역에서’를 부르는 유산슬(유재석)을 맛깔나는 멘트로 지원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의 신 다운 행사 페이 계산법도 들려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해리는 "민경이가 약간 제작자 마인드가 있다. 본인의 노후 대비로 내 트로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8282 같은 곡도 트로트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영과 진성은 다비치의 곡 '8282'를 구수한 트로트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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