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간미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간미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보정 안해도 고퀄~ 결혼 예정이신분들 참고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간미연의 팬들은 “넘나 이쁜 울 언니”, “넘 예뻐요 누나”, “넘 이쁘다^^”, “이뻐요^^”, “축하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와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상우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범죄 액션 영화다. 1편에서 정우성과 바둑을 뒀던 고수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악역을 자주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한 김희원은 이번 작품에서 똥선생 역을 연기한다. 김희원은 "똥선생은 완전 선한 쪽이다. 바둑은 안 두고 구경만 한다. 시합을 매치하고 커미션 먹고, 매니저 같은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희원은 “촬영이 없을 땐 게임을 항상 한다”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그래서 김희원이 결혼을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문제적 남자’는 뇌의 극한을 시험하는 문제들을 푸는 여섯 남자의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통해 여섯 남자와 게스트의 지적인 매력이 한껏 드러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문제적 남자’는 시즌 2까지 방영하고 지난해 6월 이후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졌다.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에는 스튜디오를 떠나 야외로 나가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학교, 대기업 등 일상의 천재들이 있을 법한 곳으로 나가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동료를 구해야 한다. 팀을 나눠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펼치고, 진 팀은 '남아공'(남아서 공부)을 해야 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선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쎈 캐릭터로 돌아온 김선아가 직접 소개하는 '시크릿 부티크' 1000평 세트장! 진짜 어마 무시한 클라쓰 _”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 진짜 멋져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MBN ‘자연스럽게’에는 허재의 절친 박중훈과의 전화 연결이 그려진다. 허재는 “박중훈과는 고등학교를 같이 졸업했고, 그 친구는 1년 있다가 우리 대학에 입학했다”고 설명했다. 전인화는 “중훈이는 대학 동기라서 내 친구이기도 한데, 이렇게 또 연결돼 있는 줄 몰랐네”라며 즐거워했다. 이어서 박중훈은 대학 동기인 전인화와도 통화했다. 전화를 받아 든 전인화는 “중훈아~”라며 그리운 친구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중훈 역시 “인화야. 우리 허재, 잘 해 줘. 부드러운 면이 많은 친구야”라며 ‘친구 챙기기’에 나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라며 허재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을 늘어놓아 전인화와 김종민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새 앨범 ‘Time_Slip’(타임슬립)의 스페셜 버전인 ‘TIMELINE’(타임라인)을 발매할 예정이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길을 모은다. 타이틀곡 '슈퍼 클랩'(SUPER Clap)과 '아이 싱크 아이'(I Think I)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수록된다. 트랙리스트는 정규 9집 앨범 ‘Time_Slip’과 동일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필터 제주도!! -펑키투어-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사하네요”, “멋있어〜”, “바다랑 하늘 실화?”, “멋있다..!”, “왜 그렇게 멋진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부산 요리 명인 박경례가 화제다. 방송에서 박경례는 아들을 보자마자 결혼 문제부터 꺼냈다. 아들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 여자친구도 엄마가 반대해서 헤어지지 않았느냐"라고 결혼 이야기를 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다. 두사람은 그간 오해들을 풀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박경례는 아들 결혼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도 박경례는 아들 결혼 문제도 거론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산악인 엄홍길 목걸이 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C들은 게스트로 나온 엄홍길을 향해 “산악인들 사이 유행의 아이콘 아니냐”고 물었다. 엄홍길은 “이 목걸이는 멋으로 차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이다. 24시간 차고 있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제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즐거웠어요 드디어 낼 이군요!! 아 ~~떨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제아의 팬들은 “숨스숨스”, “아~~기대된다”, “너무 동안이에요”, “기대중 기대중”, “계속 스밍할거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도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5일 김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 모델일 앨범에서 칠백장 좀 안되는 사진을 인스타에 옮기려고 하는데 옮기면서 든 생각은 진짜 열심히 살았어서 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그리고 부끄럽지도 않은, 내 노력에 맞는 모델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몇년 후 오늘을 포함한 과거를 돌아보면 모델일 뿐만 아니라 현재 모든일도 열심히 살고 있었구나, 그래서 지금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한다. Feat.sooooooo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