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정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박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 소멸”, “예!!!!!!!!”, “보고싶어!!”, “하트 하트”,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4일 박규영이 인스타그램에 꽃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 ..... 완죤 예쁘요”, “언니 사랑해”, “머가 꽃이야?”, “너무예뻐요”, “ㅠㅠ 예뻐서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규영의 인스타그램은 박규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신원호(크로스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신원호(크로스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range discopink ver.”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제 재밌게 놀았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희철(슈퍼주니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희철이네신동한PC방”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Hi", "Princess sindirella"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EK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EK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도와주신분들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EK의 팬들은 “이거같아 쌀케이형”, “가즈아 떡상”, “축하해요형”, “오빠 너무 멋져요 ㅜㅜㅜ”, “너 왤케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EK와 소통했다. 한편 EK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수상한장모'에서 박진우가 도망치는 김혜선에 손우혁이 친아들이라며 이야기했다. 28일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장모' 114회에서는 은석(박우진)이 수진의 친아들이 다름아닌 만수라는 비밀이 담긴 친자확인 서류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동주(김정현)는 곧 은석에게 사고에 관련한 전화를 황급히 받고 놀라게 된다. 은석은 동주에게 자신이 확인한 사실을 털어놓고, 동주 또한 이에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동주는 다진(고인범)과 애리(양정아)에게 가 수진에 대한 의혹을 털어놓고, 세 사람은 제니 또한 수진의 친딸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동주는 다진과 애리에게 "지금 은석이 제니 씨가 정말 수진 씨 친딸이 맞는지 아닌지 가서 물어보려 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이에 애리는 기가 차 하며 "속없는 녀석이다. 이제 와서 다 무슨 소용이냐"면서 그만 둬야 한다고 말했다. 홀로 사무실에서 어이없어하던 애리는 자신의 아들에게 "안만수가 왕수진 아들이랜다"며 이야기하고, 영만(황명환)은 이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악한다. 제니는 이 상황을 알리가 없고, 그녀는 뒤늦게서야 은석에게 전화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손지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손지현이 SNS에 “헬로 미스터 망고씨”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welcome to chiang mai 언니”, “귀여워요 언니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다정함이 느껴지는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이번 작품에서 극 초반 밝고 명랑한 무한긍정주의자로 분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기운을 전파하는가 하면, 파트너 이상우와는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숨겨진 과거를 파헤치는 과정에서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한편, 진실을 확인한 후의 복잡다단한 감정 변화를 밀도 높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앞서 10월 1주차부터 3주차 음원차트 1위를 꿰찬 바 있다. 더불어 이날까지 음원 공개 후 34일째 일부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음원을 발표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이 남편 이영하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선우은숙은 결혼 생활 중 외로웠던 시절에 대해 “신혼 시절”을 꼽았다. 변정수는 "배우자가 외로워하면 뒤에서 조금씩이라도 도와주는게 필요하다. 같이 사는 사이라면 서로 배려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갱년기를 겪을 당시 남편이 그런 배려심을 보여준 것이 고마웠다"고 말하며 "배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민종은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이자 대통령의 심복인 윤한기 역으로 열연 중이다. 26일 방송에서 윤한기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를 김우기(장혁진 분)의 납치범이자 B357기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씌우고 되려 자수를 권유하는 모습으로 악의 축의 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차달건(이승기 분)을 죽이는 데 실패한 릴리는 제시카(문정희 분)가 김우기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을 다시 부르자 명예회복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홍승범(김정현)이 판사에게 판결을 재촉하는 그 순간, 쾅 하고 법정 문이 열리며 차달건이 "김우기 데려왔다"고 외치는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