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민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녹두전 ost에 참여했어요! 좋은 드라마에 좋은 노래로 함께 할 수 있게되어 기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꼭 들어볼게요ㅎㅎ”, “만서!!!!!”, “목소리 최고당”, “너무 좋아요 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9일, 다시 돌아온 ‘인간 착즙기’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열혈 모먼트를 포착했다. 직원들의 꺼져가는 열정에 불씨를 당길 그의 활약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방송에서는 청일전자를 매각하려는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의 ‘빅픽처’가 공개됐다. 오사장의 컴백에 회사는 한순간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했지만,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직원들은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구지나(엄현경 분)의 방해 때문에 회사 매각에 실패한 오사장은 심장 이상 증세로 쓰러졌고, 청일전자로 돌아온 유부장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30일(수)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쓰러진 오사장을 대신해 더 뜨거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온 유부장의 활약이 펼쳐졌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유부장이 자체 제작 청소기 사업을 두고 박도준(차서원 분)과 갈등을 빚는 가운데,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끝까지 다해보려고요. 저도 창립멤버니까”라는 그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호기심을 자아냈다. 앞으로 펼쳐질 유부장과 청일전자 패밀리의 반격에 이목이 집중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도티-펭수, 김장훈, 노사연-노사봉-지상렬, 김구라-장영란-쯔양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였다. ‘마리텔 V2’로 지상파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솔직 당당한 매력을 보였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 도티에게 “선배님이 영광이실 것 같다”라며 소문난 '펭성(펭수+인성)'을 증명하는가 하면, 윙크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한쪽 눈을 가린 윙크를 보여줘 대세다운 센스를 자랑했다. 채팅창에는 'EBS 사장 김명중 vs MBC 사장 최승호'라는 질문이 나왔고, 펭수는 "최승호가 누구냐?"라고 말해 제작진들과 도티를 당황하게 했다. 펭수는 "난 직접 뵌 적은 없다. 최승호 사장님 밥 한 끼 하자 독대로. 참치집도 좋고, 국밥집도 좋다"고 패기넘치게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대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애프터 스쿨 클럽을 통해서 해외 IY, Baby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대현의 팬들은 “대현이 이쁘당”, “rap많이늘었어요수고했어요~”, “제일이쁜건너다 purée de pomme de terre”, “너무 귀여웠어요”, “아 진쯔아 너무 잘생겼어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9일 이하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이하은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들고있다. 한편 이하은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부족원들이 잡은 해산물들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생 때부터 9년간 빠짐없이 '정글의 법칙'을 시청하며 출연하는 게 소원이었던 김동한은 "방송을 자주 보다 보니 이게 꼭 필요해 보였다"며 '정글 덕후'의 덕심을 가득 담은 선물을 선보인다. 정글 필수품이지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물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한다. 멤버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제작한 것은 물론, 김동한이 직접 만든 하나뿐인 선물에 감동을 받은 멤버들은 "정말 멋있다"며 감탄한다. 다음은 자리돔, 독가시치 구이를 맛보았다. 푸짐한 양과 오랜만의 단백질에 더없이 행복해했다. 하연주는 "오늘 밤도 역시 행복해"라며 흡족해했고, 조준호는 "오늘 하루도 생존했다. 생존의 맛이 느껴졌다"라고 평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차예련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밤 산책 선선한 밤 공기 너무 좋다아아 아장아장 주인아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세상 훈훈ㅠㅠ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차예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바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 u see m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최 고 さいこう!”, “갓바다 갓바다~ 귀가 행복해요”, “아름다운 천사”, “언니 안무버전 풀어주세요”, “이언니 정말 방부제 ㅠㅠ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진달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진달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 한시즌 열심히 달렸으니 이번엔 배구도 화이팅해볼게요 가을도 얼른 지나갈 것 같아 벌써 아쉬운 마음 매시즌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주 몇달만에 교회갈 수 있어서 설레는 아기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달래느님”, “ㅎㅎ 진짜이뻐요”, “여신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야구”, “와 달래아나운서님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4일 카더가든이 인스타그램에 “딩고야...나도 힙합이 있다..gang..”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앜ㅋㅋㅋㅋ너무 귀엽다 ,,,,,”, “갱.. 갱갱..”, “ㅋㅋㅋㅋㅋㅋ큐ㅠ”, “최공”, “갱스 오브 서울.... 소울..”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더가든의 인스타그램은 카더가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진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김진호가 SNS에 “후드티 단골 포즈”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아요 남깁니다 ^^*”, “살아있군요 ㅋㅋㅋ”, “색감이 예뻐요^^"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