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청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8일 청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CHUNG HA 2020 SEASON'S GREETINGS TEASER 2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청하님”, “ 씹졸커 미치겠네 진짜”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달 23일 발매한 미니 8집 ‘Feel Special(필 스페셜)’은 지난 28일 가온차트 기준 40만 장의 출고량을 달성했다. 'Feel Special'은 한터 차트 기준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앨범 판매량이 15만 4000여 장으로 집계돼,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일찍이 '12연속 히트'에 청신호를 켰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지난 10월 15일 0시 27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고, '12연속 1억 뷰'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Feel Special’까지 활동 곡 뮤직비디오 12편이 1억 뷰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중 ‘TT’와 ‘LIKEY(라이키)’는 4억 뷰에 올라 유튜브 강자의 저력을 자랑했다.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은 'Feel Special'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에 트와이스의 진심이 더해져 큰 사랑을 받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승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이승협은 “안녕하세요 엔푸우라잉 입니다 굿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승협의 팬들은 “아 세상에”, “으악 귀여워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승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세븐틴(SEVENTEEN) ‘거짓말해’, NCT 127 ‘나의 모든 순간’, NU’EST ‘하루만’, 베이빌론, 샤이니, 레드벨벳 등 다수의 K-POP 가수들과 작업해온 해외 작곡가 사이먼 페트렌(Simon Petren)이 작곡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예성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2016년 4월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을 시작으로 그룹과 솔로 활동, 공연, OST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예성은 OST 분야에서도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일(On My Own)’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공승연)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퓨전 로코 사극이라는 장르에 ‘매파’라는 신선한 소재를 녹여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총 123부작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과 제니,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 장모님이 내 원수가 되어버린 은석의 사연, 수상한 장모의 비밀을 그리는 드라마로, 김혜선, 신다은, 박진우, 손우혁, 안연홍, 김정현, 고인범, 양정아, 황명환, 한소현, 윤복인, 고다연, 이한서, 송영재, 양영조, 유일한, 수빈 등이 출연 중이다. “전 재산을 다 뺏긴 것 같은데요”라는 보고를 받은 동주(김정현)은 “이제 빈털털이라는 건데”하고 말한다. 직원은 “잡히는데 시간 문제일 겁니다”하고 예상한다. 수진은 "그거 큰 도움은 안될 거다"라고 말했고, 제니는 "엄마 살인죄라더라. 확실하다고 했다"고 얘기했다. 수진은 계속해서 제니의 이야기를 부정하며 "난 그런 짓 안했다. 나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말했고, 제니는 "정말 사실이 아니고 당당하면 제발 경찰서 와서 얘기해"라고 말했다. "내가 엄마 딸인지 아닌지 친자확인할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현재 심이영, 서도영, 서하준, 한가림, 이슬아, 최우석, 이덕희, 송인국, 신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MC몽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계정 및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의 더블 타이틀곡 ‘샤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샤넬’은 미디엄템포의 발라드로, 각자에게 지옥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늘 반짝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그려낸 곡이다. 2NE1 출신의 가수 박봄이 피처링을 맡아 더욱 감각적 분위기의 곡을 탄생시켰다. ‘샤넬’ 뮤직비디오는 곡의 감성적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단조로운 모노톤 영상이 인상적으로, MC몽의 립싱크와 함께 액자식 구성으로 진행한 촬영 기법이 감각적이면서 강한 몰입감을 안긴다. 실제 명품 샤넬 제품과 로고를 오브제로 사용, 장면 곳곳에 배치해 ‘샤넬’의 핵심 요소를 잘 녹여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진달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진달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한시즌 열심히 달렸으니 이번엔 배구도 화이팅해볼게요 가을도 얼른 지나갈 것 같아 벌써 아쉬운 마음 매시즌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주 몇달만에 교회갈 수 있어서 설레는 아기양)”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쁜 달래느님”, “ㅎㅎ 진짜이뻐요”, “여신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야구”, “와 달래아나운서님 너무 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수)에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중앙대학교김누리 교수가 날카로운 통찰력과 함께 ‘독일 2부작' 강연을 들려준다.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독일의 68과 한국의 86’을 주제로 학생들과 문답을 나눈다.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누리 교수와 다니엘이 '독일의 68과 한국의 86'을 주제로 학생들과 문답을 나눴다. 수업이 시작되자 김누리 교수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군사 쿠데타의 역사다”라며 한국 민주주의가 위대한 동시에 취약한 이유로 ‘68혁명의 부재’로 꼽았다. 1968년 파리를 중심으로 시작된 68혁명은 ‘모든 형태로부터 억압에 대한 해방’을 외치며 퍼져나갔고, 그 불길은 철의 장막을 넘어 동유럽, 미 대륙, 태평양을 건너 일본까지 전해졌다. 김누리 교수는 “지금의 모범국가 독일은 68혁명 이후에 만들어진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부터 차은우는 데뷔 후 첫 해외 단독 팬미팅 투어 '저스트 원 텐 미닛(JUST ONE 10 MINUTE)'를 개최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홍콩,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쿠알라룸푸르를 찾았다. 차은우는 다채로운 무대로 매력을 어필했다. 토크, 게임, 노래, 댄스 등을 준비해 해외 팬들과 소통,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차은우는 "앞으로 같이 만들어가고 경험해나갈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며 "차은우로서도 아스트로로서도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여러분들과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어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이 공간에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팬분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 뿌듯했다"며 "앞으로 같이 만들어나가고 경험해나갈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차은우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하나 실현시켜서 보여드릴 수 있는, 믿음을 드릴 수 있는 차은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30일 조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조아영은 할로윈 분장을 하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조아영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태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이태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2019 경찰청 명예경찰 위촉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축하드려요”, “도시경찰 식구들이네요 ㅎㅎ”, “어머ㅓㅓㅓ”, “축하드립니다”, “아 오빠..........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태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