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7일에도 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필터 제주도!! -펑키투어-기대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근사하네요”, “멋있어〜”, “바다랑 하늘 실화?”, “멋있다..!”, “왜 그렇게 멋진거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민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민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녹두전 ost에 참여했어요! 좋은 드라마에 좋은 노래로 함께 할 수 있게되어 기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민서의 팬들은 “꼭 들어볼게요ㅎㅎ”, “만서!!!!!”, “목소리 최고당”, “너무 좋아요 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의 국밥집을 방문한 ‘미스트롯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태는 두 방송에서 모두 자신과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사야사'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지사 결혼을 1년 미뤘다고 전하며 오열했다. 어른들께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1년이 지나야 결혼해야 된다고 한 조언때문이었다. 1년 후 어머니 제사 다음날 결혼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김나희를 보자마자 "개그우먼 하지 않았냐. 5등 한 것도 안다"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김수미는 "개그우먼에서 어떻게 트로트 가수가 됐냐"고 물었고, 김나희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이것저것 준비하던 중에 먼저 된 게 개그우먼"이라고 당차게 소개했다. 정미애는 “우승을 못한 게 아쉽지 않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전혀 아쉽지 않았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자신이 2등할 줄도 전혀 몰랐다는 것. 그녀는 “단계를 올라갈 때마다 놀랐다. 가수 연습생을 15년했다”고 답했다. ‘미스트롯’에서 9위를 차지했던 김소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연배우 강경준, 손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경준은 한 청취자가 “둘째 아이 축하드린다”고 말하자 “감사하다. 신영이와 오늘 인사하고 나왔다. 신영이는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한다. 아무래도 노선이었던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강경준은 "네 분 모두 스타일이 다르다"고 인정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7일 배정남이 인스타그램에 “락커로 변신 단편영화 “락큰롤 익스프레스” 좀비로 부터 세상을 구하자잉~ 너무 잼있었던촬영”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꺄올~~~”, “최민수인줄”, “아 ~~~정남씨 왜이래요 ㅋㅋㅋㅋ”, “단편!!”, “언제나 쵝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정남의 인스타그램은 배정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천진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천진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45 am 아침의 시작은 가구 조립과 함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보기만해도 힘드러요ㅋㅋ”, “이키아는 모든 유부남의 적이다!”, “형 뉴저지 이사 오셨어요?”, “드릴있냐 없음 노가다임”, “공대오빠답게 실력발휘 하시네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7일 김동찬이 인스타그램에 “책”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성이구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동찬의 인스타그램은 김동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윤세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모니터중..연출부 형광이랑 투샷! 몸사리지않고 궂은일 도맡아하는 우군!! 든든해 아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촬영 잘하세요”, “모니터링하는 멋진 언니~^^”, “오늘도넘나존여신”, “답장해주세요”, “어딜보구계시는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윤세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대현은 “오랜만에 애프터 스쿨 클럽을 통해서 해외 IY, Baby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멋진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대현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몬스타엑스는 28일 네이버 V 라이브 몬스타엑스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쇼 'MONSTA X COME BACK SHOW '를 개최하고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몬스타엑스는 컴백을 기념해 풍성한 콘텐츠로 컴백을 자축했다. 가장 먼저 컴백 당일인 28일에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8개월 만의 컴백을 자축했다. 몬스타엑스는 새 앨범 ‘'FOLLOW' : FIND YOU’의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 타이틀곡 'FOLLOW'와 수록곡 'FIND YOU'의 첫 무대 등을 생중계로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과 함께 소통, 특별한 컴백 일을 보냈다. 컴백쇼는 하트 수 13억 개를 기록하며 남다른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몬스타엑스는 4가지 콘셉트의 앨범을 직접 언박싱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자작곡을 비롯해 수록곡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덧붙이며 열렬한 신곡 홍보에 나섰다. 타이틀곡 'FOLLOW'를 두고 아이엠은 "뭄바 리듬으로 처음 시작되는데 이 리듬이 사람의 흥을 쉽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고 셔누는 "기현이의 보컬이 인상 깊다", 민혁은 "노래가 쉴 틈이 없는데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으로 완벽 변신한 문근영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문근영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았던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이다. 지하철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순항 중이다. 최도철(박호산 분)은 사채업자 빚쟁이들 때문에 청부살인을 요청받았고 자살을 기도했다. 마침 그가 남긴 유서를 유령(문근영 분)이 발견했고 지석(김선호 분)도 가족으로 최도철이 협박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문근영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진정성이 ‘유령’의 매력을 더해주는 가운데, 문근영의 진심을 알게 된 김선호와의 케미까지 서서히 드러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근영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사이, 유령은 국철에게 아들 보러가자고 손을 내밀었고 국철이 그런 유령의 손을 잡았으나 발을 헛딛는 바람에 강으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마침 지석이 함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