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편,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피부노화가 시작되면서 주름이 생기고 신체 각 부위에 관절염이 생기기 마련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뿐 아니라 관절염 증상 완화에도 최근 그 효능을 인정받아 많은이들이 애용하는 제품중 하나이다. 부작용으로는 체질에 따라 드물게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바르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간혹 지성 피부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한다. 그래도 대부분 피부에는 크게 부작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노화를 방지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스킨토너를 비롯해 히알루론산 앰플,에센스와 크림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파워블로거나 유튜버를 비롯해 많은 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나트륨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점안액이나 인공눈물을 처방해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단호박 에그슬럿의 레시피로는 미니 단호박 / 달걀 / 프로슈토 / 모짜렐라 치즈 / 체다치즈 / 소금 /약간의 후추로 호박의 속을 파내고 그곳에 달걀과 치즈를 기호에 맞게 넣어서 푹 익혀주면 된다. 칼로리는 100g당 70kcal이다. 미니 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당도가 더 높아 죽, 스프, 샐러드, 찜 등에 사용된다. 죽, 수프, 샐러드, 찜 등의 요리에 다양하게 쓰이며 디저트로도 많이 활용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은 단단한 껍질 속에 노란빛의 달콤한 과육을 가지고 있다. 갓 수확했을 때보다 약 2주가량의 후숙 기간을 거치면 당도가 올라간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새싹보리분말을 고르는 법은 벌레를 먹지 않은 싱싱하고 푸른 빛이 선명한 새싹보리를 골라야한다. 새싹보리 키우는 법은 씨앗을 준비한 후, 보리가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고 1일 동안 담궈준다. 그 후 화분에 심고 햇볕에 잘 드는 곳에서 발아를 기다리면 된다. 초록색과 누런빛깔이 있다. 보통 녹화가 일어나지 않은 새싹이라 연두색 빛에 가깝다. 누런색이 뿌리까지 분말화 한 제품으로 초록색을 띄는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자라는 새싹보리분말도 시중에 많이 추천되고 있다. 새싹보리분말은 색깔이 두 가지다. 초록색과 누런빛깔을 띈 색이다. 초록색을 띄는 제품은 잎만 갈아서 만든 제품이고 누런색을 띈 제품은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서 만든 제품이다. 하지만 초록색을 띈 분말가루가 몸에 더 좋다고 한다. 새싹보리분말은 제주도에서도 생산되며 추천된다. 유기농 제품이 많으며 성분을 잘 살펴보고 고르는것이 좋다. 국산 제품이 좋으며 원산지를 속이기도 하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새싹보리분말 먹는법은 기호에 맞게 섭취하면 되고, 주로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먹거나 밥 위에 뿌려먹기도 한다. 새싹보리 해독주스는 우유 2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보스웰리아 가루를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밥 등 자신이 먹는 음식에 뿌려먹으면 된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도 있다. 보스웰리아 하루 적정 섭취량은 4g 이하로 하루 섭취 권장량은 1g이다. 보스웰리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하려 섭취할 시 구토와 복통,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보스웰리아는 최근 크림, 팩, 파스까지 활용법이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그중 보스웰리아 크림은 보스웰리아 가루와 보습크림만 있으면 된다. 두가지를 1:1 비율로 섞어서 통증이 있는 부위에 발라주기만 해도 쿨링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식품에속한다. 즉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예부터 유황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온 약초이다. 특별히 크게 부작용이 없고, 체질 특이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드물게 보스웰리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두드러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약초들과 마찬가지로 임신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이라면 가급적 섭취를 피하는게 좋다. 태아나 수유중인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으니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숙주나물은 소고기와 함께 볶아 먹으면 소고기의 단백질과 숙주나물의 비타민, 무기질이 영양상 균형을 맞춘다. 또한 각종 볶음 요리와 나물, 전 등에 활용하면 좋다. 조혈작용을 강화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발육 촉진에 도움이 되는 철과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자동차 배기가스나 담배 연기 등의 오염원으로 비롯되는 체내 카드뮴 함량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해독 식품으로,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소변이 잘 나오도록 해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부었을 때도 좋다. 콩나물과 마찬가지로 아스파라긴산을 포함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숙주의 찬 성질이 열기를 내려준다. 보관방법으로는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면 싱싱한 상태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보관일은 3일 정도 되고, 보관온도는 1~5℃가 적당하다. 조리법에 따라 숙주의 머리를 남길 수도 있고, 제거할 수도 있다. 깨끗한 물을 용기에 받은 후 숙주나물을 넣어 헹궈주고 떨어져 나간 숙주 머리 껍질과 속이 빈 줄기, 잔뿌리를 제거해준다. 그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주면 된다. 숙주는 수분과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지만 열량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광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신장염 등 다른 곳에 염증이 없다면 열이 나는 등 전신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예방하는 수칙은 우선 하루에 6-8잔, 1.5L-1.8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방광을 자극하는 커피, 차, 알코올, 감귤류, 과일 쥬스의 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성관계 직후에는 반드시 배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배뇨 및 배변 후 뒤처리시 조금 불편하더라도 앞쪽에서 뒤쪽으로 휴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 급성 방광염의 원인은 일차적인 경로인 요도로부터의 상행 감염이며 여성에서 흔하다. 둘째, 급성 방광염은 세균 자체의 독성, 개개인의 세균에 대한 저항력, 요로계의 해부학적 및 기능적 상태에 따라 발생한다. 원인균은 80% 이상이 대장균이다. 한편, 급성 방광염의 치료로는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이다. 항균제의 투여 기간은 3일 요법이 표준이지만, 최근에는 1회 복용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만성 방광염의 경우는 장기간의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만성 방광염의 유발 요인을 찾아 이를 제거 혹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히비스커스의 효능은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혈압을 낮춰주고 다량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유기농 히비스커스를 고르는게 더욱 좋다. 부작용으론 임신 초기인 임산부와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주의해야한다. 당뇨병 환자도 섭취를 삼가는게 좋다. 칼로리는 꽃차 중에서 높은 100g당 37kcal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고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찬 음식이라 과다섭취시 설사를 할 수 있다. 적당히 먹어야한다. 히비스커스는 잎을 말려 분말가루나 티백과 만들어진다. 히비스커스 먹는법으론 차나 주스 반찬에 뿌려 먹기도 한다. 히비스커스 차먹는법은 물, 유기농 꽃잎, 꿀1~2큰술을 준비한다. 끓인 물 안에 말린 꽃잎을 넣고 불을 끈다. 물이 진한 붉은 색이 될때까지 꽃잎을 우리고 꿀을 넣어 단맛이 나게하면 차가 완성된다. 차 효능은 콜레스테롤 관리, 면역 강화이며 부작용은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동인도와 중국이 원산지로,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북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히비스커스 나무를 직접 키워 재배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꽃은 여름에 핀다. 로즈힙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국수호박은 100g당 30kcal로 칼로리가 낮다. 국수호박 영양성분은 베타카로틴, 칼륨, 폴리페놀, 식이섬유소 등으로 풍부하다. 생국수호박도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지만 국수호박 데친것 영양성분은 베타카로틴 함량이 3배 이상 상승해서 지방 분해에 더욱 도움을 준다. 손질법은 호박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삶은 후에 찬물에 헹궈내면 된다. 국수호박 보관방법은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일반호박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폴리페놀 성분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고 이뇨 작용을 돕기 대문에 몸속 지방 축적을 억제해준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국수호박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국수호박은 대중적이지 않지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국수호박 파는곳은 인터넷,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하다. 국수호박은 페포호박의 재배종으로, 익히면 속살이 결대로 풀어져 국수 가락 같은 형태가 된다. 국수호박 효능은 식이섬유소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다. 국수호박 부작용은 대중적이지 않은 만큼 부작용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익히면 속살이 국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주휴수당 마지막주는 7일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지급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월화수목금토일 중에 월-금 8시간씩 일을 한다면 금요일까지 일하고 퇴사하면 주휴수당은 7일간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지급되지 않지만, 금요일까지 근로하고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퇴사하는 경우 7일간의 요건에 부합되기 때문에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주휴수당 공휴일은 법정공휴일의 경우 유급 보장이 된다.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다 채운 근로자에게 유급 주휴일을 주는 것이다. 주휴수당 지급기준 및 지급조건은 상시근로자 또는 단기간 근로자에 관계 없이 하루 3시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모든 근로자가 적용 대상이 된다. 주휴수당 조건은 월급 근로자의 경우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지만, 시간제 근로자 등의 경우 ‘1주일 15시간 이상’ 근무 여부에 따라 주휴수당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주휴수당 계산·계산법은 '1일 근로시간×시급'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계약에 따라 하루 7시간씩 주 6일 모두 근무를 하였다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하루를 쉬더라도 하루분 급여를 별도 산정하여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주휴수당 계산기는 인터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직장암은 직장에 생긴 암세포로 대부분의 직장암은 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유암종,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발생 초기에 수술을 하면 수술성적은 극히 양호하다. 근치수술 불능의 경우에는 인공항문을 만들어 그 곳으로 배변시키고, 국소에는 라듐 ·고압방사선 등을 조사(照射)한다. 이런 치료로도 10년 정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초기에 발견이 중요하다. 진단의 경우, 직장수지 검사가 먼저 진행된다. 해당 검사에서는 의사가 고무장갑을 낀 손가락을 환자의 항문에 넣어서, 항문 안쪽에 혹이 만져지는지를 검사한다. 이 검사를 통해서 이 암의 75%를 발견한다. 암이 의심되면 대장 내시경, 혹은 에스 결장경을 통해서 꼭 조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직장암의 증세는 직장 카타르 증세와 비슷하며 혈변이나 악취가 나는 농혈변을 볼 수 있다.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며,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를 동반할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이 생길 수 있다.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높은 열량의 음식이나 동물성지방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출산휴가 퇴직금은 휴가 또는 휴직 종료 시점까지의 근속기간 전부가 퇴직금 산정기간이 된다. 계속근로연수에 포함되지만 평균임금 산정대상기간에는 제외된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출산전후휴가 급여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다. 출산휴가 급여는 최초 60일(다태아 75일)분에 대하여는 사업주가 통상임금 전액을 지급하여야 하고, 이후 30일(다태아 45일)분에 대하여는 고용보험에서 출산전후휴가급여를 지급한다. 육아휴가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월급을 지급 받은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육아휴직 급여는 시작일부터 3개월까지는 통상임금의 80%(150만원~70만원)를 급여액으로 지급하고, 4개월째부터 종료일까지 50%(120만원~70만원)를 지급한다. 4대보험은 기존 보험료를 100%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국민연금은 납부 예외 신청을 할 수 있고, 나머지 보험료는 출산휴가가 끝난 후 복직 후 한꺼번에 납부를 해야한다. 출산휴가 건강보험료는 보험료 납부를 꾸준히 해야한다. 육아휴직 역시 4대보험 중 국민연금은 납부하지 않으며 고용보험, 산재보험도 납부 안해도 된다. 육아휴직 건강보험료는 휴직기간 중에는 납부하지 않지만, 복직 후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