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환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기한 투샷!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잘한다 우리 퐈니”, “응원합니다”, “멋지다!! 어울린다~~~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하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하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NOT JUST YET!’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하민의 팬들은 “길준이다”, “같아”, “멋이써 ㅠ”, “아아아아아아아”,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쥬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유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any plans for weekend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유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믿는 만큼 자란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건후가 혼자 가게에서 주문을 하는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게 카운터 앞에 혼자 서 있는 쪼꼬미 건후가 담겨있다. 건후가 무엇을 사기 위해 카운터 앞에 서게 된 건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건후는 무사히 주호 아빠가 원하는 빵을 주문할 수 있을지, 이 과정에서 건후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주호 아빠는 물론 랜선 이모-삼촌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진다. 항상 누나인 나은이의 심부름을 옆에서 지켜보던 건후에게는 이번이 처음으로 혼자 심부름에 도전하는 것. 주호 아빠는 건후에게 자신이 먹고 싶은 빵 이름을 끊임없이 주입시켜 현장 모두의 웃음을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방송된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에서는 가을을 맞아 대청소에 돌입한 홍자 3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대적인 청소를 위해 '마스크'까지 준비한 홍자 오빠는 동생 집에 있는 최신형 무선 청소기가 탐나는 듯 시종일관 눈독 들이며 창틀을 청소한다. 잠시 뒤 동생 지혜는 "(자신의) 방을 정리해줄 가구가 필요하다"며 며칠 전 주문한 조립식 선반을 들고 왔고, 홍자 오빠는 제주도에서 집을 지었던 실력을 살려 곧바로 조립을 시작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자는 오빠의 가구 조립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오빠에게 한 마디 하고, 평소 우애 좋던 홍자와 오빠 사이에 팽팽한 기류가 흘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달음에 달려온 오빠는 범상치 않은 낌새를 채고 도망치려 하지만,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그럴 수 없다"는 홍자의 엄포를 듣고 청소에 합류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음악중심’ 송하예가 애틋함이 담긴 목소리로 감성을 적셨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 ‘새 사랑’으로 무대를 꾸민 송하예는 특유의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동을 안겼다. 송하예는 섬세한 가사 전달력과 표현력으로 곡을 소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OVE ME’로 설렘 가득한 무대를 펼쳐 ‘믿고 듣는 뉴이스트’의 면모를 아낌없이 뽐낼 예정이다. 송하예는 섬세한 가사 전달력과 표현력으로 곡을 소화함은 물론, ‘쇼! 음악중심’ 1위 후보에도 오르며 대중의 식지 않는 관심도 입증해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등장한 홍현희는 평소 절친인 양세찬 뿐만 아니라 '런닝맨' 멤버 모두에게 반가움을 표하며 유쾌하게 등장했다. 홍현희는 이날 대세 개그우먼다운 맹활약을 선보이며 현장을 연신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특히, 남편 제이슨과의 연애시절 여행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연애 시절 제이쓴과의 스페인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연애 시절, 제이슨과 2주간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 그땐 스케줄도 많이 없으니 장기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배윤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배윤정이 SNS에 “쉐타 .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점점 예뻐지셔유”, “입술이 창백한디요...”, “이쁘시네요!”, “쉐타 이쁘다요~”, “이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은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박은영은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야~진짜 출근할맛 나겠는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돈키호테’ 조세호가 신박한 오프닝에 당혹스러워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뜀박질을 하게 했다. 첫번 째로 등장한 조세호에게 제작진은 "걸어서 가는 모습을 찍을 것이다"고 말했지만, 30M 달리기를 시켰다. 조세호는 갑작스러운 출발신호에도 멤버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목표지점에 도착했다. 이들은 말이 달린 차를 타고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 멤버들은 사람이 나올 수도 있고 동물이 나올 수도 있다고 궁금해했다. 갑작스럽게 30m 질주를 하게 된 조세호는 “이런 오프닝은 처음이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소유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소유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면 수다가 끊이지 않는 ... 자꾸자꾸 뵙고싶은 아름다운 전인화쌤과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소유진의 팬들은 “두분 닮아보여요”, “닮았다요~~~”, “사랑스런 두분”, “산너머 남촌에는”, “두분 넘 잘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