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목)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핫이슈

˝부라더시스터˝ 대대적인 청소를 위해 마스크까지 준비한~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5 07:49: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방송된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에서는 가을을 맞아 대청소에 돌입한 홍자 3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대적인 청소를 위해 '마스크'까지 준비한 홍자 오빠는 동생 집에 있는 최신형 무선 청소기가 탐나는 듯 시종일관 눈독 들이며 창틀을 청소한다.


잠시 뒤 동생 지혜는 "(자신의) 방을 정리해줄 가구가 필요하다"며 며칠 전 주문한 조립식 선반을 들고 왔고, 홍자 오빠는 제주도에서 집을 지었던 실력을 살려 곧바로 조립을 시작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자는 오빠의 가구 조립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오빠에게 한 마디 하고, 평소 우애 좋던 홍자와 오빠 사이에 팽팽한 기류가 흘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달음에 달려온 오빠는 범상치 않은 낌새를 채고 도망치려 하지만,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그럴 수 없다"는 홍자의 엄포를 듣고 청소에 합류한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