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시서스는 연구결과 입이 마르고 잠을 자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견된 바가 있지만 시서스를 연구한 것은 많지 않으니 긴 기간동안 복용한다면 주의하는 것이좋다. 수유부나 임산부, 어린이라면 시서스 섭취시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먹어햐 한다. 가루로 섭취하며 보통 차로 마시기도 하고, 음식에 가루를 뿌린 뒤 먹은 듯, 먹지 않은 듯 활용하기도 한다. 그냥 가볍게 물에 타서 마셔도 되고, 하루에 2스푼(티스푼) 정도로 용량을 지켜주는게 좋다. 대부분 직접 가루를 공수하는게 아니라, 제품으로 구매하니 정해져 있는 용법/용량을 지키면 된다. 가루가 불편한 분이라면 환으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고 지방 축적을 줄이는 렙틴과 지방 분해 호르몬 아딕포넥틴 분비를 촉진시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또한 3대 비만 호르몬을 조절해 체중감량과 염증완화, 관절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가루, 시서스분말, 알약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지만 단독섭취하기 보다는 비타민과 같은 다양한 활성물질과 결합된 정제(알약)형태 섭취를 권장한다.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결합된 보조제를 섭취하면 더 강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양배추를 전자레인지로 삶는법은 손질된 양배추와 물 약간, 전자레인지용 그릇과 위생랩이 필요하다. 손질한 양배추를 전자렌지 전용 그릇에 담고 물을 1/3컵 정도 넣어준다. 그 후 10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찬물에 헹궈주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양배추 김치담그는법, 양배추 물김치, 양배추 샌드위치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양배추 레시피들이 많다. 맛이 없지만 효능이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 양배추 효능은 위장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역류성 식도염 예방에도 좋으며, 피부 미용과 변비 개선 등의 효능도 있다. 양배추 칼로리는 100g당 20kcal다. 양배추 부작용은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다면 먹는 양을 줄이는 게 좋다. 샐러드는 기호에 맞게 양배추와 각종 과일과 야채를 준비하면 된다. 양배추 샐러드 소스는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좋다. 양배추와 준비한 과일과 야채를 채 썬 후, 접시에 답은 후 준비한 샐러드 소스를 뿌리면 양배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양배추 볶음은 양배추 500g,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애호박 껍질은 미끌거리지만 큰 이상은 없으니 섭취해도 좋다.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선 물기를 없앤 후 랩에 감싸 습기가 없는 곳에 냉하게 둬야한다. 냉동보관은 애호박을 일정크기로 썬 후, 비닐팩에 넣어 입구를 닫아 밀봉한다. 새우젓과도 궁합이 좋으며, 나물 무침으로도 해먹을 수 있다. 애호박 새우젓볶음은 애호박, 양파, 쪽파, 실고추, 다진 마늘, 새우젓, 참깨를 준비한다. 각각 썰어준 후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며 썬 채소들과 다진마늘을 볶고,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새우젓을 넣고 섞은 후 쪽파를 넣고 살짝 더 볶은 후 참깨를 넣으면 마무리다. 애호박으로 해먹을수 있는 요리는 매우 많다. 그중 애호박 찌개와 전(부침개), 나물무침이 제일 많이 사랑받는다. 애호박 찌개는 돼지고기(앞다리살 또는 목살) 200g, 애호박 1개,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반개, 다시마 멸치 육수 3컵, 양념 쟤료로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국간장 1큰술, 새우젓 반큰술, 고기 밑간 쟤료로 다진 마늘 반큰술, 맛술 1큰술, 약간의 후춧가루를 준비한다.1. 한 입 크기로 썬 돼지고리를 밑간 쟤료에 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블루베리는 혈관건강에도 좋다. 블루베리 껍질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블루베리는 다방면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지만 두드러기가 나는 등 알레르기 반응이 간혹 있을 수 있다.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는 것이 좋다. 당뇨예방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당조절 효과에 있어서 당뇨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테로스틸벤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 성질이 차가워서 몸이 찬사람은 과다 섭취 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일반인은 하루 25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유수유를 마음먹었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모유수유 기간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만족할 때까지 하는것이 좋지만, 직장 문제나 여러 상황에 의해 모유 수유를 할 수 없을 시 1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하고 그 후 이유식과 병행해도 좋다. 끝날 때가 왔다면, 모체가 겪는 변화가 커진다. 단유방법은 모유수유 시 아기에게 부드럽게 젖꼭지를 빼내며 어르고 달래는게 중요하다. 그 후 젖병을 사용해 모유수유와 병행하며 그 빈도를 높이는것이 좋다. 단유를 시작하면 가슴이 부풀기 때문에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풀어줘야한다. 모유수유아는 6주 이후에 배변 횟수가 적어지며, 오랫만에 보더라도 변이 딱딱하거나 힘들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힘들어 하고 보채는 경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모유를 보관할 일이 생기도 한다.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마사지 후 유축기나 젖병에 짜는 방법이 있다. 모유는 반드시 멸균 처리된 깨끗한 용기에 보관해야하며, 유리 용기나 플라스틱 용기도 좋다. 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나오는 유산균으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태아에게도 전해져 튼튼한 아기로 자라게 해준다. 모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지구온난화 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러 방안이 존재한다.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이외에 대체에너지(풍력·태양광·태양열)와 신에너지원의 개발도 필요하다.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유력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산화탄소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이며, 인류의 산업화와 동시에 배출양은 증가하고 있다. 피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북극과 남극지대의 기온상승, 빙하 감소, 홍수, 가뭄 및 해수면 상승 등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자연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에 가라앉게 되는 섬들도 존재한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개인이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은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안쓰는 콘센트 꼽기, 전등 소등, 일회용품 줄이기)등이 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음모론과 거짓말, 허구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지구가 오랜 세월 주기적인 기후변화가 있어서 이번의 기온 상승도 그에 따른 변화라는 것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좋은 토마토 고르는법은 모양이 둥글고 일정하며, 표면이 매끄럽고 꼭지가 싱싱한 것으로 골라야한다. 색깔이 고르게 빨간색을 띠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토마토 손질법은 껍질을 쉽게 벗기기 위해서 토마토의 밑 부분에 칼집을 낸 뒤 살짝 데치면 된다. 먹고 남은 토마토 보관법은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서로 겹치지 않도록 놓아준 뒤 냉장고에 보관한다. 냉장 저장 시에는 5~10℃ 정도의 선선한 장소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의 채소 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제철이 7월~9월인 과일로, 남성기력회복에 좋은 음식이다. 토마토 효능은 리코펜이 노화를 방지하고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토마토 효능은 남성전립선암, 여성 유방암, 노인 치매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소도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토마토 부작용은 찬 성질이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은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고, 산성 성분이 있어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면 먹는것을 자제해야 한다. 토마토 7월~9월이 제철인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토마토 효능은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주택청약은 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입주자격을 갖추어 사겠다는 의사표시로 예금 등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수도권, 수도권외 국민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후 1년이 지나야 하고, 12회 이상 납부해야한다. 민영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1년 및 지역별 예치기준금액 이상이면 1순위다. 주택청약 2순위 조건은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때다. 주택청약 신청방법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대구·부산은행에서 청약하려는 주택 종류를 결정해 신청할 수 있다. 청약관련 예금을 통하여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에게 동시분양되는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제도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후 1년이 지나야하고, 12회 이상 납부해야한다.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1순위가 된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하고 납입회수 24회 이상 해야한다. 주택청약 2순위 조건은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 때 된다. 주택청약 신청방법은 청약하려는 주택 종류를 결정해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전복 고르는법은 껍데기가 울퉁불퉁하고 각종 이끼, 해조류 등이 붙은 것은 주로 자연산이고, 겉이 비교적 깨끗한 것은 양식으로 구분한다. 좋은 전복은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탱탱한 살을 가진 싱싱한 것이다. 전복 손질하는법은 소금을 살짝 뿌린 솔이나 칫솔로 전복을 깨끗하게 문지르고, 숟가락으로 껍질로부터 살을 분리한다. 전복 살에 있는 전복 입을 제거한 후 물로 씻는다. 내장의 바깥쪽 주머니 모양의 부분에 살짝 칼집을 내어 모래주머니의 배설물을 씻어 낸 후 조리에 맞게 요리하거나 내장과 살을 분리하여 보관한다. 전복 버터구이레시피는 전복과 간마늘, 소금, 버터, 파슬리를 준비한다. 전복죽끓이는법도 인기다.1. 칫솔로 전복 배부분과 껍질을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는다.2. 전복 안쪽을 숟가락으로 살살 돌려 떼어낸다. 그 후 내장과 살을 분리한다.3. 분리한 전복의 이빨을 제거하고 사선으로 썬다.4.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도 같이 둘러준다. 중약불로 해줘야한다.5. 같이 섞고 손질된 전복을 앞뒤로 약불로 구워주면 된다. 전복 1kg과 물을 준비한다. 전복 찜을 할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게 중요하다. 약간 소금을 친 솔로 몸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팥은 항암성분 중 사포닌과 칼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변이 잘 배출되기 때문에 체내 독소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팥은 다리부종에 뛰어나다. 팥으로 만든 팥물로 하체다이어트도 인기다. 사계절 내내 애용되는 식쟤료다. 팥 효능은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하고, 피부와 모공의 오염물질을 없애주어 아토피 피부염과 기미 제거에 도움을 준다. 세안과 미용에 좋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팥 효능은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곡류에 팥을 넣어 먹으면 영향학적으로 보완이 된다. 팥물은 간 해독에 좋다. 팥 부작용은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있어, 과다섭취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과다복용은 삼가야 한다. 팥물 끓이기는 종이컵 1/2정도의 팥을 준비한다. 팥을 깨끗이 씻은 후 하루간 불리고, 하루 불린 팥을 물에 넣고 15분 정도 끓인다.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새로 물을 넣고 40분 정도 끓인다. 다 끓인 후 팥물은 따로 통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삶아진 팥은 팥죽, 팥밥, 팥전 등으로 즐길 수 있다. 팥가루 역시 다이어트에 좋다. 생각보다 간단하다. 팥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거북목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선 가슴을 천장으로 향하게 한다. 이러면 어깨는 자연히 펴지고 아래쪽 목뼈의 배열이 바로 잡힌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도록 하는데 화면이 낮으면 등과 목을 수그리게 되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습관을 변경시켜야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컴퓨터작업을 할 때, 책을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귀와 어깨, 그리고 골반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자세가 좋다. 장시간 작업 후엔 일정시간 기지개를 켜듯이 몸과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예방하려면 먼저 모니터의 높이를 눈 높이에 맞게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항상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똑바로 펴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시간 날 때마다 목을 가볍게 돌리거나 주물러 주고,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 등 꾸준히 운동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목 근육이 수축되면서 평소보다 어깨나 뒷목이 뻐근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목디스크 혹은 거북목증후군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거북목증후군은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