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빅톤은 4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빅톤은 현재 엑스원으로 활동 중인 한승우를 제외하고 6인조 체제로 컴백했다. 빅톤이 새롭게 발표하는 미니 5집 'nostalgia'는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 마음을 표현한 음반으로, ‘그리운 밤’을 비롯해, ‘Intro(nostalgia)’, ‘New World’, ‘걱정이 돼서’, ‘Here I am’, ‘Hands up’까지 총 6곡의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져있다. BXN, 라이언 전, 김태주 등 최정상 작가진들이 힘을 보탰으며, 도한세, 허찬, 강승식 등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팅 역량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1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보니까 무대가 그리웠다"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최병찬은 “저는 최병찬 연습생이 아닌 빅톤 최병찬으로 다 같이 앨범을 내서 더욱 뿌듯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빅톤의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리운 밤'을 비롯해 'nostalgia'의 포문을 여는 인트로 'Intro (nostalgia)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일 김민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파리에서 입었던 흰색 코트 블랙버전이에요...도톰한 핸드메이드 코트 캐쥬얼, 정장,꾸안꾸,꾸꾸꾸 어디에든 입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언제 구매 가능한가요”, “라이브 해주세요”, “언니 마켓은 11월 4일 오픈 맞나요?!”, “언니 고고한 와인병같아요”, “언니어디예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조은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1일에도 조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구의계절 #감기걸린투린어머님 #김천실내체육관 #배구”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은지누나나무이쁘다”, “아플땐 쉬셔야죠”, “귀요미”,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조정민, 정다한, 신미래, 김수찬, 윙크, 소명, 한혜진, 김상배, 우연이, 이동기, 금잔디, 박상철, 노사연, 주현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중반에 등장한 한혜진은 자신의 히트곡인 ‘갈색추억’을 열창해 객석을 가을 분위기로 물들였다. 그녀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여전한 분위기 있는 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사연은 메가 히트곡인 ‘만남’을 부르는 나이 잊은 열창으로 무대와 객석을 하나로 아우르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동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동현은 정형돈과 친분을 과시했다. "형돈이 형은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똑똑한 사람이다. 평소 어려운 사자성어도 많이 쓴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송은이는 "형돈이랑 왜 친한지 알겠다. 약간 꼴보기 싫은 스타일이다. 거들먹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며 탄식해 공감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31일 임현주가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섯번째 숙소로 옮긴 날. 그리고 안개 속의 포르투. 언니랑 이곳에서 만나 뽈뽀랑 그린와인을 먹는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저녁. 집에 오는 길에 세상 맛있는 에그타르트 두개 테이크아웃. 소소한 하루가 너무 행복한 걸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어완전 맛있어 보입니다많”, “오늘아침 방송엠시 관두셨어요”, “맛나겠다”, “넘이뻐요 멎져요”, “임현주아나운서ㆍ예쁘세요ㆍ여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현주의 인스타그램은 임현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위플레이 하는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야쓰야쓰”, “왤케잘생듯냐”, “와 잘생겼다 진짜 호와”, “졸귀ㅜㅜㅜㅜㅜㅜ”, “알쪄여 새슈”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헤이즈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헤이즈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헤이즈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콜라브 딘”, “이쁘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수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1일에도 배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빨리 잠들거 같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나 가디건 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 김소연 대표는 지춘희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제자들은 각자 말고기 육회와 말 불고기 구절판을 만들며 솜씨를 뽐냈다. 두 가지의 음식을 맛본 심영순은 “둘 다 너무 맛있다”고 말하면서도 “나한테 좀 더 배워야 겠다”고 말했다. 둘 중 한 명만 뽑으면 마음이 상할 까봐 배려했던 것이라고. 심영순은 이번 계기로 두 사람이 더 친해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모델 장윤주 역시 지춘희 디자이너를 찾았다. 장윤주는 지춘희 디자이너를 어려워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그걸 더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가 죽어있는 김소연 대표를 놀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긴장된 분위기는 장윤주의 등장으로 확 달라졌다고. 지춘희 디자이너는 장윤주를 환한 웃음으로 반겼고, 김소연 대표도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장윤주와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어느새 여유를 되찾았다. 그들은 저녁식사를 위해 지춘희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녁 메뉴는 고급 이탈리아 음식.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N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돈키호테’(이하 ‘돈키호테’)가 첫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2% 부족한 다섯 남자 김준호, 조세호, 송진우, 이진호, 이진혁의 겁상실 대결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돈키호테의 정신으로 대결할 1회의 주제는 ‘스피드’. 오프닝부터 급작스럽게 30m 달리기를 한 멤버들은 곧바로 운동장으로 향했다. 대결 시작 전부터 멤버들은 쫄쫄이, 망토, 투구로 구성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돈키호테팀은 첫 대결, 초중 육상부와 500m 계주 대결에 패배를 맛봤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