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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하고 6인조 체제로??? ‘nostalgia’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7 08:07: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빅톤은 4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빅톤은 현재 엑스원으로 활동 중인 한승우를 제외하고 6인조 체제로 컴백했다.


빅톤이 새롭게 발표하는 미니 5집 'nostalgia'는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 마음을 표현한 음반으로, ‘그리운 밤’을 비롯해, ‘Intro(nostalgia)’, ‘New World’, ‘걱정이 돼서’, ‘Here I am’, ‘Hands up’까지 총 6곡의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져있다.


BXN, 라이언 전, 김태주 등 최정상 작가진들이 힘을 보탰으며, 도한세, 허찬, 강승식 등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팅 역량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1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보니까 무대가 그리웠다"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최병찬은 “저는 최병찬 연습생이 아닌 빅톤 최병찬으로 다 같이 앨범을 내서 더욱 뿌듯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빅톤의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리운 밤'을 비롯해 'nostalgia'의 포문을 여는 인트로 'Intro (nostalgia)', 빅톤의 새로운 도약을 또 다른 세계가 시작되는 내용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New World',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사람에게 담담히 감정을 전달하는 일렉트로닉 팝 '걱정이 돼서', 빅톤과 앨리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어쿠스틱한 팝 발라드곡 'Here I am',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Future House 장르의 신나는 곡 'Hands up'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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