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빈은 지난 30일 오후 6시 세 번째 솔로앨범 'Start of the End(스타트 오브 디 앤드)'와 타이틀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를 발매했다. 뮤직비디오 속 유빈은 쓸쓸함을 담은 표정 연기로 곡 분위기를 전했다. 톤 다운된 메이크업, 차분한 컬러의 슈트 스타일링 등 고혹적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통해 완연한 가을 감성을 풍겼다. 다른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박나래였고, 박나래는 고전영화 속 여배우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찰리 채플린을 연상케 하는 건조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에서 현지 (고민시 분)과 주현(장영남 분)이 모녀상봉이 가능할까. 박주현은 우연한 기회에 기억을 되찾곤 오태석으로부터 도망쳤다. 박주현은 자신이 근무하던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들은 이미 김여옥(장미희 분)과 내통중이었다. 박주현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된 김여옥은 제니장(김선아 분)을 소환, 박주현의 처리를 맡겼다. 그러면서도 김여옥은 제니장을 완전히 믿지 못해 한발 걸처 놓듯 황집사(한정수 분)에게 따로 박주현 처리를 지시했다. 제니장은 융천시장 도준섭을 찾아가 박주현이 살아있음을 알렸고, 시장실에 설치한 도청 장치를 통해 이를 알게 된 조양오(임철형) 또한 박주현을 잡으러 출동했다. 제니장은 윤선우에게 이현지와의 약속을 지킬 마지막 기회라며 “우리가 꼭 찾아야 해. 일이 끝난 뒤에 이현지와 만나게 해주려면”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박주현을 쫓던 윤선우와 조양오가 박주현을 설득하는 와중에, 나타난 제니장은 “따님, 제가 나오게 할 수 있어요. 보낸 사람이 저니까요. 분노가 치미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죠?”라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예쁘다 울언니”, “2번 좋아요”, “오 빛나요~~”, “오늘고생했어 추운대”, “귀욤벤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3일 한보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아름답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한보름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세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조세호는 “이런사진 올릴때는 뭐라고 써야 하나요? ㅎㅎㅎ”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세호의 팬들은 “형님 맞춤정장이신가유?”, “귀여움”, “아기자기한 아기자기”, “짧다..하지만 귀염다..”, “므찌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디피알라이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0일에도 디피알라이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형..님...사..랑..합..니...다....”, “보고시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현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2019.11.1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그냥 반짝일듯..”, “레인보우가 떳습니다ㅠㅜ”, “대박”,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해체한거 아니었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관수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관수는 모자를 쓰고 군고구마를 굽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조심해요”, “밤은없나효”, “나문제 인줄..ㅜ”, “감기 조심하세여”, “쑤댕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봉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0일에도 김봉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와서 분장을 해주네ㅎㅎ.... 지는 이쁜거하구..ㅎㅎ”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누”, “봉쥬리 너무 이쁜것만 하네”, “제일 잘어울리는듯”, “봉쥬리 살 개빠짐;; 개부럽다”, “행복하면 된거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되는 ‘위플레이’에서 여섯 멤버는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상현실 속 놀이공원 ‘위플랜드’를 방문한다. 멤버들은 고난이도의 체조 동작을 보고 따라 해야 하는 ‘고무 고무 극장’ 미션을 통과하기 위해 세상 뻣뻣한 자세로 몸 개그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하성운은 다리를 일자로 찢어야 하는 미션에서 의외의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본의 아니게 ‘뻣뻣 병아리’임을 공개했다. 3가지 간식을 맛본 멤버들 중 몇몇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려 시청자들의 맛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수근은 연속으로 복불복 간식에 당첨돼 눈물 콧물이 마를 새 조차 없었다고. 하성운은 자신의 핫도그를 강호동에게 권했다. 잠시 고민하던 강호동은 “우린 하나다. 다 먹자”라고 외쳤지만, 씹는 내내 실소를 멈추지 않았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첫방송’에서는 신동엽, 유진 진행으로 첫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공부가 머니?’에서는 최고의 교육 전문가 4명과 함께 입시생과 입시생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만한 대학 입시 관련 고민부터 내 아이의 심리 상태까지, 다각도 맞춤형 솔루션이 공개됐다. ‘공부가 머니?’는 입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입시 자체가 복잡해서’ 인지 아니면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현재 대입 전형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전형 요소들과 복잡하기만 한 입시 과정에 보다 쉽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공개된 예정이라고 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는 첫 번째 고민 의뢰자인 배우 최정원 부부와 아들 고1입시생 윤희원 군의 일상이 나오게 됐다. 이들의 일상을 통해 입시 준비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경험해봤을 생활 속 고민들에 대해서 다양한 조언을 듣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밖에도 수시냐? 정시냐? 그것이 문제인 학생들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