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현재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인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가 지난달 31일 기준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종합 예약 판매 차트와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이날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를 비롯해 ‘스페이스쉽(SPACESHIP)’ ‘해바라기’ ‘소 큐리어스(SO CURIOUS)’ ‘아야야야(AYAYAYA)’ 등 총 다섯 곡을 선보일 예정. 그 중 '‘소 큐리어스(SO CURIOUS)’와 ‘아야야야(AYAYAYA)’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유닛 무대인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M2가 준비한 코너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즈원이 직접 첫 정규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미니 토크쇼는 물론, 스페셜 영상 등으로 컴백쇼를 알차게 채울 전망이다.특히 발매 앨범마다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아왔던 만큼 이번 ‘블룸아이즈’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아이즈원이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블룸아이즈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차달건, 고해리(배수지 분)와 함께 법정에 들어선 김우기(장혁진 분)는 “비행기 테러를 사주한 것은 다이나믹사가 아닌 존엔마크사 아시아담당 부사장 마이클”이라고 증언했다. 김우기는 증거로 마이클로부터 500만 달러를 받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재판장 석수일(윤다훈 분)은 다이나믹사에게 직원관리와 보안책임 과실을 물어 유가족들에게 총 115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357기 테러혐의로 존엔마크사를 형사고발하겠다고 말해 유가족을 환호하게 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 13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앗아간 민항 여객기 테러 사고의 배후로 대한민국 대통령 정국표(백윤식)를 지목하며 세상을 발칵 뒤집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국표는 윤한기(김민종)를 방패막이로 내세웠고, 급기야 윤한기가 자살 시도를 하는 충격 전개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충격과 소름으로 휘감았다. 더욱이 릴리(박아인 분)로부터 미국으로 들어가 자신을 소환시켜 달라고 부탁했던 홍승범(김정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일 재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시장조사를 위해 신메뉴 시식에 나선 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자다가 일어난 진세연은 청순한 민낯으로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세연의 집도 공개됐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나영 역시 “되게 부잣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한창 뛰어다닐 때라 1층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김나영은 아욱된장국부터 애호박볶음, 콩나물무침, 갈치구이까지 한식을 뚝딱 만들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요즘 신세대 입맛을 우리가 배우고 있다"며 극찬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스마일 어게인 - 배우 이재은’ 편이 방송됐다. 1984년 다섯 살에 우연히 참여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3위로 입상한 후, CF모델로 처음 데뷔했다. 이어, 한글도 읽지 못하는 나이에 엄마가 불러주는 대사를 외워가며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다수 작품에 출연해 깜찍한 연기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대해 이재은은 “나는 빨리 아이를 갖고 싶었고 빨리 아기를 낳아서 우리집, 내 가족, 내 식구를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 더 성공하기를 원했다”라고 털어놨다. 신문기자였던 이재은의 아버지 故 이정섭 씨는 폐결핵으로 직장에 다닐 수 없게 된 후 경력이 단절됐었다고 한다. 가장으로 바로 서보려 갖은 노력을 했지만 여러 차례 사기를 당했고, 본인 대신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딸에게 늘 미안해했다고 한다. 노출 강도가 높은 ‘노랑머리’를 촬영할 때는 특히 마음 아파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달 30일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맑 해맑 :D 물 만난 물고기처럼 뛰어노는 공승연&김민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마훈은 “예 전하 아버지께서 나라의 중차대한 일이라며 저를 천거하였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마훈과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개똥이는 “다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매파님 곁에 있고 싶습니다”라는 쪽지를 남기고 궐로 향하는 가마에 올랐다. 마치 눈물과도 같은 비가 내리는 날,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된 마훈과 개똥이의 절절한 이별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극중 김민재는 예리한 관찰력을 가진 조선 최고의 남자 매파 마훈 역을 맡았으며 공승연은 왕의 첫사랑이자 닷푼이면 무엇이든 해주는 꽃파당의 견습생 개똥 역을 맡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와 정세운이 5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한다"며 "두 사람이 선보일 남다른 축구 실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Goal미남 축구단’에 입단한 멤버 라인업이 공개됐다. 주장을 맡고 있는 이수근과 생애 최초 연예인 풋살팀 감독에 도전하는 이천수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아이돌부터 배우, 모델까지 각계각층의 연예인들이 하나둘씩 등장한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내가 안정환과 미모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 고백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우는 "정말 애정하는 취미인 축구를 프로그램으로써 이렇게 또 함께하게 돼 기쁘다. 감동적인 순간들과 유쾌한 재미가 모두 있는 방송이니까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정세운은 "음악이 아닌 축구 실력을 보여드리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라서 걱정도 되지만 색다른 경험으로 너무나도 즐겁게 촬영하였다. '다함께 차차차'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날렵한 발재간으로 상대 팀을 위협해 하성운이 에이스로 급부상해 분위기는 더 달아오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영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허영지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순간이동해라 얍! .................. .......... ㅇㅅ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뻐요ㅋ”, “너무커업”,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마술사 입니다!”, “젤리 주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홍화영은 김설아(조윤희 분)가 문태랑(윤박 분)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둘 사이를 의심 했다. 청아의 고시원에 찾아온 준휘는 깨끗이 정리된 고시원과 이민 가방을 보고 “도망치려고요? 내 편이 돼줘서 든든하다면서요? 난 넌 믿었어”라며 청아에 실망감에 가득 찬 표정으로 소리쳤다. 청아는 “그런 거 아니에요. 멀리 떠날까 했는데 집으로 가서 부딪혀보려고요”라고 준휘의 오해를 풀었다. 사건의 가해자가 도진우(오민석 분)라는 것을 깨닫고 홍화영(박해미 분)을 찾아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구준휘는 도진우를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키려 하는 홍화영에게 진정으로 그가 원하는 게 무엇일지 생각하라며 감정적으로 설득, 평소 냉정한 모습을 보였던 그의 예상치 못한 격한 모습은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다 비웠네? 아주 싹? 그렇게 맛있었냐? 배부르겠다 우리 며느리”라고 가식을 부렸다. 이를 모르는 유라는 청아에게 영양제와 패딩을 건네며 마음을 전했고, 유라가 마음을 연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보고 웃었다. 설아와 준휘까지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보는 이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달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로 컴백한 뉴이스트가 타이틀곡 ‘LOVE ME’로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등극, 5관왕을 이뤄내며 이번 활동의 대미를 장식해 마지막까지 ‘뉴이스트 파워’를 과시했다. 청량한 매력을 부각시킨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뉴이스트는 ‘LOVE ME’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스와 가창력, 비주얼의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해 토요일 오후를 달콤함으로 물들였다. 기존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뉴이스트 표 음악을 넘어 이번 미니 7집에서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며 180도 변화한 모습을 보여준 것. 이처럼 뉴이스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각종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해외 주요 매체에서도 이들의 변화를 주목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아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호피폴라 셋째 현상이 첫 팬미팅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러운 호피폴라”, “예찬님과 함께한 현상님”, “멋지고 자랑스러운 현상이”, “세상에 나도 가고 싶다..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두 번째 한 끼 도전에 나선 이상민과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해 이천시 신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상민은 최진혁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자연스럽게 노래를 시켰고, 최진혁은 기다렸다는 듯이 발라드를 부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상민은 아끼는 신발로 동물의 변을 밟아 웃음을 더했다. 이상민은 모은 신발만 200여 켤레에 달하는 신발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강호동은 “변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고 했다”며 이상민을 놀려댔고, 이경규 역시 “같은 팀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고민하기도 했다. 스멀스멀 퍼지는 냄새에 모두 이상민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이상민은 점점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며 결국 신발을 벗고 오염물을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