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지은은 “전신과 셀피를 한번에! ㅋㅋ 최대한 운동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그렇게 먹을려면.. Eat,Play,,,,Eat”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지은의 팬들은 “귀여버요 ~^^”, “항상 당당하게!! 화이팅입니다^^”, “운동하는 모습도 이뻐요~~^^”, “역시.......지은배우님..”, “귀여우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조우종은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교양부터 예능, 스포츠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조우종은 2016년 KBS를 퇴사하고 현재 ‘차트를 달리는 남자’, ‘별일 없이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기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4일 이기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석양 맛집에 와보았습니다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는 베리베리 캘리포니아산 오랜지느낌의 스카이...하늘에 유정란 노른자가 풀린듯함...좋구나!! 핫플 인정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멋지다... 기우가”, “멋짐 폭발”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위플레이 하는날!”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야쓰야쓰”, “왤케잘생듯냐”, “와 잘생겼다 진짜 호와”, “졸귀ㅜㅜㅜㅜㅜㅜ”, “알쪄여 새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에는 지금까지 3회에서는 정준이 자신의 마음을 ‘방송용 같다’고 의심하는 김유지로 인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3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정준-김유지의 ‘연애의 맛’ 역사상 가장 빠른 두 번째 데이트 돌입의 현장, ‘첫 만남 후 38시간만의 경주 여행 데이트’가 공개됐다. 정준은 ‘연예인이라 이미지를 위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만나는 것이 아닐까’라고 고민하는 김유지의 속내를 알고 당황했고, 이에 ‘미안하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더 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김유지의 미소를 되찾아줬다. 뒤이어 정준은 ‘이상형에 가깝다’ ‘방송 외적으로 한 번 보자’는 거침없는 고백을 던지면서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유지의 말을 듣고 답답했던 정준은 결국 택시 안에 설치돼있던 유일한 카메라 한 대마저 꺼버리고 말았던 터. 자신의 진심이 김유지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마음을 내비쳤다. 두 번째 데이트 만에 두 사람 사이에 갑작스러운 어긋남과 오해가 쌓여가는 가운데, 과연 정준-김유지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7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어머니를 위해 몰래 카드를 쥐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예전에는 손녀 예술이를 3층에서 1층까지 업고 내려갈 정도였다”고 말하며 각별한 손녀 사랑을 자랑했다. 식사를 하던 김승현은 "엄마가 예전에 비해서 건망증이 심해지셨다"고 걱정했고 아버지는 "가을이 와서 그렇다"고 답하며 아무렇지 않게 이를 넘겼다. 김승현은 어머니에게 아버지 몰래 카드를 쥐어주며 "기분전환 하세요"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유미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4일 정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샐리 신발신고 친해지기. 3step.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동준은 6일 첫 솔로앨범 '스물아홉, 그 즈음에'를 발매한다. 김동준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오프라인 소품집을 기획, 따스한 봄날의 풋풋함이 주는 감성과 뜨거운 여름이 주는 청량함, 차분하면서도 나른한 가을-겨울의 무게감을 표현하며 사계절의 김동준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5일 ‘짝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인상적인 뮤직드라마를 공개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나 혼자(Alone)’는 짝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바이브(VIBE)의 류재현과 윤민수가 각각 프로듀싱과 보컬 디렉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휴가의 기억은 다시 돌아온자리에서 더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너무나 소중한 힘이 되는것같아요. . 물론. 역시. 집에 오자마자 탈탈탈 털리고있지만.. 흐흐 사진속 나는 참 행복해보이네요.(또르르..)ㅋㅋ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는 별찌.. 별찌 귀여워여”, “달님이들”, “애칭 .. 별똥별 .. 동별이들 ? ㅋㅋ”, “언니도 좋아요 은별어때요?”, “스타쉽 어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는 유령(문근영), 고지석(김선호)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동을 걸 예정. 항상 피해자를 우선으로 여기는 ‘유령’은 열정 넘치는 직진 본능으로 김원태 사건까지 해결, 통쾌함을 자아냈다. 유령은 살인 용의자로 여겨지는 김원태에게서 약혼녀 혜진을 보호하기 위해 김원태의 집으로 직접 향했다. 혜진은 동생을 잃어버린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며 설득하는 유령의 진심 어린 마음에 용기를 냈고, 김원태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유령에게 건네주며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유령의 열정과 피해자를 생각하는 진심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유령-고지석은 지하철 홍보대사의 탈을 쓴 UFC 선수 김원태(오대환 분)-마혜진(백서이 분)의 데이트 폭력 사건을 일망타진하는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서로의 아픔까지 함께 나누게 된 두 사람이 삼단봉을 선물로 교환,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난 가운데 향후 이들이 펼칠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유령을 잡아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는(7일) 밤 11시에 방송된‘괴팍한 5형제’ 2회에서는 고정MC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와 함께 객원MC 슈퍼주니어 은혁, 게스트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나르샤-미료-가인이 출연해 왁자지껄한 토크판을 벌인다. 가운데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은혁-이진혁이 분노의 대 환장 파티를 벌였다고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줄 세우기 후보로 단둘이 술 마시기, 단둘이 당일치기 여행가기, 단둘이 노래방가기, 단둘이 영화보기, 시도 때도 없이 매일 연락하기가 차례로 공개되자 5형제는 몸서리를 쳤다. 유일한 기혼자 박준형은 “나 지금 심장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은혁은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에 대한 폭로전에도 몸을 사리지 않았다. 슈퍼주니어 공연의 총 연출을 담당하기 시작했다는 은혁은 “메인 보컬 규현이 단독 댄스 무대를 요구한다”면서 “요새 노래 욕심은 없고, 춤 욕심을 부린다”며 혀를 내둘러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