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희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최희승은 “꼼지락”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최희승의 팬들은 “아 넘 잘생기셨어요,,,”, “엇 카페거리 언제오셨다유”, “헬슁키~?”, “#남친짤”, “ㅠㅠ 존잘이여ㅜㅜ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최희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찬미(에이오에이)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찬미(에이오에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공식11M #지윤 #제작발표회 #고마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너무예뻐”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는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으로 업템포 팝곡이다.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노래했다. 이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지난 9월 23일 발표한 'Feel Special'(필 스페셜)에 이르기까지 12곡의 활동곡 기준 11번째 2억 뷰 기록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디야 생일 축하해 그동안 내가 아저씨라고 해서 많이 서운했지 내가 준비가 안됐었나봐 이제는 아빠라고 불러주겠니 아니 짖어주겠니 이 세상에 와서 또 우리 가족에게 와주어서 감사해 우리 둘째, 사랑한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드뎌 아빠 찾았구나~”, “테디 나랑생일 똑같아요”, “우앙”, “우리 아저씨가 개... 가되셨 ..”, “나도 이런거하고싶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일 티오피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EE JIN HYUK (이진혁) 'I Like That' Teaser Ⅱ’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진혁은 타이틀곡 ‘I Like That’에 맞춰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시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진혁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은 4일 발매된다. 이진혁은 이날 진행되는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반된 ‘PURE’ 버전과 ‘GOLD’ 버전의 오피셜 포토로 반전을 선사한 이진혁이 타이틀곡 ‘I Like That’을 통해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진혁이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김누리 교수가 출연해 헬조선과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누리 교수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도 하고 정치민주화도 이뤘다. 하지만 다른 편으로 보면 일명 '헬조선'이 됐다"고 운을 뗐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단 체제를 해소하는 것이다. 통일과 이는 다른 얘기다. 문재인 대통령은 해방 이후 최초로 ‘통일을 안 할 수 있다’라고 말한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발언에서 ‘혼자 살든 따로 살던 평화적으로 지내야 한다’고 말을 한 바 있다. 김누리 교수는 "불평등은 여전히 더 심해지고 문제들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사람들도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서서히 깨달은 것"이라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브레인 면모를 선보였다. 최근 아빠가 된 김동현은 정형돈이 아이의 이름을 묻자 "아직 안 정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김 구"라며 이름을 추천했다. 김동현이 "너무 위인이셔가지고"라며 부담스러워하자 김용만이 "그럼 그분 한 단계 밑. 김팔"이라고 외쳤다. 민경훈은 "형 진짜 연예인 다 됐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첫 번째 문제를 듣자마자 “너무 쉽다”며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에도 나오는 문제마다 “아는 문제다”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뇌섹 매력으로 대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데뷔 이래 최초로 공식 썸에 도전한 김희철은 지난 주 방송에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부끄러움은 온데간데없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썸젠가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김희철과 정모의 삼각관계였다. 정모와 썸녀는 10초간 아이콘택트를 할 기회를 얻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김희철은 “열 받는다! 나랑 할 때는 눈도 못 마주치더니...”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모는 “(썸녀가) 나를 쳐다보려고 노력을 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썸녀에게 “말 놔도 돼요?”라고 물으며 둘만의 친밀감을 쌓기 시작했다. 정모는 “저는 갈게요...”라며 둘 사이에서 소외감을 토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썸녀에게 “내일 뭐해요? 술이나 한잔해요”하며 심쿵 고백하고는 스스로 얼굴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데이트를 지켜보고 있던 썸녀들은 대놓고 질투하며 분노했다.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도티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한 썸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닐라에 도착했는데 천둥번개가끵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어텀 드림’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굿밤 (GOOD BAM)’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이뤄졌다. ‘어텀 드림’은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꿈 속의 연인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쓸쓸한 가을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감미로운 신스(Synth)와 더불어 파워풀한 기타, 묵직한 드럼 사운드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수는 숙취에 시달리는 수홍을 위해 약을 주고, 라면을 끓여주는가 하면 고양이까지 돌보는 등 온갖 수발을 들었다. 방송에서 박수홍은 회식으로 과음 후 숙취 때문에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힘들어했다.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막걸리를 함께 마실 여자를 찾으면 되지 않으냐"고 말했다. 임원희는 사과를 손으로 쪼개려다가 손에 힘이 없어 그냥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숙취로 고생하는 아들 모습에 속이 타던 수홍 어머니도 고양이 입양 사연을 듣고는 "좋은 일 했네"라며 마음을 가라앉혔다.한편 김희철은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친구와 함께 원주에 있는 모교를 찾아갔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