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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1, 썸젠가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9 11:45: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데뷔 이래 최초로 공식 썸에 도전한 김희철은 지난 주 방송에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부끄러움은 온데간데없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썸젠가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김희철과 정모의 삼각관계였다.


정모와 썸녀는 10초간 아이콘택트를 할 기회를 얻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김희철은 “열 받는다! 나랑 할 때는 눈도 못 마주치더니...”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모는 “(썸녀가) 나를 쳐다보려고 노력을 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썸녀에게 “말 놔도 돼요?”라고 물으며 둘만의 친밀감을 쌓기 시작했다.


정모는 “저는 갈게요...”라며 둘 사이에서 소외감을 토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썸녀에게 “내일 뭐해요? 술이나 한잔해요”하며 심쿵 고백하고는 스스로 얼굴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데이트를 지켜보고 있던 썸녀들은 대놓고 질투하며 분노했다.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도티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한 썸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선택에서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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