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율무의 효능은 비타민 B1, B2,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을 한다. 루테인이 풍부해 눈 건강에도 좋으며 면역력 증강에도 율무는 효능이 뛰어나다. 율무 부작용은 몸이 찬 사람들은 주의를 해야한다. 이뇨작용 효과가 뛰어나서 위가 약한 사람은 식후에 섭취하는게 좋다. 임산부는 태아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피부에 좋아 율무팩을 만들어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율무비누도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을정도로 율무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율무가루는 사마귀에도 좋다고 한다. 율무 고르는법은 낱알이 튼실하고 골의 폭이 좁은 율무를 골라야한다. 율무 손질법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문질러 깨끗이 씻어 사용해야된다. 율무 보관방법은 비닐 팩에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먹는법은 다양하다. 율무 먹는법은 가루를 내서 죽이나 떡으로 만들어 먹거나, 밥에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밥에 넣을때 현미를 섞어주면 좋다. 율무차는 율무가루를 뜨거운 물에 넣고 저어주면 완성된다. 따뜻하게 마셔줘도 된다. 담터율무차가 유명하다. 율무가 피부미용에 좋은 것이 입증되면서 시중에는 율무로 만든 율무팩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자두는 약간 작고 신맛이 나는 과일이다. 자두는 100g당 칼로리가 34kcal다. 자두 효능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고 야맹증과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유기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으며 신장활동을 도와 이뇨작용과 붓기를 조절한다. 자두 부작용은 찬 성질이 있어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있어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고 산이 많아 위가 나쁜 사람은 속이 쓰릴 수 있다. 자두 보관법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랩에 감싸거나 지퍼백, 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 때 보관일은 최대 7일이다. 좋은 자두 고르는법은 단단하면서도 푸른빛을 띄우는 것이 당도가 높은 맛있는 자두다. 자두의 끝이 둥근것보다 뾰족한 것, 껍질에는 흰색분이 있는게 좋다. 자두나무의 열매다. 자두 칼로리는 100g당 34kcal다. 자두 효능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강, 피로 회복에 좋으며 펙틴이라는 성분이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 외에 자두 효능으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자두 부작용은 신장결석의 원인이 되는 옥살레이트라는 성분이 많기 때문에 신장결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매스틱은 위에 좋은 음식으로 방송에서도 소개가 된 음식이다. 위가 보내는 위험신호가 소개됐으며, 위암 조기 발견 등도 함께 설명되었다. 특히 매스틱은 음식을 통해 위 건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끌었다. 매스틱 먹는 방법으로는 매스틱 분말 가루, 매스틱 검, 매스틱 오일이 있다. 매스틱 가루는 음식, 음료에 섞어 먹으며, 매스틱 검은 씹어 영양분을 빨아먹고 뱉는 방식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추출물은 음료나 물 등에 섞어 마실 수 있고,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뿌려 먹을 수 있으니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섭취를 해보자. 매스틱검, 매스틱오일, 매스틱분말, 매스틱가루 등 시중에 다양한 형태로 나와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애호박 껍질은 미끌거리지만 큰 이상은 없으니 섭취해도 좋다.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선 물기를 없앤 후 랩에 감싸 습기가 없는 곳에 냉하게 둬야한다. 냉동보관은 애호박을 일정크기로 썬 후, 비닐팩에 넣어 입구를 닫아 밀봉한다. 궁합이 좋은 음식들이 많다. 애호박은 새우젓과도 잘 어우러진다. 애호박 나물은 애호박, 양파, 대파 한 개 씩 준비한다. 애호박과 양파, 대파를 썰어준다. 간 마늘 작은 술, 멸치 액젓 작은 술, 참기름 반 스푼 정도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주면 맛있는 애호박 나물이 완성된다. 애호박을 고르는 법은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으며 꼭지가 신선한 상태로 달려 있는 것이 좋다. 잘랐을 때 씨앗이 너무 크거나 누렇게 들뜬 것은 오래된 것이며, 손으로 눌러 보아 탄력이 없는 것은 바람이 든 것이므로 피한다. 손질하는법은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잘라내고 음식 용도에 맞게 썰어서 요리에 사용한다.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호박나물, 호박선, 호박전 등 다양하다. 효능은 피부미용, 두뇌건강, 눈을 맑게 해주는 등의 선기능이 있다. 100g당 38kcal라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부작용은 과다섭취 시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동맥경화는 혈관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 관상동맥의 협착이나 폐쇄가 일어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로 가는 동맥이상은 보행 시 하지통증을 느낄 수 있고 경동맥의 동맥경화는 마비나 실신 같은 증상을 보인다. 특별한 증상이 있다기보다 어느날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점들을 느낀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합병증 발생을 막는 치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젊더라도 잘못된 생활 및 식습관에 의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담배는 반드시 끊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막기 위해서는 간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음주 및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각종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좁히거나 막아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킨다. 그로 인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일어나고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 동맥경화의 좋은음식중 양파는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데 도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새싹귀리분말 다이어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새싹귀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찾아오는 변비에 효과적이다. 체지방 감량 및 독소배출에 효능을 보여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다. 귀리가 성장하기 전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분말로 만든 것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해독효과도 뛰어나다. 과다 섭취시 신장 질환에 좋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소화불량이 오기도 한다. 몸이 무겁고 쉽게 붓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한 음식이다. 시중에 참존 새싹귀리분말, 청년곡창 등이 유명하다. 고혈압, 변비,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좋다고 추천된다. 참존새싹귀리분말, 청년곡창새싹귀리분말 등 시중에 다양한 새싹귀리분말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새싹귀리분말을 먹는법은 다양하다. 새싹귀리분말을 주스나 해독주스로 만들어 먹을수도 있다. 물200ml에 가루 한스푼을 넣어서 주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해독주스는 뛰어난 해독효과를 보인다. 귀리는 오트밀의 주 쟤료로 오트밀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바나나 1개와 파우더를 섞어 쉐이크로 만들어먹을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로니아 인기가 높아지면서 홈쇼핑에서 아로니아 묘묙과 냉동아로니아, 생아로니아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로니아 묘묙가격은 1~3년생이 많고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 대체로 아로니아 묘목가격은 만원 미만이다. 맛은 달면서 시고, 떫다. 아로니아 먹는법은 다양하다. 아로니아즙, 아로니아주스, 아로니아분말 등으로 먹을 수 있다. 아로니아분말은 소분된 양에 맞게 물이나 우유, 요거트 등 기호에 넣게 넣어먹으면 좋다. 끝의 떫은 맛이 걱정된다면 꿀을 첨가하면 맛이 더욱 좋다.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다. 아로니아 쉐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아로니아로 피부관리 하는법은 팩이 대표적이다. 아로니아분말이나 아로니아즙, 요거트와 오일을 섞어주면 아로니아팩이 완성된다. 완성된 아로니아팩을 얼굴에 꼼꼼히 발라주고 20분 후 깔끔하게 세안하면 된다.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다. 아로니아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뛰어나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아로니아로 팩을 만들어 피부관리를 하는 법이 존재한다. 요거트와 오일, 아로니아분말을 준비해서 섞어주면 간단히 아로니아팩을 만들 수 있다. 피부에 발라준 후 20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체리와 앵두는 차이가 있다. 앵두는 체리에 비해 알이 훨씬 작고 색깔도 다홍 빛이다. 반면 체리는 앵두에 비해 크기가 크고 색도 자주색에 가깝다. 체리는 당도가 높아 병충해를 걱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도 높은 과일은 재배중 살충제가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벌레가 거의 제거된다고 봐야한다. 생체리는 통조림체리, 절임체리와 다른 싱싱함이 살아있다. 혈관 건강에 도움, 수면주기를 조절해주는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해결에 도움된다. 근육통 완화에도 좋다. 다이어트 용인 체리자두, 건체리 등이 있다. 다만 산도가 높아 과다섭취시 속이 쓰릴 수 있다. 성인 기준 10~15개가 권장량이다. 급하게 먹으면 섬유질이 많아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벚꽃나무 체리꽃 열매 종류로 단맛, 신맛으로 구분한다. 체리꼭지는 체리의 신선도를 좌우한다. 체리 제철은 연중이지만 5월~6월 사이에 난 체리가 맛이 제일 좋다. 체리 칼로리는 100g당 60kcal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적이다. 체리나무 묘목은 농원을 포함해서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접목 1년생, 접목 2년생등 다양한 수명의 체리나무가 존재한다. 과수나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낭충은 사람 등 동물의 머리나 얼굴에 기생하면서, 모낭과 피지선을 뚫고 들어가 피지와 노폐물로 영양분을 섭취한다. 모낭충에 의해 모공이 커지고 각종 질환들을 유발한다. 모낭충에 의해 감염된 모낭염은 함부로 짜면 안되고 짤 경우 그 주변으로 옮겨 퍼지기 때문에 전염을 주의해야한다. 사람의 눈꺼풀이나 코 주위, 머리 등의 피지선과 모낭에 기생하면서 피지와 노폐물을 섭취한다. 모낭충의 수가 증가하면 여드름을 유발시킨다. 모낭충 감염된 모낭염은 발생한 모낭염을 짤 경우 주위로 전염된다. 모낭염은 모낭에서 시작되는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침범한 모낭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모낭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포도상구균 등 세균감염이나 화학적 물리적 자극에 의해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모낭염의 증상은 특정 부위에 붉은 뾰루지가 자주 생기며 여드름처럼 붉게 부어있지만 짜도 피지는 나오지 않는 것이다. 세안 전용 향균 비누를 사용하는것도 모낭염 치료에 좋다. 약산성 비누를 이용하는것도 효과적이다. 시중에 모낭염에 좋은 비누와 샴푸가 많이 유통되고 있다. 모낭염을 방지하기 위해선 관리가 최선이다. 손으로 피부를 건들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코스트코 휴무일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의무 휴무를 진행한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게 정확하다. 코스트코 홈페이지 > 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의 범위 내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매월 2일 이내의 범위에서 의무 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는 것이다. 대형마트 영업시간은 대형마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 찾아보는게 좋다. 주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이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어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는게 정확하다. 홈플러스 홈페이지 > 홈플러스 공지사항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홈플러스 휴무일은 지점마다 다르지만 주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넷째주 일요일이다. 지점마다 휴무일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봐야한다.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주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이다. 다만 지점마다 다르기 때문에 롯데마트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는게 정확하다. 롯데마트 홈페이지 > 지점찾기 > 영업점포 및 휴무점포 안내에서 찾을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족 가을 휴가지에서 아이와의 체험은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가을에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동물과의 교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전라북도 고창군의 상하농원에서 송아지 우유주기, 양떼목장에서 양에게 건초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 가을 휴가지로 가기 좋은 서울 근교 관광지는 애버랜드, 충남 태안지역등이 있다. 애버랜드는 선선한 가을이 오면서 불꽃놀이와 함께 가족끼리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퍼레이드를 자랑한다. 신선한 가을 날씨에 넓은 자연 속에서 페스티벌과 꽃축제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충남 태안지역은 수산물을 내세운 지역축제와 코리아프라워파크 가을꽃축제도열린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치기 때문에 가족끼리 가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것이다. 아이와의 체험을 빠뜨릴 수 없다. 가을에 아이들과 가까운 산으로 단풍 구경도 좋지만, 농산물 수확 체험을 계획해보는건 어떨까. 경기도 양평 인근에만 해도 감자, 고구마를 캘 수 있는 체험지가 많다. 과일 수확 체험은 강원도에서 즐길 수 있다. 속이 탁 트이는 속초 동명항에서 바다낚시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좋은 곳은 가을 낭만 여행지를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