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환자나 보호자의 이야기를 듣고 코골이 해결을 위해 이비인후과의 일반진찰, 화이버내시경검사, X-선 검사로 진단이 된다. 코골이 치료는 수면중다원검사를 진행하고 시작한다. 체중을 줄여야하며, 수술적 치료는 가장 효과적이며 수술 받은 환자의 약 85%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과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 중 유발되는 저산소증등은 코골이가 위험한 이유로 손꼽힌다. 코골이가 심한 사람은 목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깨는 불면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소아의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의 가장 큰 원인은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비대이다. 주로 피로감, 주간 졸림증(기면증), 성격 변화, 성 충동 감소, 심한 두통 등이 생긴다. 체중이 제일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코골이가 심하다고 한다. 비만인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도 지방이 쌓이는데, 그 중의 한곳이 바로 코골이가 발생하는 상기도이다. 정상체중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여성들에게도 수면무호흡증, 상기도저항증후군 등이 발생한다. 주로 폐경, 하악 저 성장 등이 주원인이다. 코골이가 심해진다. 심한 코골이는 기도가 좁아져서 숨을 잘 쉴 수 없게 만들며, 목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새싹보리분말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새싹보리에 폴리페놀의 일종인 사포나린이라는 성분이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해독능력을 증가시켜 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란 보리의 어린순을 지칭하며 건강 웰빙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쟤료다. 새싹보리의 효능은 몸속 산성을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폴리코사놀 성분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 새싹보리의 부작용은 과다 섭취를 할 경우 설사나 복통 및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어 적정량만 섭취해야한다. 색깔이 두 가지다. 초록색과 누런빛깔을 띈 색이다. 초록색을 띄는 제품은 잎만 갈아서 만든 제품이고 누런색을 띈 제품은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서 만든 제품이다. 하지만 초록색을 띈 분말가루가 몸에 더 좋다고 한다. 새싹보리분말은 제주도에서도 생산되며 추천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한반도)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은 1.7℃ 상승하였으며, 연강수량은 19% 증가하였다. 평균기온 상승폭은 전 지구평균 기온상승률보다(0.74±0.03℃/100년)보다 높다. 이렇게 우리나라 기후변화 진행속도는 세계 평균을 상회한다. 기후변화의 종류는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바나나나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이 남쪽지역에서도 재배가 되는 등, 이상기온과 폭염 및 홍수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한반도(우리나라)는 지난 100년(1912~2008년, 강릉,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 6개 관측지점 기준)간 우리나라의 연평균기온은 1.7℃ 상승하였으며, 연강수량은 19% 증가하였다.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며, 기후변화로 인해 제주지역 해수면이 지난 40년간 22cm 상승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방지하기 위하여 온실가스의 배출을 감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협약이 존재한다. 우리 나라는 지난 1993년 12월 47번째로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하였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이란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5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율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뛰어난 효능을 보여 옛부터 약재나 차로 많이 사용되어 온 영양 식품이다. 국내에선 강원 영월, 충북 제천 등에서 율무가 재배된다. 율무의 칼로리는 가공되지 않은 율무 기준 100g당 377kcal며, 가루나 분말로 만든 율무는 100g당 393kcal다. 먹는법은 다양하다. 율무 먹는법은 가루를 내서 죽이나 떡으로 만들어 먹거나, 밥에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밥에 넣을때 현미를 섞어주면 좋다. 율무차는 율무가루를 뜨거운 물에 넣고 저어주면 완성된다. 따뜻하게 마셔줘도 된다. 담터율무차가 유명하다. 피부미용에 좋은 것이 입증되면서 시중에는 율무로 만든 율무팩, 율무비누가 유통되고 있다. 율무가루는 사마귀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국산 율무 고르는법은 덜 도정된 연한 갈색을 띄는 율무를 고르면 된다. 율무 손질법은 도정과정에서 이물질이 많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문질러 깨끗이 씻어 사용해야 한다. 율무 보관방법은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용기에 담은 후 냉동 보관하면 된다. 약재나 차로 많이 쓰였던 율무의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다. 국내에선 경기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정기예금 미납은 정기예금 자체가 정해진 기간안에 목돈을 맡기고 묶어두는 개념이라 추가납입을 하지 않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기적금 미납이 되었을경우 그만큼 만기일이 늦춰지거나, 만기이자가 줄어든다. 따라서 적금은 정액적립식, 자유적립식이 있어 스스로에게 맞는 적금방식을 택하면 된다. 금리비교, 정기적금 금리비교는 금리비교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적금상품 금리비교를 할 수 있다. 정기에금 특판, 정기적금 특판 상품은 일반 예·적금보다 높은 이율을 가지고 있는 예·적금상품이다. 주로 특정한 기간에 이벤트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해진 인원수에 맞춰서 공급하는데 선착순이다. 정기예금 이자계산법과 정기적금 이자계산은 이자 계산 방식 차이에 따라 다르다. 큰 돈을 예치한다면 예금에 맡기는게 낫지만, 목돈을 모으기 위해선 적금을 드는게 좋다. 정기예금은 달에 예치한 금액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균등하지만, 정기적금은 단리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자소득세가 달이 지날수록 감소한다. 단리는 매달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붙는 이자를 뜻한다. 정기예금 계산기, 정기적금 계산기는 인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갑상선암은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도 좋다. 갑상선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갑상선암이 치료가 잘되고 완치율이 높다지만 이 역시 암이므로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절제 범위는 갑상선암의 종류, 크기, 환자의 나이와 병기 등을 고려하여 정하는데 갑상선 전절제와 엽절제로 나눌 수 있다. 전절제수술 후에는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이 호르몬을 보충해야 하며 엽절제를 한 경우에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를 해야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초음파를 통해 갑상선 결절의 모양과 크기를 평가하고 미세침 흡인세포검사 또는 중심부바늘생검을 시행해 세포의 악성여부를 판단한다. 전산화단층촬영(CT), 초음파검사 등의 영상 검사로 림프절 전이 등을 평가할 수 있고,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 스캔검사는 기능성 종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크게 수술적, 비수술적 치료로 먼저 구분이 된다. 최근에는 비수술적 치료법을 지향하고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법 중에서는 양압기 치료가 대표적이다. 양압기 치료는 수면 중 무호흡, 저호흡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스크를 통해 양압 공기를 주입해주는 의료기기이다. 인공 호흡기와는 다르며, 수면 중 마스크를 착용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잠깐의 불편함이 있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들이 한 달이면 적응해나가는 치료법이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수술적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법이 있고 비수술적 치료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양압기 치료와, 기도 확장기를 통한 치료가 있다. 수면무호흡증의 90% 이상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은 수면 중에 상기도가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가장 특징적이고 흔한 증상은 코골이 이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거친 숨소리가 동반되다가 무호흡으로 조용해진 다음 매우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호흡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거나 초래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미국 수면 무호흡증 협회는 수면무호흡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브로콜리새싹분말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게 좋다. 브로콜리 세척한 후 브로콜리 데치기로 먹어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브로콜리새싹분말 먹는법은 하루 1~2g 약1티스푼 정도 섭취를 권장한다. 브로콜리새싹분말 1g을 물2컵 분량에 섞으면 브로콜리새싹주스가 완성된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을 샐러드에 솔솔 뿌려 먹는것도 좋다. 브로콜리새싹가루로 되있다. 브로콜리새싹분말 영양성분은 비타민C와 설포나린이 다량 함유되있고 이외에도 몸에 좋은 5대 영양소가 들어있다. 브로콜리새싹 칼로리는 100g당 31kcal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은 시중에 여러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청년곡창 제품이 유명하다. 어린 새싹이 일반 브로콜리 효능에 비해 많은 양을 농축하고 있다. 브로콜리새싹은 씨앗 발아 후 며칠되지 않은 어린싹을 일컫는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은 브로콜리새싹을 갈아서 만든 것이다. 유기농 새싹브로콜리가 더 좋다. 브로콜리새싹분말 제품을 고를때 유기농인지 살펴보는것도 중요하다. 브로콜리새싹가루는 곱게 갈아서 브로콜리새싹분말이 된다. 브로콜리새싹분말(브로콜리새싹가루) 영양성분은 비타민C, 칼슘, 칼륨, 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혀 위에 넓게 펴진 흰 물질들을 백태(설태)라고 한다. 혀 백태 원인은 술과 흡연, 비염 등이 있다. 침에 있는 살균작용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게 되면 혀 백태가 생긴다. 백태 제거법은 양치를 할 때 혀의 위아래를 꼼꼼히 닦아줘야 한다. 혀 염증인 설염은 혀가 하얗게 패이면서 피로감이 심해지는 것으로, 주로 스트레스나 면역력 부족으로 나타난다. 혀 백태(설태)가 나타나면 입 냄새가 심해지며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혀 백태 원인은 과음, 흡연, 비염, 역류성 식도염 등 다양하다. 혀 백태 제거하는 법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혀가 건조하지 않게 하고 금연 금주를 하는 것이다. 식후에 이를 잘 닦는 것도 중요하다. 혀 염증은 스트레스, 피로누적, 영양부족 등으로 발생한다. 주로 혀에서 발생한다. 혀 입냄새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고, 꾸준한 양치와 가글을 해주는게 좋다. 혀 혓바늘은 혀 표면에 작은 종양이 생기거나 붉게 솟아오르는 현상이다.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1주일 정도 좋아지지만 심하다면 스테로이드 연고나 알보칠을 바르는게 좋다.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서 구내염이라고 한다. 입냄새가 심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국내 여행지중 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은 근교 여행지에 적합하다. 국내 여행지 추천으로 인천도 인기다. 인천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는 을왕리, 월미도 등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을왕리는 인천에서 훨씬 들어가야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다. 길거리에서 파는 회와 각종 맛있는 해산물들을 먹어보는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을왕리와 가까운 월미도도 하나의 묘미다. 월미랜드가 있어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회전목마 등 입장료를 내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를 탈수도 있고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 줄 수도 있다. 최근 월미모노레일이 개장하면서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소래포구도 추천한다. 매력적인 국내 여행지 추천에서 빠뜨릴 수 없다. 현재도 회자되는 가수 김광석이 나온 대구는 김광석 사랑이 유명하다. 대구는 납작만두, 막창, 우유튀김 등의 독특한 음식을 서문시장 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가수 김광석 그의 자취를 느껴보고 싶다면 김광석 거리에서 그의 업적과 노래, 그를 기리는 아름다운 벽화들이 가득한 거리에서 커피 한잔을 하는 것도 좋다. 중앙로역 동성로길은 젊음의 메카다. 동성로길에서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백종원 가지볶음은 가지1개, 양파반개, 홍고추1개, 대파반개, 굴소스 1큰술, 진간장2큰술, 다진마늘반큰술, 설탕1큰술, 참기름1큰술, 약간의 통깨가 준비물이다.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1. 가지를 양 끝을 자른다. 그 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2. 채소를 채썰어 준비하고, 홍고추는 어슷썰기로 준비한다.3. 굴소스 1큰술, 진간장2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른 후 대파를 넣고 볶는다.5. 준비한 가지를 넣는다.6. 30초~1분 정도 볶은 후 썰어놓은 야채들을 모두 넣고 볶는다. 7. 볶아진 재료위에 양념장을 넣는다.8. 참기름을 넣어준 후 약불로 살짝 볶으면 완성된다. 꼭지 끝이 싱싱하며 모양이 곧고, 선명한 보랏빛이 나는 것이다. 가지는 저온에 약하므로 실온에 보관하는게 좋다. 냉동보관 시 가지를 잘라 소금에 절여 물기를 제거한 후, 랩이나 용기에 밀봉 후 보관한다. 맛있게 먹는 법은 무엇일까. 가지는 나물, 전, 튀김, 구이 등에 활용되며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있다. 가지무침은 찬물에 가지를 넣고, 물을 끓인다. 물이 끓으면 가지를 건져낸 후 물기를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