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간헐적 단식은 운동과 식단도 중요하지만, 물을 꾸준히 섭취해야하며 자기 전과 저녁에 야식을 섭취하면 안된다. 간헐적 단식 방탄커피 다이어트는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섭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다이어트는, 단기간 다이어트로도 많이 진행하지만 지속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시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여 건강을 지키고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야한다. 단기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시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근육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감소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식단과 함께 하는게 중요하다. 간헐적 당식 방법은 16:8, 5:2 방식이 존재한다. 간헐적 단식 방법은 커피라면 아메리카노를, 물이나 커피 등 칼로리가 없는 것을 먹는게 좋다. 간헐적 단식 식단도 잘 짜야한다. 간헐적 단식 식단은 밥 1/2공기+두부,계란,생선 등의 단백질+나물반찬을 섭취해야한다. 물을 꾸준히 섭취해줘야 하며 커피를 마실 경우 칼로리가 없는 아메리카노를 먹는것이 좋다. 간헐적 단식은 키토제닉 다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피임약 생리 미루기는 실패할수도 있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야한다. 가장 먼저 생리예정일을 알아야한다. 생리 미루기를 위한 피임약 복용법은 생리예정일 7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야한다. 식사와 관계없이 일정한 시간에 한알씩 복용하면 되고,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면 2~3일 이내로 생리가 나온다. 산부인과 피임약은 산부인과 의사에 진단에 따라 처방받아야 한다. 2세대, 3세대, 4세대로 나뉘어져있다. 2세대 피임약은 에어리스, 라니아, 미니보라, 애니브로 혈전발생 위험성이 낮다. 3세대 피임약은 머시론, 센스리베, 센스데이 등이 있고 안드로겐 부작용이 낮은 편이다. 4세대 피임약은 야스민, 야즈, 클래라인데 구입하기 위해선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피임약 추천은 산부인과에 가서 의사에게 진단받는게 제일 좋다. 피임약 시간은 복용하는 날부터 바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리시작일 첫날에 복용을 시작해야 피임효과가 있다. 생리시작 후 2~5일 째에 복용을 시작하게 되면 일주일 동안 피임효과가 보장되지 않는다. 피임약 처방은 대부분 의사의 처방전이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야스민(Yasmin), 야즈(YAZ), 클래라(Qlai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무화과 알레르기의 원인은 무화과 줄기에서 나오는 우윳빛 수액이다. 물론 꼭 수액이 직접 묻지않아도 가끔 생기는 경우도 있다. 무화과 잎이 피부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 올라서 가려운 경우도 있는듯 종종 발견된다. 잼은 무화과를 활용한 요리 중 가장 대표적인 요리라고 볼 수 있다. 만들기도 쉽고, 무화과의 단 맛이 잼으로 잘 어울려서 잼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효능은 펙틴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고, 소화 촉진에도 좋다. 피신이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작용을 촉진한다.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작용을 해준다. 뿐만 아니라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탄력있고 깨끗하게 만드는데 효과가 있다. 무화과는 다양한 요리와 레시피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무화과 잼, 무화과 말랭이, 무화과 단호박 케이크, 무화과 샐러드, 무화과 베이컨말이구이, 무화과 롤빵, 무화과 타르트 이외에도 무궁무진한 무화과 요리가 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요리를 선택해서 무화과를 즐겨보자.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로니아는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다. 아로니아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뛰어나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아로니아로 팩을 만들어 피부관리를 하는 법이 존재한다. 요거트와 오일, 아로니아분말을 준비해서 섞어주면 간단히 아로니아팩을 만들 수 있다. 피부에 발라준 후 20분 후 세안해주면 된다. 뛰어나다고 알려진 아로니아는 장미목 장미과 아로니아속에 해당하는 관목 열매의 총칭이다. 아로니아 효능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아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염증 완화, 눈의 피로 해소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아로니아 부작용은 저혈압이다. 칼륨 함량이 너무 높아지면 혈압이 너무 낮아지는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저혈당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베리류의 열매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다. 아로니아 효능은 대표적으로 항산화작용이다. 높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당뇨병 예방, 체중 감량, 간 손상 예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로니아 부작용은 과다섭취시 위장에 부담을 주고 배에 가스가 찰 수 있다. 아로니아는 식물성 물질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성대결절의 주된 증상으로는 쉰 목소리로 긴장성의 거친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강하게 성대를 접촉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매우 빠르게 말을 하는 특징이 있다. 결절의 위치, 모양, 크기에 따라 음성변화도 다양하다. 후두피로, 음성변화, 숨가쁨, 목의 동통, 발성통, 고음발성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음을 부드럽게 처리하는 것이 어렵다. 결절이 작은 경우에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성대결절의 특징적인 음성 변화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높은 소리를 내면 부드러운 처리가 어렵고 이중음이 나거나 숨소리가 섞어 나올 수 있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음성에서 비정상적인 음정이 나타난다. 공명 이상이 나타나며, 특히 비강 공명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말할 때 음정의 변화가 줄어들게 된다. 성대결절을 치료했다면 꼼꼼하게 사후관리를 해야 재발하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성대 및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성대결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 구강 청결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과도한 목소리 사용을 자제하며 천천히 편안한 톤으로 말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진 음식 및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편도결석은 제거방법이 다양한데, 제일 정확한 방법은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받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제거 수술은 편도석이 생기는 부분을 제거하거나 진행이 심할 경우 편도를 절제하는 수술이 있다. 편도결석은 생기는 이유가 편도선 내부에 발생하는 편도의 분비물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발생한다. 빼는 법은 기침을 세게 하거나, 헛구역질 등의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다. 목에 노란 알갱이가 생기며 구취가 나는 질환이다. 편도결석의 원인은 편도선이 표면의 편도 내부에 세균 및 음식물의 잔류물 등이 고여서 생긴다. 좋은 음식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물, 배, 도라지, 생강 등이 있다. 배의 효능은 기운을 증가시키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도라지는 편도와 목의 붓기를 가라앉게 해줘 염증과 열을 낮혀준다. 생강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보인다. 인한 증상 중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참기 힘든 심한 입냄새이다. 편도결석이 진행중이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거나 불편감이 심하게 생기는 것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간은 우리 몸을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체내의 다양하고 복잡한 물질대사 과정에서 탄수화물대사,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대사, 지방 대사, 비타민 · 무기질과 호르몬의 대사, 등의 역할 및 해독과 혈액량 조절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생존율이 매우 낮은 질병이다. 실제로 간암에 걸린 후 5년간 생존할 확률은 32.8%에 불과하다. 가장 큰 특징은 장기 생존율이 낮은 간암의 특징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간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21.5명으로 폐암(35.1명)에 이어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았다.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원발성’의 악성종양으로 일반적으로 다른 기관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간암이라고 부르지만, 원발성의 암이다. 다시 말해 간은 장으로부터 혈류가 모이는 곳이라 위와 장 등 다른 기관에서 생긴 암들이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 자체에 기원을 둔 암을 간암이라고 한다. 초기에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난다.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복부팽만감,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다. 증상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청귤은 피부에 좋은 펙틴성분이 있어서 화장품의 재료로도 쓰인다. 먹는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청으로 만들어 음료나 차로 섭취한다. 청귤을 맛보고 싶다면 1년중 8월에서 9월사이에 청귤 제철시기를 잘 파악해서 구입을 해야한다. 레몬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어 평소에 위가 약하거나 소화력이 약한 분들이라면 적정량을 섭취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 청귤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위장 관련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속 쓰림, 통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청귤 외에도 어떤 음식을 섭취하든 다량으로 섭취하면 위에 극심한 무리를 가져다줄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제철은 8월말 부터 9월까지 귤이 익기 전에 수확한 귤, 청귤의 제철은 딱 한달 간이라고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뇌와 몸이 가사상태에 빠져 휴식을 취하는것이 수면이다. 꿀잠을 자기 위해선 잘 자는것이 중요하다. 성인 적정수면량은 7시간~8시간이다. 수면시간이 부족할 경우 동맥과 혈류에 영향을 미쳐 심장에 과부하를 준다. 집중력과 인지 능력에 문제가 생기며,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진다. 위한 방법은 ASMR, 수면유도 향, 수면유도 음료 등이 있다. 라벤더, 카모마일, 아로마 향 등은 진정 효과가 있어서 수면유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수면유도 음료는 오히려 꿀잠에 방해될수도 있다고 한다. 건강하다면 좋은 수면 자세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자세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부족을 겪으면 사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있다. 적정량의 수면은 매우 중요하다. 몸이 튼튼해지며 피부가 좋아지고, 적절한 낮잠은 밤에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수면 검사는 조건을 만족할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할 수 있다. 위한 방법은 ASMR, 478호흡, 수면유도 향 등의 방법이 있다. 다만 ASMR은 개인 성향에 따라 수면유도 효과를 얻거나, 오히려 꿀잠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4·7·8 호흡법은 7초 동안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잠자는 동안 2가지 수면 단계가 4~5회 반복한다. 렘수면은 얕은수면으로 수면 단계는 1단계, 수면방추가 나타나는 2단계, 깊은 수면인 3단계로 이어진다. 잠이 들자마자 1단계가 시작하며 깊은 수면인 3단계로 이뤄진다. 깊은 수면이 끝나면 렘 수면에 가까운 얕은수면을 하게된다. 8시간인 이유가 있다. 렘수면 주기는 90~120분 정도다. 4~6회 정도 발생하며 깊은 수면단계에 접어들고 다음에 얕은 수면에 빠질때 나타난다. 수면주기는 렘수면과 논렘수면으로 90~120분 사이로 반복된다. 수면다원검사도 도움이 된다. 렘수면에는 비렘수면, 난렘수면이 존재한다. 렘수면은 기억력·집중력·감정조절 등의 정신적 피로를 회복시킨다. 이때 대부분의 꿈을 꿔 꿈 수면이라고도 한다. 논렘수면은 주로 근골격계, 심장, 위장관 등 신체 피로를 회복시킨다. 깊은잠인 3단계로 이어진다. 크게 2단계가 있다.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렘수면과 비렘수면, 눈동자 움직임이 없는 논렘수면이다. 렘수면은 전체 수면의 20~25%를 차지한다. 활발한 정신 활동으로 꿈을 꿔 '꿈 수면'이라고도 하며, 정신적인 피로를 회복시킨다. 논렘수면은 전체 수면의 7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국민연금 해지는 임의로 해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소득이 없어 납입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사망 또는 이민 등이 아니면 국민연금을 해지할 수 없다. 국민연금 상한액은 2019년 현재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이 31만 원, 상한액은 486만 원이다. 국민연금 유족연금은 국민연금에 일정한 가입기간이 있는 사람 또는 노령연금이나 장애연금을 받던 사람이 사망하면서 그의 유족에게 가입기간에 따라 일정률의 기본연금액에 부양가족연금액을 합한 금액을 지급하여 남아있는 가족들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국민연금 연금상품은 꼼꼼하게 알아봐야한다.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는 사업장에서 국민연금을 납부하는 것이 아닌, 개인별로 국민연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수령나이는 출생연도에 따라 다르다. 1969년 이후 출생자는 만 65세부터 국민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은 연봉과 납부한 세금에 따라 달라진다. 국민연금 공식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연금은 수령시기가 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해서 5년 이내에 청구해야된다. 매월 발생하는 소득액 또는 내가 내는 평균 연금보험료를 먼저 확인 후 가입기간을 적용하면 된다. 국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