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수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오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정말 우연히 들른 공간. 공간도 너무 이쁘고, 특히, 애플크럼블이 맛있는 카페. @rally__point”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꽃처럼 어여쁜 요정~”, “더더더 예뻐지시는고 같아요!!!!”, “언니가 너무 예쁜데요오...”, “매우 아름답습니다 _(≥▽≤)/”, “염색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오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9회’에서는 태식(이민기)는 건물에서 투신 자살했던 최수현 사건이 상훈(이준혁)의 실종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재조사를 하게 됐다. 태식(이민기)은 대용(이준혁)의 반대에도 최수현을 부검하고 누군가에 의해 물뽕을 먹게 됐고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건물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알게된 대용은 태식과 함께 수사를 하고 있는 진경(김시은)과 호규(윤종석)에게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했고 이를 눈치챈 진경과 호규는 대용 몰래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가운데 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훈과 수현을 상상하는 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신사업을 반대했는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던 건 무엇이었는지 아직까지 알 수 없다. 앞서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최수현 씨가 JQ쪽을 취재하고 다녔다고요?”라는 서희과 “그 답은 최수현 기사에 있겠죠. 거기가 이 모든 일의 시작 같으니까”라는 태식. 9일 밝혀질 진실이 무엇일지,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태식(이민기)과 서희(이유영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방송되는 ‘위플레이’ 6회에서는 최근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대세 게임으로 등극한 ‘서바이벌 슈터 게임’이 실사판으로 재현돼 멤버들 간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대결의 제국' 퀘스트를 진행하며 수용성 실로 묶인 상대 팀의 하트 풍선을 없애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긴장감을 조성한다. 김종민은 하하와 하성운에게 시종일관 게임 룰을 잘못 설명하며 천재 해커에 걸맞지 않은 ‘바보美’ 가득한 모습들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다. ‘매미 킴’ 김동현은 “강호동을 잡으러 왔다”는 포부를 밝히며 ‘UFC 파이터’ 출신다운 ‘괴력’을 여과없이 선보일 예정.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어제(8일, 금) 방송에서는 파트너를 정한 남녀 댄서들이 본격적으로 첫 번째 커플 썸MV 준비에 돌입했다. 박세영, 윤혜수 두 사람에게 선택 받은 이우태는 3인이 함께 하는 안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난관을 겪었다. 박세영은 윤혜수와 이우태가 앞 부분을 연습하는 동안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답답함을 느꼈고, 눈에 띄게 적은 파트 때문에 서운해했다. 이우태는 박세영과 논의해 파트를 조정했고, 윤혜수는 자신에게 상의하지 않은 채 분량을 재조정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김소리와 강정무는 매끄럽게 연습을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춤 연습 중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주고받으며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강정무는 김소리를 위해 손수 도시락을 준비해 마치 막 시작한 연인처럼 달달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준혁 역시 최예림, 이예나 두 명의 여자 댄서와 춤을 맞춰가며 갈등을 겪었다. 최예림은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연습을 리드했고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반면 이예나는 리프트 동작에 어려움을 겪다 부상을 입었고 결국 연습 중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이윽고 댄서들의 진짜 감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아이콘택트’ 측은 새 단장 후 첫 방송인 13회를 하루 앞두고 레이디스 코드 소정과 주니의 눈맞춤 현장을 선공개했다. 소정은 앞의 상대와 시종일관 눈을 마주치지 않고, 표정 변화 또한 거의 보이지 않는다. 잘 보면 소정의 양 볼은 울음이 터지는 것을 참는 듯이 계속 떨리고, 소정은 손으로 얼굴을 누르며 억지로 무표정을 만들고 있다. 소정의 눈은 상대를 응시하지 않지만, 눈물만은 계속 넘치듯 흘러 방울방울 떨어졌다. 이상민은 차마 눈맞춤 현장을 볼 수 없다는 듯이 눈을 질끈 감았다. 붉어진 눈으로 숨을 몰아쉬며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았다. 눈물을 겨우겨우 삼킨 이상민은 슬픔을 억누르려는 듯이 “후”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지켜본 눈맞춤의 현장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하시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하시은이 SNS에 “Good tim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끈나고 여행간나바용”, “우왕~여름바다 가고시포”, “너무 잘 어울려요~~”, “바다도 모델도 굿이에요”, “열일 후 꿀같은 휴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야구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故최동원 선수와 선동열 선수의 명승부를 그린 ‘퍼펙트 게임’과 ‘삼미 슈퍼스타즈’의 패전 처리 전문 투수 감사용을 다룬 ‘슈퍼스타 감사용’을 다룬다. 게스트로는 허구연 해설위원과 김병현 해설위원, ‘퍼펙트 게임’에서 선동열을 연기한 배우 양동근이 출연했다. 사인볼을 유심히 살펴본 허구연 해설위원은 “사인 위치가 보통의 사인볼들과는 다르다. 상품 가치가 있는 좋은 볼이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양동근의 투구 폼에 대해 “하체 힘이 많이 필요한 선동열 선수의 투구 동작을 양동근 배우가 비슷하게 보여줘 깜짝 놀랐다”라고 답했고 양동근 배우는 '골목길'로 활동할 당시 췄던 춤 동작들이 도움이 됐다며 익살스럽게 답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노가리와 쫀드기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숙행은 1라운드에서 원더걸스와 함께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칭찬을 얻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백지영의 'Sad salsa'로 숙행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함을 담은 무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승환은 "쫀드기가 누군지 감이 온다. 닐로 같다."며 '쫀드기'의 정체를 추측했다. 도연 역시 뚱카롱의 춤 개인기를 보자 "누군지 알겠다. 여자친구 예린인 것 같다. 일부러 못 추는 척을 하는 것 같다."며 의견을 보탰다. 2 라운드의 두 번째 대결 결과는 '쫀드기'의 승리였고, '뚱카롱'의 정체는 도연의 추측대로 여자친구의 예린이었다. 김구라에게 인정받고 싶었다는 그는 “애청자여서 ‘복면가왕’을 많이 봤는데 김구라 씨가 잘하면 잘한다고 뭐라고 하고, 못하면 못한다고 하고, 그러면서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인정을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숙행의 멋진 무대에 윤상은 "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본인의 능력치를 제대로 보여줬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유영석 역시 "음정의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다니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7일 강다니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오늘도 좋은하루 됐길 바라요 우리다니티!! 항상 감기조심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구혜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7일 구혜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싱가폴 전시(11. 21vip/22-24)입니다. F1 Pit Building 1 Republic Boulevard Singapore, 03897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누구닮았다 도영아 ?ㅋ”, “귀요미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이 아내 김화영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하승진 아내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너무 예쁘다"면서 칭찬했고, 하승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자고 일어난 얼굴인데"라며 아내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박은 “아이를 갖자고 마음 먹었을 때 진짜 안생기지 않았냐. 진짜 노력도 많이 하고”라며 유산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내가 다시 임신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4개월 후에 리아가 생겼다. 그때도 혹시나 잘못될까봐 걱정했다”고 했다. 하승진은 “6주째 10시 30분에 전화를 안 하니까 11시 30분에 전화가 왔다. ‘오빠, 왜 오늘은 전화를 안 해?’라고 묻더라”라고 자신이 아내에게 사용했던 밀당이 성공했던 경험을 전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