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은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9일 박은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따뜻한 커피 한잔에 멋진 일출은 덤 - 운동도 하고 일출도 보고:) - 오늘도 쿵짝쿵짝 쿵짜라쿵짝 굿샷~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진짜 멋지다.그림같아.”, “천사가 나타날것같넹”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연해주의 독립운동가들의 자취를 따라가 보는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녀들’이 가장 먼저 찾은 ‘신한촌’은 사실상 국권피탈 이후 연해주 독립운동의 중심지가 됐다고. 춥고 척박한 땅에 터를 잡은 한인들은 그곳에서 독립운동의 불씨를 키웠다고 한다.‘선녀들’은 잊혀졌던 연해주 독립운동계의 대부 최재형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설민석은 “임시정부에 김구가 있다면, 연해주에는 이 분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모든 부와 명예를 동포들을 위해 쓴 최재형 선생의 삶을 이야기했다. 당시 최재형 선생은 1년에 136억원을 독립 자금으로 바쳤다고. 한인들은 그를 따뜻한 난로라는 의미의 “페치카 최”로 부르며, 존경을 표했다고 한다. 선녀들은 “동포들을 위해 그렇게 쓰셨다는 게 너무 존경스럽다”며 놀라워했다. 최희서는 헤이그 특사의 의의를 되새기며, “이런 큰 뜻을 갖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역사는 친절하게 조명하지 않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설민석은 “이해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며,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역사가 아닌, 역사 속 인물이 되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다니엘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강다니엘이 SNS에 “ 오늘도 좋은하루 됐길 바라요 우리다니티!! 항상 감기조심하고”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극본 임예진, 백소연/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측이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선 녹두(장동윤)와 동주(김소현)가 율무(강태오), 중전(박민정), 황태(송건희)와 의미심장한 만남을 갖는 모습을 공개했다. 차율무는 전녹두의 집을 뒤졌지만 아무도 없었다. 녹두는 차율무의 집에 있었다. 녹두는 연근(고건한 분)과 황장군(이문식 분)을 이용해 전황태(송건희 분)를 안전한 포도청에 가둬둔 것. 다른 사진에서는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종사관’ 녹두도 포착됐다. 관군들을 이끌고 녹두가 향한 곳은 바로 형 황태. 율무와 뜻을 같이하는 황태와 이를 두고 볼 수 없는 녹두 사이에 갈등이 심화될 전망. 감정을 지운 무심한 표정의 녹두와 관군들에게 끌려가며 싸늘한 눈빛을 보내는 황태, 엇갈린 두 형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녹두와 동주를 막아서는 위기들 속에서 주변 인물들의 운명도 변화하기 시작한다. 먼 길을 돌아 서로에게 닿은 녹두와 동주이지만 여전히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금화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금화가 SNS에 “오늘두 서현쌤한테 붙임머리 했어용 흐흐 똑같은 긴머리두 완전긴거랑 어중간한거랑 천지차이인듯 ㅠㅠ 10배는 이뻐져요 맛있는 케이크 까지 주시구 가게구 너무 깔끔하구 친절하구 항상 감사합니다 문의는 @seooohyunnn”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괘이뻐 ㅠㅠㅠㅠㅠ”, “선팔 하고가요 감기조심해요^^”, “서현쨈쵝오”, “예쁘세요 ㅜㅜ”, “존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6일 한혜연이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맘에 드는 boutique hotel”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장”, “정말 고풍스럽고 예쁘네요”, “Only You Hotel 도 좋아하실거에여!”, “앗 넘 예뻐요”, “멋찌네용~~”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의 인스타그램은 한혜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앞치마를 매고 지짐이 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자매의 잘못된 지점을 지적했다. 동그랑땡을 굽는데 미숙한 자매에게 “그렇게 하면 잘못하다가 겉은 타고 속은 안익는다”며 “센 불에 꾹꾹 눌러 속까지 익혀라”며 조언했다. 이밖에 ‘청국장 마니아’ 김성주의 시식도 이뤄졌다. 김성주는 첫 선을 보인 고기 청국장을 맛보더니 “젊은 세대에게 맞는 청국장”이라며 만족해했고, 촬영 당시 장염으로 고생했던 정인선 역시 참지 못하고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시식의 시간이 됐다. 여기서 필동 3인방은 크림 소스 위에 치즈를 갈아서 올려준 뒤 트러플 오일을 뿌렸다. 이들은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제안하는 거다. 좋으신 쪽으로 선택하라"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6일에도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반얀트리”, “우왕 예쁘시댱”, “너무너무 이뻐요 언니”, “진짜 이뻐요 ㅠㅠ”, “언ㄴㅣ진짜루 천사 ㅠ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연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연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박작가님 작품~~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빤니 또보쟈하~~~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연주의 팬들은 “오 ㅋㅋ 모델같아요”, “우와 천사환생~~~~~!!”, “역시 언니 예뻐요”, “아ㅋㅋ 첨에 사진인줄알았네요”, “모델이 일다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릴러말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릴러말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NO! (Feat. 수란)(prod. TOIL) 재밌게 들어주세요! Cover. 파라북악덮”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제발 들어”, “믿고 듣습니다.감사합니다.”, “노오오노오오오오”, “아니 언제 쉬세요?”, “ 요거 들으라고오오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릴러말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선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선우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어느새 추억이 된,,, 밤공기가 차가워지기 시작했던 어느날, 성우오빠 기준오빠랑~ 세상 든든하고 너무나 멋있는 울 오빠들~ 늘 고마워요 짱짱맨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선우의 팬들은 “우리 민제누나 사랑해”, “언니의 힐링미소”, “우리민제넘나옙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선우와 소통했다. 한편 선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