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5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여성이 남자친구 첫사랑의 등장으로 고민하는 사연이 공개돼, 불꽃 튀는 참견으로 안방극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방송에서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이 공개돼 폭풍 토론이 펼쳐졌다. 연애 6년차인 여성은 일 때문에 바빠진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외로움에 지쳐갈 무렵, 자신을 극진히 보살펴주는 옛 동료를 만나게 된다. 감성적인 남친은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결혼식을 원했고, 평범함에서 벗어나면 다 돈이라는 것을 아는 사연녀는 점점 좁힐 수 없는 의견차에 지쳐간다. ‘쑥크러쉬’ 김숙은 분노를 누르며 “늪이라고 생각하시라.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며 묵직한 충고를 날렸다고 해 안방 참견러들의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였다. 참견러들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놓은 사연의 전말은 오늘(1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홍선영은 홍진영의 재킷을 입으며 다이어트 성공을 알렸다. ‘치팅데이’에 신난 그는 “떡볶이, 만두, 곱창이 먹고싶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홍선영은 5개월째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동생의 옷을 입고 등장하며 "이제는 홍진영의 옷이 맞는다"고 말했다. 막 튀긴 핫도그를 맛본 홍선영은 “내가 이날을 기다렸다”며 본격적인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중 정해진 기간 내 한 번 정도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날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치팅 밀(cheating meal)'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한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강한나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출구 없는 매력 깡패의 모습을 보여주며 런닝맨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했다. 레이스가 시작된 후에는 금지 동물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쿨한 이별 고백. 그런 강한나의 모습을 본 정소민은 “다다음 사람이 마지막 사람일 것 같다”며 응원을 건네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후 6시 HYNN의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HYNN은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옥타브 솔에 달하는 ‘극한 고음’을 소화하며 ‘차세대 특급 솔로 여자 가수’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헬고음녀’ ‘돌고래 화통소녀’로 불리며 가창력과 성량을 인정받았던 HYNN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앞 마을마당에서 깜짝 버스킹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A(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반어적 메시지가 담긴 가사와 네이처의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시 넘치는 표정과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앨범 타이틀곡 'OOPSIE(웁시)(My Bad)'는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으로, 네이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이 잘 표현된 곡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엉... 오늘은 체인지 녹화날~~~ 완전 좋아하는스똬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궁~~진짜 예뿌다요~~^^”, “언니~ 리본”, “기럭지 보소~~~~”, “근육 짱짱맨 같은 의상이네요.”, “다리가 세상에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번외수사'는 영화 제작진과 협업을 뜻하는 '드라마틱 시네마'의 내년 첫 작품이기도 하다. 차태현은 극중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으로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지만, 검거율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모두 아우르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OCN 장르물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선빈은 정의감 넘치는 열혈 PD 강무영으로 분한다.시청률 5%를 목표로 경찰이 못 잡은 범인을 잡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만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위험을 감수한 잠입 취재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진강호와 뜻밖의 공조를 선보였다. 이선빈은 드라마 ‘위대한 쇼’ ‘38사기동대’ ‘미씽나인’ 등에 등장해 매력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과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김민아는 “11월에도 계속되는 야구”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민아의 팬들은 “너와 함께”, “예쁘십니다”, “프리미엄 12게속해서 보고있습니다”, “이쁘세요 꽃보다도요”, “감기조심하세요김민아아나운서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초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9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학교 진짜 좋다 나도 학교 다녔던 동네 인데 예전도 지금도 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번엔 쓰앵님이신가요~~? ^^”, “선생님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승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미나뤼 생일 축하한다 !!! 항상 고마운...학창시절을 같이 보내진 못했지만 그보다 더 값진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동료이자 나의 소중한 사람중 한명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 멋진 삶을 응원한다 !! 멋진 재율이 또둥이아빠 최민화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울 미나리랑 승짱”, “생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MC몽 '인기', 태연 '불티'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스페셜 MC로는 구구단 세정이 함께 한다. 세정은 오랜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가요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