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케빈 러브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케빈 러브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내내 소비된 와인 병들은 큰 대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The Shop의 다음 편 확인 — 9월 3일 — @hbo 중단되지 않음 (The bottles of wine consumed throughout the filming made for great conversation. Check out the next installment of The Shop — coming to you September 3rd — @uninterrupted @hbo)”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케빈 러브는 지난 8월 14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르브론 제임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6일에도 르브론 제임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nothing like it!! From 330 Jump street until infinity and beyond! Gang Gang”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하고 꾸준한 대학동기들.. @withjin10 @dahye.lee.100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잼께따”, “역쉬 친구가 최고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윤일담친구분인가욥”, “오잉크 저거 재밌죠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인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에게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군통령, 개통령, 뽀통령(?) 등이 있는데 어떤 분야의 대통령이시냐”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했으며 ‘농구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숨어서 회의하고 숨어서 자고 일하는 제작진들을 보면 선조들이 말씀하신 측은지심이 가슴에 와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희철(슈퍼주니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김희철(슈퍼주니어)은 “하 아 . . 세 월 이 여 . . . . 싸 이 월 드 땐 내 가 김 똑 똑 이 었 는 데 . . . . . . 보면 나만 인스타 스토리 안하는 것 같음....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희철(슈퍼주니어)의 팬들은 “희처리형 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했다. 게스트는 모두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얼굴들로 꾸려져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바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때문이었다. 방송에서 김고은과 정해인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찰떡 호흡으로 영화의 기대를 높였다. 손예진이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드라마 촬영 초반에 서로 어색했다”며 “그 어색함이 이어졌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정해인은 "음식을 많이 먹기 위해 운동하는 편"이라면서 "특히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한다. 군대 이등병 시절 때 초콜릿 빵 24개를 한 자리에서 먹기도 했다. 살이 10kg 이상 찌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된 두 사람이 배우가 된 계기도 흥미로웠다. 정해인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우연히 받은 명함 한 장을 계기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했으며, 김고은은 계원예고 입시 면접 당시를 회상하며 “학교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동심 크리에이터 도티가 윤후, 지상렬과 12세 관람가 방송부터 48금 방송까지 연령대 다양한 총체적 난국의 꿀잼 콘텐츠 방송들을 공개한다. 독특한 허세 감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스윙스와 ‘스윙스 허세 제어기’로 활약한 딘딘이 공통 분야인 음악으로 똘똘 뭉칠 예정이다. 이들은 감정이 가득 담긴 힐링 뮤직을 시작해 아티스트 면모를 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스윙스는 시연자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카운슬링을 이어나간다. 시연자들의 목소리와 내용으로 즉석에서 `영혼의 랩소디`를 만들었다고. 멜로디와 가사 모두 완벽한 이 노래는 `마리텔`을 통해 최초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지상렬이 도티의 콘텐츠를 48세 관람가까지 급상승 시킨다. ‘초통령’이라는 선을 넘어보겠다고 다짐했던 도티는 숨겨왔던 본능(?)을 폭주 시켰는데, 지상렬은 손 떨릴 정도로 열일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 시킨다. 다 함께 기부금 모으기를 계속 이어나갈 ‘마리텔 V2’는 매주 톡톡 튀는 콘텐츠 방송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강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뾰루G-MASTA였는데 어플의 힘이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잘생겼당~~”, “흰머리”, “김미남 새치마저 잘생김”, “어디가유 ㅋ”, “어플없이 못살아유~~~”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강후는 지난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다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배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우니까 새벽에. 배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한강수영인가요??ㄷㄷ”, “몸매 미쳤다..실화냐구요 이거”, “뒷태여신 등극”, “넘사벽 기럭지 역시 여신”, “OMG!다리가 너무 길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다빈은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7일 박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만애중 젤 하얀....나.....?? . . @onechampionshi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박시현은 지난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거대한 재벌가 밑바닥의 ‘끔찍한 비극’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비밀을 지키려는 자의 치열한 대격돌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특히 드라마 사상 최초로 재벌 일가의 추악한 흠을 지워 재벌의 철옹성을 공고히 하는 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팀’의 세계를 소재로 담아 흥미를 자극하였다. 임수향은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고 한국을 떠나 살아야 했던 아름답고 불량한 MC그룹 막내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이장우는 스펙은 전혀 없어도 근성만큼은 최상급인 변두리 동네 변호사 허윤도 역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만만치 않은 성격을 맞부딪치며 팽팽한 관계를 맺어나가, 미스터리 멜로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임수향-이장우가 서로를 향해 다가서다 눈빛이 딱 맞아버린, ‘만년필 눈맞춤’ 현장이 포착됐다.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가 방 안에 단둘이 남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에서 갑자기 모석희가 만년필 한 자루를 꺼내와 허윤도의 가슴에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