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인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에게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군통령, 개통령, 뽀통령(?) 등이 있는데 어떤 분야의 대통령이시냐”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했으며 ‘농구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숨어서 회의하고 숨어서 자고 일하는 제작진들을 보면 선조들이 말씀하신 측은지심이 가슴에 와닿는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