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TV조선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재황이 등장했다. “10년이 지나다보니 연애 세포가 손상됐다”며 “오글거리는 걸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애칭도 부르냐고 하자 이재황은 “그런 건 드라마에서만 하는 거 아니냐”며 손사래를 쳤다. 무대에 오른 이종현은 "언제까지 숙행과 알아갈 거냐"라는 질문에 "조만간 끝날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연인을 부르는 애칭도 없다. '애기야' '자기야' 이런 애칭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것 아니냐"면서 닭살스러움을 못 견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소담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저는 언니가 좋아요..”, “ 우리 간곳 이자너 ~~”, “헐 언니부산왔다니......”, “해맑은...소담님....”, “좋아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에 방송하는 tvN ‘고교급식왕’의 최종 결승전이 급식 맛집으로 소문난 충남 예산고등학교에서 펼쳐졌다. 예산고는 현재 백종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어 이번 학교 방문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학생들은 이사장 백종원을 능가하는 까다로운 입맛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들은 이사장님 앞에서도 냉정한 급식 맛 평가를 서슴지 않으며 `리틀 백종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문세윤은 "듣던 대로 (백종원과) 많이 닮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도 함께 'Why Baby Why'를 열창하며 백종원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바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파리에 여신 강림~~”, “안녕하세요”, “와 치명적 눈빛”, “아우 에스메랄다..”, “눈부신 바다 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포천 낚시터로 휴가를 떠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은 반려견 양희를 첫 공개하며 “양희와 함께 지낸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 원래는 임시보호만 했는데 이제 함께 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훈은 건강한 아이 보다 몸이 아픈 양희에게 모든 정을 쏟았다. 성훈은 양희의 일거수 일투족에 집중했으며, 자신의 밥보다 양희의 밥을 먼저 챙겼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탈색을 끝내고 머리를 감기 시작한 기안84는 일자로 서서 머리를 감았고 탈색약을 헹군 물을 얼굴과 온몸에 그대로 맞아가며 씻는 모습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 결과 머리는 얼룩덜룩했고 눈썹도 한 쪽만 염색이 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안84는 완성된 머리 색에 만족스러워 했고 낚시터로 떠날 채비를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카일리 제너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카일리 제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on’t ever sleep on yourself’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7일에도 카일리 제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우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우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카모플라쥬@jae_hyun0429”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우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선 션이 인레호수 인따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보답하기 위해 션은 정글에 도착하기 전 아내 정혜영과 직접 준비해 온 생필품들을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션은 “수상가옥 주변에 마트가 없기 때문에 생필품이 가장 필요할 것 같았다”며 아이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고 양말을 직접 신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션은 식사를 하던 도중 하루 종일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배려해 아기 돌보기를 자청했다. 4남매의 아빠이며, 소문난 국민 아빠답게 션은 안정적인 자세로 아이를 안았고, 칭얼거리던 아이는 션이 안자 마자 금세 잠이 들었다. 션의 배려 덕에 아기 엄마는 편히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애정표현 많이 하고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모든 것은 아내 중심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여진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8일 여진구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여진구는 의자에 앉아 바닥을 지그시 응시하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서윗해..”, “해피엔딩이었으면 ㅠㅠ”, “아 진짜 멋있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 '도레미 마켓'에는 빅스 라비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넉살은 "악동뮤지션이 저런 풍 가사를 좋아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MC 붐은 "악동뮤지션이랑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넉살은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이다"고 대답했다. 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는 자신들의 잠재력과 높아지는 몸값을 재치있게 과시하는 내용으로 아들 조우찬과 넉엄마의 모자 케미가 발휘된 곡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류지광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8일 류지광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살아있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류지광은 지난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