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미애는 “이 곡을 만들어주신 임강현 작곡가님을 비롯해 이번 앨범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떻게 들어주실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오랜 시간 제 노래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꿀맛 같은 달달한 선물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애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꿀맛’을 발매했다. 물론 정미애는 '미스트롯' 방송 당시 통통한 체형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녀상이긴 했다. 그런데 새롭게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정미애는 한 달 전인 지난달 4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내일은-미스트롯' 평화 무료 효 콘서트에 선 모습과 확연히 다르다. 정미애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될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에 참석해 신곡 ‘꿀맛’의 첫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가수 장윤정의 ‘초혼’, ‘꽃’ 등의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임강현이 힘을 보태 고퀄리티의 곡을 완성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종국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8일 김종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 Indonesia!! U guys were AWESO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김종국은 지난 15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ammy는 1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icywavy(아이시웨이비)(feat.콜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세트장의 조화가 트렌디 감성의 ‘icywavy’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강한 몰입도를 안긴다. ‘icywavy’는 세련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곡으로, $ammy의 트렌디하고 힙한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피처링에 나서 $ammy와의 다채로운 시너지를 이끌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ammy는 19세 싱어송라이터로 직접 곡 작업뿐 아니라 앨범 프로듀싱까지 진두지휘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다양한 퍼포먼스까지 소화해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타고난 리듬감과 유연한 플로우가 더해진 래핑으로 힙합씬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139회에서는 가수 테이와 방송인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테이는 첫 띵동 실패 후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네 사람은 강호동, 테이 팀과 이경규, 정준하 팀으로 나눠 서울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형성된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테이는 주민의 응답에 자신의 곡 '같은 베개'를 열창했고, "다이어트 중이라서 조금만 먹어도 된다"라며 적극적으로 한 끼를 설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서 전석호는 정수아(정다은 분) 살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천명고 행정실장 이태석을 맡아 화려한 악인 열연을 펼쳤다. 고위급 학부모들을 이용해 속물적인 야욕을 채우는가 하면 불법 스폰서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등 추악한 악인의 끝을 보여줬던 이태석이 끝내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휩싸이게했다. 방송분에서 이태석은 늦은 밤 자신의 사무실에 찾아온 이기훈(최규진 분)이 정수아가 죽은 이유로 자신을 탓하자 급격히 분노하며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 그간 자신을 뒤치다꺼리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며 '이집사'라 불러온 데 대한 감정까지 폭발시키며 교내 직원과 학생간 일어날 수없는 폭력으로 순식간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런 가운데, 15일 10화 방송을 앞두고 갈등이 폭발한 천명고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범진과 이기훈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눈길을 끈다. 유범진은 차가운 표정으로 이기훈의 양손을 잡아 누르고 있고, 제압당한 이기훈은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두 사람을 지켜보는 한태라와 나예리의 눈초리는 매섭게 빛난다. 서로를 차갑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길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길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통통이 할아버지를 위한 유모차 난생 처음 타 본 개모차에 놀란 표정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길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카이고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카이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a great night @openairgampel!’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7일에도 카이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경애(문희경)가 반찬 소동을 벌이고 금희(이영은)은 상원(윤선우)에게 우리 직장동료로서만 지내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 오해 할 만도 하다라고 당부하며 선을 그었다. 방송에서 석호(김산호)는 “준호(김사권)의 몫까지 다 하겠다. 결혼 허락해달라”고 외쳤다. 왕금주(나혜미 분)는 한석호(김산호 분)가 보고 싶은 마음에 몰래 집 밖을 빠져나갔다. 왕금주는 촬영 핑계로 한석호를 호텔로 데려갔고, 아빠 왕재국(이한위 분)은 한석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옆에서 전화를 듣던 나영심(김혜옥 분)은 전화를 뺏었지만, 왕금주는 “석호 오빠밖에 없다”며 아랑곳 않았다. 한석호는 지금 집으로 보내겠다며 나영심을 안심시켰고, 집에 가지 않겠다고 떼쓰는 왕금주를 호텔에 두고 나왔다. 한석호는 왕금주가 무서워할까봐 몰래 문 앞을 지키고 있었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윤선우는 왜 금희 씨는 아니라고 생각하냐? 나 금희 씨 좋아한다라고 답했고 변주은은 깜짝 놀라게 됐다. 방송에서는 금주(나혜미)는 준호(김산호)와 호텔에 가게 됐고 “오늘 우리 사고치자”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예슬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예슬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앞머리 어디가는거지? 오예커플스토리 제주도 브이로그 올렸어요 보러와주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예슬의 팬들은 “ 월정리 빠끄”, “꼭 볼게여엉!!”, “보고 왔지요 이미”, “이쁘요 이쁘요”, “언니....너무예뻐...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예슬과 소통했다. 한편 최예슬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태양(오창석 분)이 미란(이상숙 분)과 태준(최정우 분)의 만남에 큰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오샛별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오샛별의 장례를 치룬 오태양과 윤시월은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윤소이는 그런 오창석과 함께 가슴 아파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그 사이 시월(윤소이 분)과 광일(최성재 분)의 이혼이 본격화 됐다. 광일이 승계 작업이 마무리 된 후 이혼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는 배야채(강별 분)가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단테(성훈 분)를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 점검을 마친 배야채는 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타려던 중 자신을 붙잡아 세우는 단테와 마주했다. 마음과 달리 일부러 바짝 날이 선 말을 내뱉는 것은 물론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에도 아무 말 없이 뒤돌아서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 이렇듯 강별은 짝사랑 중이던 성훈 앞에서 매사 밝고 유쾌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과는 반대로 냉정하고 싸늘해진 태도와 눈빛을 장착, 이전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