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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아무 말 없이 뒤돌아서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1 18:07:0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는 배야채(강별 분)가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단테(성훈 분)를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 점검을 마친 배야채는 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타려던 중 자신을 붙잡아 세우는 단테와 마주했다.


마음과 달리 일부러 바짝 날이 선 말을 내뱉는 것은 물론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에도 아무 말 없이 뒤돌아서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


이렇듯 강별은 짝사랑 중이던 성훈 앞에서 매사 밝고 유쾌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과는 반대로 냉정하고 싸늘해진 태도와 눈빛을 장착, 이전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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