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셀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셀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날씨좋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이 좋네용 오늘도 파이팅!!”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셀리의 팬들은 “셀리님도 화이팅하세요^^”, “셀리누나너무이뻐요”, “셀리님즐거운월요일되세요”, “월요일도 파이팅”, “애기야 오늘 이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셀리와 소통했다. 한편 셀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희철은 편의점 혼밥 땐 ‘편.알.못(편의점을 알지 못하는)’의 모습을, 학생식당 혼밥 땐 37년 인생까지 돌아보는 등 충격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철의 영상에 폭풍 공감하며 “나도 사실 대학시절 아웃사이더였다”라며 눈물 젖은 혼밥을 고백하는 MC 전현무의 모습도 공개됐다. 2회에서 약초를 캐기 위해 거침없이 산속을 거닐며 ‘新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던 강한나. 이번에는 ‘건강한 나’가 되고자 체질 맞춤형 여름 보양식 요리에 도전한다. 혼족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오리백숙과 오겹살 구이를 만들고, 방송을 잊은 듯한 강한나의 야무진 먹방까지 볼 수 있다. 건강은 물론 맛까지 사로잡은 강한나의 특별한 먹팁도 준비돼 무더운 여름을 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TBC ‘혼족어플’은 혼족들을 위한 정보와 재미를 모두 잡은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세 연예인들의 매력 넘치는 혼라이프와 MC 전현무의 맛깔난 진행으로 매 방송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ay Goodbye’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절절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곡으로, 송하예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몽환적인 장면과 어우러지며 깊은 몰입감을 안긴다. 특히, 송하예는 최근 '니 소식'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장기간 머물며 신흥 음원강자로 떠오른 만큼 이번 OST로도 뛰어난 음원 파워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동운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한 ‘도깨비’ OST 중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Punch)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크러쉬 ‘뷰티플(Beautiful)’, 소유 ‘아이 미스 유(I Miss You)’등 4곡을 메가 히트시키며 OST 신드롬을 몰고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승헌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멋있구 귀여워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9일 지은성이 인스타그램에 “Good luck with that Give me a good feeling”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은성의 인스타그램은 지은성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9일 클로에 카다시안이 인스타그램에 “my beach baby and Me”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은 클로에 카다시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카밀라 멘데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카밀라 멘데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this living legend!! don’t know what i would do without you and our daily facetimes even though i see you in person pretty much every day. love you’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카밀라 멘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권민중이 출연한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박소현은 김세연 씨가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작년부터라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김세연은 인터넷으로 선배님들 사진을 찾아보긴 했다. 그런데 저 진짜 몰랐다라고 언급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10회가 시청률 5.6%(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은 3%로 역시 자체 최고 수치임은 물론,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수종은 어쩌다FC의 주장 이만기보다 연장자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57세며 이만기는 1963년생으로 56세다. 더불어 김성주는 생일이 10월 10일이라고 이유를 말했고 김용만은 조기축구에서 쓰는 번호라고 언급했다. ‘최강 동안’ 최수종은 어쩌다FC의 첫째 이만기보다도 한 살 형임을 밝혀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만기가 좀 더 주장으로서 동생들을 보듬어줘야 한다”고 훈계했다. 심권호를 비롯한 전설들은 최수종의 ‘사이다 발언’에 환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만기는 "형님이 이 팀에 들어와봐라. 속에 천불 난다"고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대해 최수종은 "천불이 나면 안 감독님(안정환)은 어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승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요즘 저의 최대 라이벌을 소개합니다. 이리 빼꼼 저리 빼꼼 삼촌이 너무 좋아서 눈에서 꿀떨어지는 우리 아인이 사진 한장으로 이모는 자꾸 입꼬리가 올라가요~ 삼촌 너꺼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귀여웡 ㅠㅠ”, “귀여오”, “사진으로 힐링이 되네요..”, “ 으앙 ㅠㅠ 어떡해ㅠㅠ”, “ 나도 김무열 .,,”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8월 1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 6회에서는 1등급 영혼 김이경(이설 분)이 우여곡절 끝에 데뷔했다. 하립(정경호 분)의 지하작업실에서 서동천(정경호 분)의 기타를 알아봤던 김이경과 모태강(박성웅 분)의 변화를 눈치챈 지서영(이엘 분)이 각각 두 사람의 정체에 의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루카가 한국에 온 진짜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5회에서 서동천(정경호 분)이 본인의 아버지 같다는 발언에 이어 그에 대한 루카의 조사가 계속된 것이다. 하립과 서동천 두 사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오랫동안 감춰온 비밀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그의 모습은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루카가 한국에 온 목적이 음악 이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암시한 엄마와의 전화 통화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김이경은 집으로 향했다. 김이경의 엄마 정선심(소희정)은 "너 미쳤니. 조용히 살랬지. 네 생각만 하니. 넌 가족은 안중에도 없어?"라고 화를 냈다. 김이경은 "엄마가 뭐 걱정하는 줄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