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모범수와 마피아의 대결이 그려졌다. 붐이 "오늘 여성팀 주장 넉살이 가수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잠정결석을 한다. 그래서 오늘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라고 했다. 붐은 "최고의 고집쟁이 라비입니다"라고 스페셜 MC 빅스의 라비를 소개했다. 이를 듣던 태연은 "뭔 아는 척이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임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션 비바시티 CF 연습하기 바비인형 따라잡기 미션 클리어 할 수 있게 5시에 티비온라이브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힘내시고 화이팅”, “화이팅!!”, “와우!! 남심저격 하셨어요 ㅋ”, “으악...바비인형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인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이인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연기에 대한 진지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엇 지찬”, “반가운 이 얼굴들”, “같이 아침 드라마를 하신 분들 맞죠?”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이인혜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라디오시대')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신영은 얼마 전 셀럽파이브, '안 본 눈 삽니다'로 컴백했다. 정선희는 김신영에게 "'라디오시대'에 한 번 출연해 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김신영은 "많이 틀어주는 데로 가려고요"라고 답했다. "그런데 세상에 난리가 났다. 10분 만에 서버가 터졌는데 무슨 일인가 했다. 서버 날아가서 보충했다. (코딱지들이) 다들 내게 어디 갔었냐고 하던데 지들이 커서 날 안 본 걸 모르더라"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바다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이바다가 SNS에 “우리 원장님 이 머리 해주셨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0일 박효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박효주는 꽃집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효주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소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유소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올릴 사진이 셀카밖에 없네.. 나 사진 찍어줄사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가면되나요??ㅋㅋㅋ”, “오케이 언니 갑시다 !!!!!”, “대기 하고 이써요”, “엄마야~~~”, “저요저요 기다리고있으께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유소영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시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제시카는 “Mint-astic! Officially my”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시카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신이 방영됐다. 두 사람의 키스신보다 화제를 모은 것은 이때 배경으로 흐른 OST 곡이었다. '호텔 델루나' OST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부터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폴킴의 '안녕', 펀치의 'Done For Me'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지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김지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펑펑 울고 깔깔 웃고 피식 실소 계속터지는 내안에 있는 오만가지 감정들 다나온~연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김지민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3회에서는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처음으로 세컨드 하우스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 데 이어 모두 함께 저녁 식사까지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이후 실질적으로 첫 리얼 라이프 공개에 나선 명품 여배우 전인화는 물론, 믿고 보는 예능 콤비 은지원X김종민과 ‘머슴’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 중인 막내 조병규의 활약이 돋보였다. 3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지리산 자락의 전남 구례 현천마을에서 촬영된다. 배우 전인화와 조병규, 가수 은지원과 김종민가 빈집에 단 돈 천원으로 전원생활을 즐기는 콘셉트다. 전인화는 조범규에게도 전해달라고 말하고, 텃밭으로 가서 저녁에 먹을 호박과 상추를 직접 땄다. 바닥 공사가 덜 된 은지원&김종민 하우스에선 은지원이 열심히 공사를 도왔음에도 ‘취침 불가’ 판정이 떨어졌다. 혼자 바 안쪽 공간에서 자겠다는 김종민에게 은지원은 “벌레가 너무 많아”라며 살충제를 발사했다. 은지원은 과거 자신의 ‘가위 경험담’을 납량특집으로 실감나게 풀어내 김종민을 떨게 했다. 결국 두 사람 다 마당에 텐트를 치고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