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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모은 것은 이때 배경으로 흐른 OST 곡이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3 13:23:1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신이 방영됐다.


두 사람의 키스신보다 화제를 모은 것은 이때 배경으로 흐른 OST 곡이었다.


'호텔 델루나' OST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부터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폴킴의 '안녕', 펀치의 'Done For Me'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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